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일본 도쿠시마 현 호텔

잘못된 정보들이 있어서 이번 2박 투숙하면서 격엇던 정확한 정보 올립니다. 아내와 딸 세명이서 투숙햇구요..제 나이가 70대인데 만족도가 95%입니다. 위치: 도쿠시마에서 최고의 위치입니다 공항에서 도쿠시마역에 하차하면 도보1분도 안걸립니다. 저는 렌트카 안빌리고 2일 무료 교통 패스로 첫날에 공항버스 이온몰 왕복 아라타에온천 왕복 이용하고 둘째날에는 도보로 이용 가능한 곳들을 다녔습니다.제 딸이 장애인이라 휠체어로 다녓는데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호텔에서 아와오도리 회관 :도보 13분.(아와오도리 공연과 5층의 케이블카는 무조건 관람하세요) 아와오도리 회관에서 스시로 회전초밥식당: 도보 10분.(오후 2시방문) 한국어 지원되고 한국처럼 회전으로 돌아가는 초밥은 다른 사람들이 주문한거라 드시면 안되고 태블릿 매뉴보고 클릭하여 주문하면 착석하신 테이블에 도착진전 주문하신 음식이 도착한다고 한국어 음성이 나옵니다.기가 막히게 가성비 좋은 초밥식당입니다(저희는 3명 68,000원 계산햇습니다).브레이크 타임 없고 카드 가능합니다. 스시로 식당에서 효찬쿠르즈 선착장:도보12분 (저희는 동선을 정해서 다녓기에 오후 3시40분에 승선햇는데 야경을 원하시면 저녁에 타세요) 낮에는 승선료가 600엔이고 오후 5시 부터는 800엔입니다.왕복30분 정도 걸리는데 너무 좋앗기에 무조건 타시느걸로~~~~~ 그리고 이 호텔은 도쿠시마역과 쇼핑센터가 붙어 있습니다. 꿀 팁을 드리면 호텔2층에서 내리면 왼쪽으로 쇼핑센터와 바로 연결 됩니다. 3층에 규모가 큰 다이소가 입점해 있고 지하1층에는 식당가가 있습니다. 상호가 기억 안나는데 소고기 구워먹는 식당인데 맛과 가격에 기절할 정도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식당 테이블에 불판이 보이면 제가 갔던 식당입니다.ㅎㅎ(코너에 있슴). 호텔 총평은 대부분 모든것이 좋앗습니다.로비 직원들도 다들 친절햇는데 제가 깜박하고 돼지코를 준비 못해서 키가 큰 남자 직원에게 문의 햇는데 유독 이 친구만 퉁명 스러웟습니다.(급속 충전하려면 돼지코 꼭 챙겨 가세요) 호텔의 장점: 외국인 숙박세 없슴,디포짓없슴,주차무료,위치 깡패.호텔 바로앞 모든 버스노선 잇슴. 귀국하는날 호텔입구로 나와 왼쪽으로 100여 미터가면 16번 정류소 앞에서 공항버스 타시면 됨. 그리고 어떤분이 루프탑 바에서 투숙객 음료 무료라고 하셧고 사우나 무료 이용이라고 하셧는데 잘못된 정보입니다. 음료 유료구요 사우나 없습니다 호텔의 유일한 단점: 모든것들이 모두 좋앗는데 복도의 카펫들이 너무 얼룩이 져서 보기가 안 좋앗고 조식이 너무 안 좋앗습니다. 조식 좋다는 분들도 잇지만 저희 가족 모두 무난한 식성인데 2900엔 조식이라 하기엔 턱없이 안좋앗습니다. 이틀연속 100% 똑같은 음식이 제공 되엇고 가지수에 비해 먹을만한 것들이 정말 없습니다. 과일도 이틀연속 자몽과 파이내플 잘게 썰은것이 전부.둘째날 조식은 스프만 먹고 나왔습니다.ㅠㅠㅠ 저희는 2박3일동안 둘째날에 도보로 이동하는 코스로 다녓기에 교통비가 일원도 안들엇습니다.귀국하는날도 공항버스가 무료이기에,,,,, 둘째날 소용돌이나 먼거리 다녀 오실 분들은 호텔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도요다 렌트카 사무실 있습니다. 이곳에서 당일 렌트해서 다녀 오시고 저녁에 반납하면 호텔까지 픽업해 줍니다^^ 조금이라도 정확한 정보 드리고 싶어서 70대 늙은이가 독수리 타법으로 이글 올리느라 한시간 걸렷습니다.ㅋㅋㅋ 이글보시는 모든분들 즐겁고 행복한 여행 되세요~~~

