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선정 라면 맛집! “명동 멘텐”

#핫플 #카페추천 #서울맛집 *서울 중구 삼일대로 305 동북빌딩 1층 *11:40~20:00 ,일요일 & 매주 첫,셋째주 월요일 휴무 *14:30~17:40 브레이크 타임 * Last Order 14:00, 19:30 명동역 인근 골목 초입에 위치한 1인 셰프 라멘 레스토랑 “멘텐”은 소유 라멘과 탄탄멘 단 두 종를 판매하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로 선정된 곳이랍니다.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해 오후와 저녁에 웨이팅을 해보았지만 재료소진으로 먹지못하고,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기다려서 첫번째 손님으로 먹어볼 수 있었던 곳이랍니다. 오전 11:40분에 오픈하지만 25분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하는 곳이랍니다. 영업시간은 꽤 길게 되어있지만 영업시간보다 훨씬 빠르게 재고소진이 되어 못먹을 수 있으니 이른 시간에 가보는 걸 추천드릴께요. 가게에 순서대로 입장하면 키오스크로 주문을 할 수 있답니다. 메뉴는 단 두가지인 소유라멘과 탄탄멘이 있으며, 매장 내부 사진은 주방을 보이도록 사진을 찍을 수 없답니다. 한 번에 8명씩 입장하여 식사를 하게되어있답니다. 멘텐에서 판매하는 두 종류의 라멘을 모두 먹어보았답니다. 소유라멘은 일본여행을 갔었을 당시 먹었었던 라멘을 생각나게 할 만큼 정말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간장베이스 국물의 맛을 느낄 수 있었고, 일본특유의 면과 특색을 담아낸 인상깊은 맛이었어요. 탄탄멘 또한 다른 라멘 업장들에 비해 많이 짜지않고, 국물이 여유롭게 있어서 맛있게 접할 수 있는 맛이었답니다. 기다렸던 힘듦을 잊게 만드는 맛을 지닌 이곳은 괜히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것이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집에 가서도 자꾸만 생각나는 맛을 선보이는 이 곳 멘텐에서 오늘은 라멘 한 그릇 어떠신가요! *UH 스위트 명동 바로 옆 도보 20초 거리에 있으니 체크아웃을 진행한 뒤 바로 가보시면 여유롭게 식사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