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중국 산둥 호텔

위치는 확실히 따라올 데가 없는 최상입니다. 주말 가격도 매우 저렴합니다. 건물의 26층 이상부터 객실이라 view도 매우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입니다. 특히 체크아웃 할 때 마그넷 잘 받았습니다. 그나마 마그넷 받아서 평이 좀 순화되었어요. 1. 원가절감을 많이 해야 하는지 청소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체크인하고 객실에 들어갔는데 뭔가 청소를 하다 만 느낌이었고, 몇몇 눈에 띄는 곳에서도 청소의 흔적이 없네요. 욕실 블라인드에 엄지손톱보다 큰 붉은색 반점이 서너 개나 있는데 이런 게 계속 그대로 있는 것도 불쾌했고, 책상다리의 먼지, 화장실 정면 유리 밑에 찌든 때, 이전 손님꺼라고 추정되는 긴 머리칼이 카펫에서 뭉쳐 있는 등등 좋지 못한 기억이 ... 2. 어매니티를 체크인할 때 한번 주고, 청소 후에 보충이 안되는 것도 불쾌한 지점이네요. 면봉이나 치약 같은 거 얼마나 한다고 26층에 내려가서 받아와야 하는지...

호텔이 너무 예쁘고 단정해서 좋았어요. 온천도 따뜻하고 분위기 좋고 넓은 침대와 깔끔한 인테리어가 맘에 들었습니다. 프론트에서 일하시는 샤오츠님은 영어가 가능해서 불편함 없이 체크인하고 설명도 잘해주셨어요. 객실 관리하시는 분께서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고 필요하면 찾으라고 위쳇도 연결해주고 가셨어요 여러가지 질문을 했는데도 본인이 할 일이라고 잘 해주시고 아주 편안하게 잘 보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해서 무엇이든 도와주려고 하셨는데 제가 중국어를 못해서 웃고 말았어요.ㅋ 친구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칭다오 여행 중에 꼭 오고싶었던 곳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에 내리자마자 맞이해주시던 분 너무 친절합니다. 프론트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정말 기뻤어요!! 방도 사이트에서 본 사진이랑 똑같았어요! 욕조도 깨끗하고 화장실도 욕실이랑 분리형이라 편했어요~ 침대가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너무 편안해서 푹 잤어요 ㅎㅎ 여행 시작이 너무 좋았습니다ㅎㅎ 주변에도 성 구경할 수 있어서 간단하게 관광하기도 좋았네요 ㅎㅎ 객실에 차도 준비해주시고 웰컴 푸드도 가져다 주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가요!!!!! 다음에 칭다오 오면 무조건 올거에요!! 꼭 추천드려요! 한국분들 데스크 영어가능이에요 모르는거 그냥 물어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ㅎㅎ 친절하게 맞아주신 모든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Xie xie💖💖💖💖

1. 청결도 엄청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정말 깨끗했고, 샤워기 필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수질이 좋았습니다. 2. 룸 인테리어 최신식 느낌은 아니지만, 포근하고 좋았습니다. 방음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로비가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엄청 예뻤습니다 3. 뷰 고층으로 배정받았는데, 밤에 야경도 예뻤지만 아침에 보는 바깥 풍경이 더 예뻤습니다.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4. 서비스 카운터 직원은 모두 영어가 가능했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남자친구와 1주년 여행이었는데, 티라미스 케이크와 장미꽃을 무료 서비스로 선물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기념일인 경우 체크인 시 말씀드리면 됩니다. 웰컴 푸드도 좋았어요! 5. 위치 뒷문으로 나가면 그냥 믹스몰입니다.. 칭다오 최고의 위치일거라 생각합니다. 택시 부르기도 너무 편하고 여행하기엔 최적의 장소입니다.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왔는데 지하철 역도 바로 앞에 있더라구요 6. 조식 조식은 맛있고 다양하지만, 아침을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추가하지 않으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기름진 음식이 많아 많이 먹진 못했지만, 요거트류나 일식류가 있어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우육면같은 즉석 제조 면도 괜찮았습니다.

