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기념일로 첫 방문이었는데, 뷰가 기대이상이었어요.
겨울이라 주변은 좀 썰렁했지만 룸 내부도 꽤 넓은편이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편리했어요.
주변에 아파트 공사현장이 있어서 야간 소음이 염려되었지만,
거리가 있어서인지 아무런 문제가 없었네요.
와인오프너가 없어서 프론트에 문의하니, 신분증이 필요하다기에 내려갔더니 실물신분증만 된다며 아주 단호하게
거절요!(모바일은 불가)~~~참 민망합디다.
기왕이면 좀 친절할 수도 있지 않나요?
명색이 호텔 라인인데.
더 가관인건 실물 신분증이 없으면 카드를 맡기랍니다.
이 시스템은 개선할 필요가 있겠죠.
그리고 조식 1인제공이라면 나머지 1인은 조식권 구입하란 얘기죠?
그래서 그냥 버렸네요. 차라리 처음부터 2인으로 제공하고
숙박비를 좀 올려서 받는게 나을것 같군요.
굿 뷰의 웨이브 M 호텔의 이미지가 조금이라도 업그레이드
되기를 희망합니다.
덕분에 짧은 나들이었지만 시흥거북섬의 인상이 참 좋았어요
QQuintana저는 최근 동두천의 CIMA 호텔에 머물렀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호텔은 편안함과 편의성의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있어 이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게 환상적인 선택이 될 것입니다.
객실은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가구와 사려 깊은 편의 시설이 있어 제 숙박을 매우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침대는 매우 아늑하여 탐험으로 긴 하루를 보낸 후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고품질 세면용품이 완비된 넓은 욕실은 경험에 고급스러운 터치를 더했습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위치입니다. CIMA 호텔은 주요 명소와 교통 수단 근처에 편리하게 위치하고 있어 동두천과 주변 지역을 탐험하고자 하는 여행객에게 완벽합니다. 또한 캠프 케이시와 가까워서 군인과 그 가족에게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또한 고속 Wi-Fi, 구내 카페, 잘 갖춰진 비즈니스 센터를 포함한 호텔의 편의 시설은 레저 및 비즈니스 여행객 모두에게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동두천에서 편안하고 편리하며 친절한 숙박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에게나 CIMA 호텔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 방문이 벌써 기대됩니다!
CChi Keung Wong리셉션은 매우 좋았으나 체크인은 8시부터 해야했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4시에 방을 주셨습니다. 고양운동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 몇걸음만 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아래층에 올리비아 영이 있어요, G S25, å 7–11. 정말 편리해요. ㅋㅋㅋ
리리뷰어Former Australia soldiers of 3 RAR travelled to Kapyong, to commemorate the Battle of Kapyong 24 April 1951 (in 2025). This brilliant accommodation is located a 2 min stroll over the Gyeonggi-do river to the Australia & NZ memorial, where a friendly well equipped convenience store sits below it. The Host property was spotless, as picture online and well maintained. The owner aims to be non invasive (monitoring from Wi-Fi cameras on the outside of the property) and to protect it. He saw our struggles attempting to light fire on a cold night and quickly drove down to assist :). The lovely store holder closed up shop (when we tried to order food) to take us down to his local family restaurant (for authentic Korean food, which to tried to offer for free and we persistently and politely declined, fantastic local hospitality towards us and in general. The host then drove us back into the Gapeyoung Train station when we tried to order a Taxi. Fantastic experience and would stay here again and highly recommend it.
The lovely family run cafe in town: 886-5 Mokdong-ri, Buk-myeon, Gapyeong-gun, Gyeonggi-do, South Korea
6670TRAVEL마지막 순간에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매우 수용 적이었습니다. 로비가 모텔 분위기를 연출하는 첫인상에 약간 회의적이었습니다. 바닥에 갔을 때 복도의 모습이 기대했던 것과는 상당히 달랐기 때문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내 방에 들어서자 매우 아늑하고 환영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염두에 두십시오). 저는 한국의 다른 도시의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 아파트의 레이아웃에 익숙하고 방이 호텔보다 가구가있는 스튜디오 유형의 방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이미 실내 슬리퍼를 제공합니다. 테이블과 의자, 싱크대(요리 공간이었던 곳)가 있는 레이아웃은 스튜디오 아파트 느낌을 줍니다. 매우 넓고 개방적이며 TV(거대함)는 대부분의 5성급 우아한 호텔보다 큽니다. 비데가 켜져 있고 샤워는 현대적인 개념입니다. 그들은 또한 110v 충전이 필요한 전자 제품을 필요로하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변압기를 제공합니다.
리리뷰어시설은 좋은데 엘리베이터를 방키가 없으면 움직일수 없다
방키가 2개가 필요하다
3시10분 입실했는데 방에 들어가려는데 누군가 있었고
직원이 수리중이었다 많이 불쾌했다
또한 새벽에 화재경보기가 울려서 대피하라고 방송하는과정에 잠이 다 깨어서 이후로 잠을 못잤고 카운터에 연락 경보기 불량으로 소리가 났음에도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었으며
다른분들을 위해 괜찮다는 방송을 하라고 했더니 그런방송을 안핸다고 한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잠도 못자고
아내랑 호캉스 하러 갔다가 완전 망했다
돈쓰고 욕먹고 정말 여러호텔 가봤지만 이런 무책임한 호텔은 처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