위치가 편리했고, 마스크팩까지 포함한 다양한 어메니티가 넉넉하게 제공되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실내 온천은 매우 쾌적했어요. 아쉽게도 자쿠지는 고장난 채로 계속 수리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객실 공간은 충분히 넓고 매우 깨끗했지만, 체크인 후 3일에 한 번만 청소가 진행된다는 점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 공항 근처에 위치하고,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타비토노유”라는 대형 공중 목욕탕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침대는 매우 편안하고, 호텔은 햇살이 잘 들고, 무료 주차장이 제공됩니다. 이 객실에는 짐을 넣을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 호텔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했고, 레스토랑 직원은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칭찬할 만합니다.

이 사이트에서 처음 예약했습니다. 금연 싱글 룸인데 매우 넓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종류가 있어, 배가 빠질 것 같은 정도 받고, 아침부터 대만족이었습니다. 연박이었습니다만, 방의 청소를 거절해 주시면, 좋아하는 주스등 받을 수 있었으므로 조금 덕한 기분에‼ ︎ 좋았어요.

엄마가 전날 잠을 못자고 오셔서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그래서 사정을 말씀드리고 체크인을 조금만 더 일찍 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게 흔쾌히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숙소 안은 쾌적했고 깨끗했습니다. 변기랑 샤워실이 한 곳에 있는게 조금은 아쉬울 수 있지만 막을 수 있는 커튼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직원분들은 항상 미소 지으며 맞이해주셨고,숙소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티비에 넷플릭스와 유튜브거 지원이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다음에 도쿠시마에 또 가게 된다면 스마일 호텔에 머물 것 같네요!!

위치, 친절, 조식도 괜찮았어요. 코너 트윈룸을 신청했는데 면적이 들어오는 입구쪽이 넓어서 활용에 효율성이 떨어져요. 방이 커서 짐펴놓기도 괜찮아요. 코너룸은 창가뷰도 신호등앞이네요. 조금 저렴한 트윈룸이 나은듯요. 그래도 다이와로이넷 다른 지점도 많이 이용할꺼 같아요. 아이와 이용하기 좋았어요. 도쿠시마 역앞이라 일찍들 외출하고 9시넘으니 식사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어요.

세심한 환대와 여러가지 체험을 제공하는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입장부터 도어맨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전문적이면서 친절한 스테프의 응대를 받았습니다. 나는 연박을 하였기에 호텔에서 savvy club혜택을 제공받았고 늦은 체크아웃, 무려 점심식사제공, 2천엔에 상응하는 상품권을 받았습니다. 1,8층에 있는 온천은 바다풍경을 조망하기 좋았으며 수질도 좋았습니다. 객실은 바다를 바라보았기에 밤의 별을 감상하거나 일출을 감상하기 좋았습니다. 밤 8:40부터 매일마다 제공하는 아와오도리는 이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그밖에도 미역따기 체험, 염료체험 등이 있습미다. 저녁식사는 彩에서 バイキング(뷔페)로 해결하였으며 참치해체쇼를 보여주어 맛뿐만 아니라 눈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게다가 이 숙소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객실 내 재활용 쓰레기통 구비 등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면이 보였기에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도쿠시마에 다시 온다면 이 숙소에 머물고 싶습니다.

도쿠시마역에서 도보로 가기에는 머네요 버스타면 10분이면 갑니다 근데 버스가 9시만 넘어도 없어서 밤늦게까지 놀기에는 약간 무리네요 위치빼고는 다 마음에 듭니다 방도 깨끗하고 넓고 조식도 맛나고요 주변 조용해서 푹쉬기에는 좋아요

今次預訂了兩間房， 環境設施也很好，晚上九點後check in服務人員也很有禮，已經一早預備好房間鎖匙。 可惜只有 一個很少的浴池在大浴場。

무료 아침 식사와 뷔페 바는 매우 좋으며 2 층의 목욕탕과 온천도 훌륭합니다. 카운터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많은 것들이 자율 주택이므로 복잡한 문제가 너무 많지 않습니다. 다음에 방문 할 때 다시 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