제주 해마호텔(Jeju Haema Hotel)

눈이 계속 왔다갔다하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주차타워가 있어 차에 쌓인 눈을 치우지 않아도 되어 좋았습니다. 위치도 시내 중심이라 호텔을 나서면 주위에 식당, 카페, 올리브영 등 편의시설이 다양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건도 많이 구비되어 있고 침대가 있지만 바닥도 온돌?같은 따뜻해서 실내화 없이 돌아다녀도 되서 좋았습니다.

위치나 가격면에서는 좋았으나 화장실 시설이 안좋네요. 샤워하는데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내려가지 않아요. 최악이였습니다

친구랑 단 둘이 여행가서 버스투어할려고 만나는 장소 가까운 곳에 예매했어요. 가격대비 시설도 좋고, 짐 맡길수있어서 너무 좋은 거같아여!! 근처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좋아요

1박 예약하고 가성비가 좋은것같아 1박 추가했습니다. 위치도 시설도 직원분들 대응도 만족스러운데 체크아웃 시간전에 스텝분이 문을열고 들어오셔서 좀 놀랐었네요...

호텔이 가성비가 좋고 신제주 근처라 공항이랑 가깝습니다. 편하게 묵기 좋은 호텔이라 생각하고 아무래도 가성비호텔이디보니 큰 기대는 :) 금물!!

위치좋고 가성비 쵝오입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 좋은 위치 ! 청결한 객실 ! 다만 이름만 호텔인 엄청 큰 모텔이네요 ,,! 아고다 측 실수로 제주도까지 가 숙소가 예약 안 되었다는 말을 듣고 ㅋ (메일로 예약확정메세지까지 옴) 바로 옆에 건물이 괜찮아 보이길래 들어갔던 호텔이었어요. 모텔? 호텔? 네네,,,, 시설도 오래되고 했지만 나름 깨끗했어요 !! 도배를 새로 한 느낌? 이었고 위치는 공항으로 움직이기 편하고 매우 좋았네요 ㅋㅋㅋ 건너편에 편의점도 있고 ! 재방문 의사를 표현한다면 10점만점에 5점으로 재방문은 하지 않을 것 같아요 ! 하지만 방이 너무 없다, 오늘 당장 잘 곳이 없다. 라는 분은 추천드려요 !! 아 ! 위치가 좋긴한데 연동자체가 유흥주점이나 모텔이 많은 동네더라구요. 공항에선 가깝지만 여자혼자 자긴 좀 비추입니다 !! 그럼 이만..

결항으로 급하게 잡은 공항근처호텔입니다. 근처에 호텔이 밀접한 지역이였어요. 칫솔.치약은 없지만 샴푸.린스.바디워시.드라이기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결도도 좋았고 에어컨도 잘되어 푹 쉬고 첵아웃했어요. 택시타고 동문시장갔다 버스타고 호텔도착 할 정도로 버스타기도 편하고 공항도 택시타니 5000입니다. 추천드려도 괜찮을거 같아요.

일단 공항과 매우가깝구(차로6분?거리) 주변맛집두 걸어서 이동가능할정도로 많아요~! 직원두 친절합니다. 캐리어도 들어다주시고 감사했어요~ 방내부도,화장실도 깨끗하구 괜찮앗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