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도와준 직원분은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이름을 외울려했는데 너무어려워서 그만 잊어버렸어요ㅜㅜ
체크아웃날 1층화장실 문이 잘안열리더라구요 전 어떻게든 열었는데 동생이 나오지못하여 직원분에게 부탁했는데 너무문이 빡빡하여 안 열어지는데 자꾸 핸들을 꽉돌리라구하고 겨우 도움을 받아 열었는데 자기들끼리 이야기하면서 낄낄대고웃으니 동생이 기분이 매우 불쾌해하였습니다. 문이 그렇게 빡빡한줄알면서도 왜고치지않는걸까요?
그리고 직원분들은 사람앞에대고 그렇게 낄낄대고웃으면좋을까요?
힐튼 호텔 숙박대체로 배정받은 오토그래프 호텔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며 완벽했다 다뉴브강뷰 국회의사당뷰를 보기위해 힐튼을 런택했지만 힐튼사정애 의해 이호텔 숙박으로 대체받았지만 조식도 훌륭하고 뷰가 없고 방크기는 좀작았지만 나머지 모든것 위치 청결 친절 모두 완벽했다 짐보관까지 최고!
다음은 그날 호텔에 체크인했을 때 찍은 실제 사진과 영상입니다. 그날 제가 묵었던 방은 4층 46호실이었습니다. 호텔 위치: 부다페스트 내에서 교통이 편리함. 호텔 시설: 사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체크인 당일에 찍은 사진입니다. 침구와 린넨은 사진을 참조하세요. 침대는 꽤 편안합니다. 호텔 장식: 사진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욕실: 습식 공간과 건식 공간을 분리하세요. 두 끼를 요리하고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 도구는 완벽합니다. 웨이터를 보지 못했지만, 숙박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호텔 사진은 우리가 실제로 머물렀던 객실 사진과 일치합니다.
국회의사당 보기에 딱 좋은위치였는데
저희방은 측면뷰인게 좀 아쉬웠어요
그것보다도 방에 벌레가 너무 많에 들어와서 연락하니 살충제 뿌려주셨으나 결국 너무 냄새가 독해 방 바꿀수밖에 없었는데
옮겨주셨지만 같은컨디션의 방은 풀북이라 다락방같은곳어서 좀.. 어쩔수없었지만 기대했던터라 굉장히 아쉼
중심가에서 조금 거리가 있지만 조용하고 편안한 숙박이었다.
배의 형태의 호텔로, 방이나 레스토랑으로부터의 경치는 선상 그 자체이지만 흔들림은 없고 보통의 건물과 같았다.
아침 식사에는 따뜻한 것도 준비되어 있어 빵은 많은 종류가 있어 매우 만족했다.
방에는 물의 페트병도 준비되어 있어 쇼핑의 수고가 없어서 좋았다.
다시 이용하고 싶다.
제가 우연히 선택한 호텔이 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요. 비엔나로 가는 기차도 여기로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L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맞은편에 스타벅스도 있어요. 저는 12시에 도착했는데, 방이 있는지 확인하고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USB 포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Room is too cold. Spent 2 nights without heater. Later can enjoy a good night with heater. Besides, we have terrible experience with this hotel. I forgot a phone in the hostel. The staff ask for 50 Eur including his service and post service for the delivery. But he replied very slowly because he said this is an extra support not their job. When he received money, he slowly brought it to the post office after 3 days. When we ask for the receipt he replied no tracking number and no receipt too. He also become get angry because of my question. I understand this is not his job but he agreed to do the extra service. He received our money, he did job not for free, and we stayed in his hostel and the accident happened in his hostel.
다뉴브강 뷰를 잊을수 없네요
인터컨티넨탈 부다페스트를 가신다면 꼭 다뉴브강 전망 방으로 하세요! 뷰만해도 이미 방값 뽑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54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VND5,052,488
1박당
검색
페스트 주차 호텔 더보기
페스트 호텔 후기
더 보기
9.7/10
기대 이상
리리뷰엉잉생일이여서 방문했습니다. 생일여행으로 방문하는데 좋은 뷰에서 묶고 싶다고 요청했더니 좋은 뷰의 룸으로 배정해주셨어요. 카운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생일을 너무 축하해주셨습니다. 또한 생일이라고 스파 이용권을 무료로 주셨습니다. 남자친구와 방문했는데 가본 호텔중에 최고라고 할 만큼 만족했습니다. 객실이 정말 넓고 트여있고, 호텔이 전체적으로 현대적인 분위기입니다.
