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태국 나콘사완 호텔

매우 편안한 침대와 넓은 객실을 갖춘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좋은 수영장. 차가 없으면 중심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다시 방문하게 되어 기쁩니다.

숙소는 구글지도에서 헷갈리지 않고 도착할 정도로 신비롭지는 않습니다. 작은 호텔이라 서비스는 괜찮습니다. 장점: 아름답고 단순한 방. 편리한 여행 새 가구 TV는 적당한 크기입니다. 전원플러그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커피도 제공되고, 옷장도 있고... 옷걸이도 있습니다. (우린 여기가 좋아) 단점: 천장이 낮음(사람들이 서로 다른 복도에서 이야기함) 우리는 문이 닫힌 방에 있습니다. 하지만 소리는 또렷하게 들립니다.) 방의 벽이 얇고, 엘리베이터가 매우 좁고, 사람이 있으면 소음이 많이 발생합니다. 이웃이 되다(옆집) 이 주변에는 세븐일레븐도 없고 시장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음식을 주요 문제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ห้องน้ำมีน้ำหยดตลอด

มีที่จอดรถสะดวก มีไวไฟ ฟรี กลางคืนเงียบดี ไม่ไกลจากที่ท่องเที่ยวและที่กิน โดยเฉพาะตอนเช้า ห่างจากร้านต้มเลือดหมูแม่ประยูร 2(อร่อยมีหลายเมนู) เพียง 900 เมตร ห้องสะะอาด ค่อนข้างกว้าง แอร์ใหม่ เย็น เงียบ ห้องน้ำสะอาด กว้าง แยกโซนอาบน้ำเป็นห้องกระจกกั้น มี 2 ชั้น ไม่มีลิฟต์

เป็นโรงแรมที่ไม่อยู่ในตัวเมือง แต่ก็ไม่ไกลจากตัวเมืองมากนัก สิ่งอำนวยความสะดวกครบ สะอาดน่าพัก เสียอย่างเดียวฟักบัวต้องถืออาบ

Located in a very convenient location, this hotel is just steps away from huge shopping malls, restaurants, even the city park. I made a right decision to stay at this hotel and will come back when I can in the future. Another good thing is there are enough amenities for me to use in the room and that’s great for travelers as they don’t have to carry all their amenities with them. The bed was particularly comfy - four pillows, soft blanket. Just great. The breakfast service was also one of my favorite.

태국의 세계 유산 파이커켄에 가기 위해 나콘 사완에 묵었습니다. 국철 SRT를 타고 방콕에서 나콘 사완으로 향했습니다. 국철 나콘 사완 역에서 시로에 「아라미스 호텔」이라고 전하면, 조금 높습니다만 150B로 데려 갔습니다. 현지인이 모두 알고 있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리셉션의 언니들은 매우 친절하고, 이쪽의 요망을 영어, 번역을 구사해 어떻게든 대답하려고 해 주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뜨거운 물도 확실히 나오고, 에어컨도 확실했습니다. 당일 예약에도 불구하고 정중한 대응에 감사드립니다.

GPS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여 작은 골목으로 안내합니다. 감히 들어가지 못해서 호텔 간판을 찾기 위해 주요 도로로 경로를 변경하려고 합니다. 호텔 건물은 대학 기숙사와 같습니다. 방에 들어가는 것은 병원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욕실은 매우 넓고 바닥은 깨끗하고 냉장고는 크고 방의 조명은 밝지 않으며 전구가 있으며 에어컨은 매우 차갑고 조정할 수 없으며 리모컨이 고장났습니다.

넓은 객실, 부드러운 베개, 표준 조식 부드럽고 버터 같은 빵, 좋은 품질 오전 6시 30 분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앞으로 객실 가격을 조금 낮추고 더 가치있는 지점에 도달 할 것입니다

ชอบทุกอย่างเลย ห้องสะอาดนอนสบายมาก แต่ติดที่อาหารเช้าไม่ค่อยโอเค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