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야외주차장 안내를 받았는데 제대로 안내가 안되서 엉뚱한 곳에 주차함. 그런데 체크인할때 주차비가 유료인데 호텔홈페이지에 회원등록하면 주차비가 무료이니 회원가입을 권유함. 호텔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차지 무료혜택을 받을려면 회원가입 하라고 하는게 타당한 행위인가 궁금하다. 또한 객실내 거울이 없어서 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사용해야 하니 여자들 화장하는데 많이 불편했음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차..하루 숙박했는데..외관이며 실내편의시설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같이간 지인도 만족했습니다..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목적도 기분좋게 달성했구요..다만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휴무라 이용못한게 아쉽네요...매월 하루 쉬는날에 투숙이라~ㅎ
조식도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서..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가볼만한 좋은 관광지들이 꽤 있어서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다만 호텔과 주변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비비안룸을 이용했고, 숙소 내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도착했을때 따뜻하라고 보일러 틀어놓고 기다려주신 사장님의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오션뷰 숙소는 저만 알고싶을 정도에요!
조수간만의 차로 숙소 코앞까지 물이 들어오며, 물이 빠졌을때 모습도 멋있습니다
야경도 멀리 다리 불빛으로 예쁘고 별도 잘 보입니다
간단한 조식(토스트 계란 스프 우유 주스 등)도 제공하는데 오션뷰와 귀여운 고양이들 감상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창이 많은 방이었는데 암막커튼이 아니라 빛때문에 일찍 눈이 떠진것과
펜션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날 좋을때 또 방문하기로 일행과 약속할정도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할때에는 일찍 체크인 해서 숙소에서 일몰 보고싶습니다 :)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청소하는 여성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또한 약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모텔은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나는 딸과 함께 여행했고 체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모퉁이만 돌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지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호텔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그 곳은 조용해진다. 확실히 그럴 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예약하세요~!
Jjen**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청소하는 여성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또한 약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모텔은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나는 딸과 함께 여행했고 체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모퉁이만 돌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지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호텔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그 곳은 조용해진다. 확실히 그럴 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예약하세요~!
리리뷰어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차..하루 숙박했는데..외관이며 실내편의시설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같이간 지인도 만족했습니다..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목적도 기분좋게 달성했구요..다만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휴무라 이용못한게 아쉽네요...매월 하루 쉬는날에 투숙이라~ㅎ
조식도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서..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가볼만한 좋은 관광지들이 꽤 있어서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다만 호텔과 주변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AAlessandra호스트가 반겨주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에 모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욕조에 샤워기가 있고 수압이 매우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TV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물병과 수건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차를 위한 주차장이 있고 뒤쪽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전혀 시끄럽지 않아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리리뷰어주차장이 너무 좁아서 야외주차장 안내를 받았는데 제대로 안내가 안되서 엉뚱한 곳에 주차함. 그런데 체크인할때 주차비가 유료인데 호텔홈페이지에 회원등록하면 주차비가 무료이니 회원가입을 권유함. 호텔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주차지 무료혜택을 받을려면 회원가입 하라고 하는게 타당한 행위인가 궁금하다. 또한 객실내 거울이 없어서 화장실에 있는 거울을 사용해야 하니 여자들 화장하는데 많이 불편했음
JJihye비비안룸을 이용했고, 숙소 내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도착했을때 따뜻하라고 보일러 틀어놓고 기다려주신 사장님의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오션뷰 숙소는 저만 알고싶을 정도에요!
조수간만의 차로 숙소 코앞까지 물이 들어오며, 물이 빠졌을때 모습도 멋있습니다
야경도 멀리 다리 불빛으로 예쁘고 별도 잘 보입니다
간단한 조식(토스트 계란 스프 우유 주스 등)도 제공하는데 오션뷰와 귀여운 고양이들 감상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창이 많은 방이었는데 암막커튼이 아니라 빛때문에 일찍 눈이 떠진것과
펜션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날 좋을때 또 방문하기로 일행과 약속할정도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할때에는 일찍 체크인 해서 숙소에서 일몰 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