칭다오 처음 여행이었는데 호텔 위치나 시설 모두 만족이에요 직원분들 너무나 친절하시고 체크인 할때나 체크아웃할때 빠르게 처리해주셨어요. 호텔 요청사항도 다 잘 들어주셔서 즐거운 여행되었습니다. 체크아웃하면서 객실에 옷을 두고나왔는데 응대를 잘해주셨어요. 호텔 바로 앞에서 지하도로 믹스몰로 바로 연결되니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다음번 방문때도 이용 예정입니다.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숙박했습니다. 급하게 예약하느라 가격이나 위치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채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City View와 French Window 두 가지 객실 타입 중, 발코니가 있는 더 나은 옵션이라 생각해 French Window를 선택했으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창문 밖으로는 인접한 건물만 보였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으며 발코니도 없었습니다. 객실 이름만 그럴듯하게 표기되어 있었고, 실제 전망 사진이 함께 제공되었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가격 차이가 거의 없었기에, 알고 있었다면 바로 앞의 인터콘티넨탈 호텔을 예약했을 것입니다. 체크인 후 답답한 뷰 때문에 프런트에 객실 변경을 요청했지만, 직원은 다소 불친절하게 “방은 바꿔드릴 수 없고 층만 변경 가능하다”고 안내했습니다. 다행히 층을 바꾸자 훨씬 탁 트인 전망의 방으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방문한 관광객 입장에서는 막힌 뷰만 보고 돌아갈 뻔해 아쉬웠습니다. 반면 객실 관리 서비스팀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물과 빗을 요청했을 때 빠르고 정중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5성급 호텔로서, 첫인상을 결정짓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좀 더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다면 훨씬 좋은 인상이었을 것입니다. 또한 영어로 소통이 어려운 점도 다소 불편했습니다. 외국인 고객 응대 시 영어 사용이 원칙이라면, 기본적인 회화가 가능한 직원이 안내하면 좋겠고, 오히려 중국어로 응대하는 편이 더 원활했을 것 같습니다. I stayed at the hotel from October 18 to 19. As I had to make a last-minute reservation, I booked without carefully checking the price or location. There were two room types available—City View and French Window. I chose the French Window option, assuming it would offer a balcony and a better view, but unfortunately, that was not the case. The window faced a nearby building, it could not be opened, and there was no balcony. If realistic photos of the actual view had been provided, I would not have chosen this room type. Considering that there was almost no price difference, I would have booked the Intercontinental Hotel right across the street instead. When I asked to change my room because of the blocked view, the front desk staff rather curtly replied that room changes were not possible, only floor changes. Thankfully, after changing floors, I was given a room with a much more open and pleasant view. As a first-time visitor, I was disappointed that I almost spent my stay looking at the wall of another building. On a positive note, the housekeeping staff were kind and efficient, promptly responding to my requests for water and a comb. As a five-star hotel, I hope that the front desk staff—who create the first impression of the property—can provide more professional and friendly service. In addition, communication in English was quite limited. Since foreign guests are generally assisted in English, it would be helpful to have staff with basic conversational fluency. In fact, communication in Chinese might have been smoother in this case.

호텔 위치가 우월하고 분식거리와 완다프라자에서 가깝습니다 방은 대체적으로 편합니다 체크인 프런트의 앤드류가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작은 선물까지 주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배려심이 많고 사람들에게 집에 가는 기분. 컨시어지가 동행해서 짐을 맡아주니 너무 좋아요 매장 입구에 주차공간이 있어서 여행하기 아주 편리합니다. 호텔의 환경은 매우 새롭고 디자인 스타일은 더 현대적입니다.체크인 후 과일도 나눠주고 씻어서 임시로 배달했습니다.매우 안심입니다.방의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경험은 훌륭합니다!

재방문이었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깨끗해요. 근처에 바로 바다, 산책로, 미식거리 다 있어요. 가족여행으로 딱입니다 - 다음에 여행와도 이 호텔로 올것 같아요! 최고!

호텔 환경이 정말 좋고, 객실도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직원 Airla님은 친절하고 서비스도 훌륭했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도 성의 있고 인내심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침 식사는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먹을지 고민될 정도로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 방음도 잘 돼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어서 낡거나 손상된 곳이 없었어요. 전반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호텔 조식은 괜찮았어요. 성인 두 명 조식을 구매했더니 10세 아이 조식은 무료로 제공해 주셨어요. 만약 조식 뷔페를 드시고 싶지 않다면, 호텔 맞은편에 있는 '후라탕(糊辣汤)' 식당도 괜찮으니 강력 추천합니다! 저녁에는 채만두(菜蟒) 두 판을 시켰는데 6위안밖에 안 했고, 후라탕 한 그릇은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주 건강하고 맛있게 잘 먹었는데, 손님들 대부분이 현지인이더라고요. 그리고 호텔 수영장 서비스도 아주 좋았고, 아이도 정말 신나게 놀았어요! 호텔에서 나와 왼쪽으로 돌면 1~2백 미터 거리에 완다(万达) 플라자 1층에 허마(河马) 슈퍼마켓이 있어요. 그 안에는 푸드코트와 다양한 과일이 있어서 모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