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카페】대인기 BETON

★ 절대 다시 가지 않을 것. 갈 가치 없음. ★★ 추천하지 않음. ★★★ 보통, 기회가 있다면. ★★★★ 다시 가고 싶음. ★★★★★ 재방문 확정! 일부러라도 갈 가치 있음! ——————————————————————————— BETON 추천! 정말 추천합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영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직원도 있습니다. 1층은 주문하는 곳이고, 2층과 3층은 좌석이었습니다. 오전 10시 45분쯤 방문했는데, 플레인 등 몇몇 인기 있는 빵은 이미 팔려 있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소금 초코 베이글은 그 시간에 몇 개만 남아 있었습니다. 좌석은 여유가 있었습니다. 오렌지 잼이 들어간 소금 베이글을 선택했는데,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을 만큼 정말 맛있었습니다. 얼그레이 티와 베이글 하나에 10,200원, 일본 엔으로 약 1,200엔 정도로 꽤 비싼 편이지만,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다 마시지 못한 음료는 직원에게 말하면 테이크아웃 용기에 옮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