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낙동강, 팔공산, 비슬산이 어우러진 내륙의 정취 속에서 전통과 도시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무더운 여름을 대표하는 도시이자, 밤마다 화려한 야경이 펼쳐지는 동성로·근대골목에서 도심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근대문화유산이 잘 보존된 도시로, 3.1운동길, 계산성당,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등이 대표적인 명소입니다. 봄에는 팔공산 벚꽃, 가을에는 단풍, 계절마다 열리는 다양한 축제와 먹거리 투어까지 도시의 일상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구는 전국 주요 도시와 철도, 고속도로로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내륙 교통의 중심지입니다. 🚄KTX & SRT - 동대구역 이용 - 서울역(KTX) 또는 수서역(SRT) 출발 시 약 1시간 50분 소요 - 부산, 대전, 광주 등 주요 도시에서도 KTX 직통 운행 🚌고속·시외버스 - 대구고속버스터미널(동대구복합환승센터), 서부시외버스터미널 운영 - 서울(강남), 인천, 대전, 광주, 부산 등에서 수시로 운행 🚗자가용 - 경부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외곽순환고속도로 이용 - 서울에서 대구까지 약 3시간 30분, 부산에서는 약 1시간 30분 소요
대구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입니다. 다만 여름철에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므로 방문 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봄 (3월~5월) - 4월에는 팔공산 벚꽃길, 두류공원, 수성못 일대가 벚꽃 명소로 인기입니다. - 미세먼지용 마스크와 선크림을 챙기면 유용합니다. ☀️ 여름 (6월~8월) - 수성못과 신천대로 산책로는 저녁 무렵 더위를 식히기에 좋습니다. - 대구치맥페스티벌은 7월 중 열리며, 쿨링 티셔츠, 휴대용 선풍기, 우산 등을 챙기면 좋습니다. 🍂 가을 (9월~11월) - 앞산순환도로, 망우당공원, 팔공산 단풍길은 10월 중순부터 단풍이 물들기 시작합니다.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오페라축제 등 문화예술 행사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 일교차에 대비해 가벼운 외투나 머플러를 준비하세요. ❄️ 겨울 (12월~2월) - 눈은 드물지만, 수성못 조명길과 동성로 불빛축제는 겨울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 바람막이 외투와 내복 등으로 따뜻하게 준비하면 야외 활동도 무리 없습니다.
대구에서는 표준 한국어를 기본으로 사용하며, 의사소통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마~', '와 그라노?(왜 그래요?)', '뭐라카노?(뭐라고 했어요?)' 같은 경상도 사투리가 자주 쓰입니다. 주요 관광지와 교통시설에는 영어 표기가 병기되어 있으며, 동대구역, 대구공항, 동성로 등에서는 영어 안내도 일부 제공됩니다. 다만 중국어·일본어 안내는 제한적이므로, 외국인 여행객은 번역 앱이나 간단한 한국어 인사말을 준비하면 더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