WWenrouruoderen유럽 호텔치고는 객실이 넓은 편입니다. 호텔은 매우 좋은 위치에 있으며, 모든 명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입구에는 관광버스가 있고, 어부의 요새까지 가는 작은 트램과 산악 케이블카도 있습니다. 정말 편리하죠.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았고, 프런트 데스크와 모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부활절 기간 동안 호텔 시설은 모두 매우 우아했고, 심지어 아침 식사도 모두가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류류류류국회의사당 보기에 딱 좋은위치였는데
저희방은 측면뷰인게 좀 아쉬웠어요
그것보다도 방에 벌레가 너무 많에 들어와서 연락하니 살충제 뿌려주셨으나 결국 너무 냄새가 독해 방 바꿀수밖에 없었는데
옮겨주셨지만 같은컨디션의 방은 풀북이라 다락방같은곳어서 좀.. 어쩔수없었지만 기대했던터라 굉장히 아쉼
YYilongxin이 우아한 4성급 호텔에 묵어보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다뉴브 강까지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있으며, 밤에는 체인 브리지와 의회 건물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네오 르네상스 건물은 현대적인 시설과 통합되어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조용하며, 일부 객실에는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발코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풍성한 아침 식사에는 훈제 고기와 갓 구운 페이스트리 등 헝가리 특선 요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하며 특별 온천 티켓 예약을 도와주었습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지만, 옥상 바에서 마시는 귀부로 와인은 도시의 탁 트인 전망과 함께 마시기에 완벽합니다. 비용 대비 효율적인 선택이에요!
떠떠나는 파카호텔 바로 앞에 트램 정류장이 있고, 도보 5분 내로 Nepliget역이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 접근성도 용이합니다.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신식 호텔이라 모든 시설이 매우 깔끔하여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텐다드 룸 기준 방도 넓어서 캐리어 2개를 펴고도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부다페스트 관광지에서 다소 멀리 떨어진 위치라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Nepliget역에서 Deak Ferenc역까지 15분 이내로 도착 가능하며,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시설의 호텔이라면 선택에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TTheOnlyBugs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매우 까다로운 여행자이기 때문에 이 리뷰를 주의 깊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샤워부스만 놓고 보면 이 호텔은 5점 만점에 5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샤워부스는 몸을 씻고 오물을 배수구로 흘려보내는 곳입니다. 제 방 샤워부스는 수평이 맞지 않아 청소 직원들이 벽 모서리의 오물을 깨끗이 치우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어떤 호텔이든 샤워부스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모서리에 물을 뿌려 물이 어떻게 흐르는지 확인하고, 이전 손님이 구석에 끼인 오물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방은 바닥이 일부 완벽하게 수평이 맞지 않고 배수구가 아닌 벽 쪽으로 기울어져 있어서 청소되지 않은 오물이 많았습니다.
5성급 호텔이라면 훨씬 더 나은 조식을 기대했습니다. 조식이 포함된 호텔보다는 나았지만, 5성급 호텔에 20유로를 지불하는 만큼 훨씬 더 나은 조식을 기대했습니다. 제가 먹은 계란 흰자에는 계란 껍질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메인 셰프가 기분이 나빠서 조리기구를 쾅 닫았다고 말했습니다. 오픈 키친이라면 직원들이 미소를 지으며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메인 웨이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항상 미소를 지으며 손님을 맞을 수 있는지 물어봐 주었습니다. 벨맨도 훌륭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가격이 좀 더 저렴하고 특정 객실을 배정받기 전에 샤워실을 확인할 수 있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에 5성급 평가를 해야겠습니다. 따뜻한 호텔입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책임감이 강합니다. 호텔에 도착하고 택시에서 내린 후 휴대전화를 잃어버렸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매우 책임감이 강했고 휴대전화를 찾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우 기뻤습니다. 여러분께 최고의 행운과 번영하는 사업을 기원합니다!
BBaitaohuli제가 우연히 선택한 호텔이 제 기대 이상의 만족을 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요. 비엔나로 가는 기차도 여기로 갈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 L출구 바로 앞에 있어요. 맞은편에 스타벅스도 있어요. 저는 12시에 도착했는데, 방이 있는지 확인하고 체크인을 해주었습니다. USB 포트가 있어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