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 일정으로 1박하게 되어 급히 선택했어요.
결과는 잘한 선택이었어요.
다만, 방음은 취약한듯 해요.
옆객실의 소음으로 잠을 설치고 결국 새벽에 프론트에
연락하고 나서 조용해졌습니다.
아침 조식은 딱 필요한 만큼의 구성으로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커피와 빵,쌀국수,계란요리가
좋았어요.
천안을 또 방문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차..하루 숙박했는데..외관이며 실내편의시설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같이간 지인도 만족했습니다..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목적도 기분좋게 달성했구요..다만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휴무라 이용못한게 아쉽네요...매월 하루 쉬는날에 투숙이라~ㅎ
조식도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서..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가볼만한 좋은 관광지들이 꽤 있어서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다만 호텔과 주변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넘 좋았어요 갯벌이 앞에 있어서 박하지 조개 많이 잡고 먹고 왔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는 왜 그런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커버를씌운게 맞는건지 안쪽이불이 다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청소 안하시는지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ㅜㅜ 많아서 찝찝했어요 인덕션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잘 안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의사는 있어요 왜냐면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여행에서 숙소가 비율은 제 기준~ 70%이상은 차지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좋은 숙소를 찾고
그후에 무얼할까를 생각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서해에 좋은 숙소를 발견하게 되어 연박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몇달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조식 서비스도 퀄리티 좋고 아메가 투숙객은 무료에요.
(근데 전 모르고 결제를 두번이나 했는데, 직원분들 왜 아무말이 없었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객실 뷰는 정말 예술입니다. 예뻐도 예뻐도 이렇게 예쁠수 없어요. 서해는 역시 노을인것같아요.
노을 때문에라도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디너는 쏘쏘인것 같아요. 종류는 많지 않아 좀 아쉬운데
왔으니까 한번 먹어보자 해서 혼자 세트 주문해 먹었는데
여행이니까🫢 한번씩은 ^^;;
지인들께 추천했을만큼 좋은 이미지로 남는 숙소입니다.
출장으로 왔는데
조용하고 주차 편하고 깨끗합니다
저녁 7시에 팥빙수를 서비스 해줍니다. 1000원 불우이웃기부금
1층에 원두커피 머신이 무료 편의점 얼음컵 300원 자율계산
아침 7시부터 간단한 조식
우유 바나나 계란 시리얼 등등
오후 5시부터 탁구장 1시간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이용 안해봄.
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청소하는 여성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또한 약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모텔은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나는 딸과 함께 여행했고 체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모퉁이만 돌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지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호텔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그 곳은 조용해진다. 확실히 그럴 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예약하세요~!
호스트가 반겨주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에 모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욕조에 샤워기가 있고 수압이 매우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TV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물병과 수건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차를 위한 주차장이 있고 뒤쪽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전혀 시끄럽지 않아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Great care is taken to ensure guests experience comfort through top-notch services and amenities.Stay connected with your associates, as complimentary Wi-Fi is available during your entire visit. When arriving by car, take advantage of the motel's convenient on-site parking facilities.To ensure the well-being and convenience of all visitors, smoking is strictly prohibited throughout the entire motel.In order to ensure the utmost level of relaxation, the guestrooms feature an inviting design and are equipped with all basic necessities, creating a delightful stay experience.Selected rooms offer in-room amusement like television as a source of entertainment for guests to enjoy.
객실요금 최저가
45,87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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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아주 좋음
Jjen**이 호텔을 예약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청소하는 여성이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또한 약간의 영어를 구사합니다. 모텔은 해변과 매우 가깝습니다. 나는 딸과 함께 여행했고 체류 기간을 연장했습니다. 모퉁이만 돌면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다른 엔터테인먼트 지역도 매우 가깝습니다. 우리는 호텔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 창문을 닫으면 그 곳은 조용해진다. 확실히 그럴 것입니다. 언젠가 다시 예약하세요~!
리리뷰어서산동부전통시장 방문차..하루 숙박했는데..외관이며 실내편의시설들이 생각보다 고급스러워서 같이간 지인도 만족했습니다..시장도 가까워서 여행목적도 기분좋게 달성했구요..다만 피트니스클럽과 사우나가 휴무라 이용못한게 아쉽네요...매월 하루 쉬는날에 투숙이라~ㅎ
조식도 메뉴가 꽤 다양하게 준비되서..만족한 식사였습니다.
또한 주변에 가볼만한 좋은 관광지들이 꽤 있어서 ..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랍니다...
다만 호텔과 주변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리리뷰어여행에서 숙소가 비율은 제 기준~ 70%이상은 차지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좀 비싸더라도 좋은 숙소를 찾고
그후에 무얼할까를 생각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서해에 좋은 숙소를 발견하게 되어 연박으로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한지 몇달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깨끗한 편이고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조식 서비스도 퀄리티 좋고 아메가 투숙객은 무료에요.
(근데 전 모르고 결제를 두번이나 했는데, 직원분들 왜 아무말이 없었는지 좀 이해가 안가네요ㅜㅜ)
객실 뷰는 정말 예술입니다. 예뻐도 예뻐도 이렇게 예쁠수 없어요. 서해는 역시 노을인것같아요.
노을 때문에라도 다시 찾고 싶은 곳입니다.
디너는 쏘쏘인것 같아요. 종류는 많지 않아 좀 아쉬운데
왔으니까 한번 먹어보자 해서 혼자 세트 주문해 먹었는데
여행이니까🫢 한번씩은 ^^;;
지인들께 추천했을만큼 좋은 이미지로 남는 숙소입니다.
AAlessandra호스트가 반겨주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에 모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욕조에 샤워기가 있고 수압이 매우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TV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물병과 수건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차를 위한 주차장이 있고 뒤쪽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전혀 시끄럽지 않아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가족 모임 일정으로 1박하게 되어 급히 선택했어요.
결과는 잘한 선택이었어요.
다만, 방음은 취약한듯 해요.
옆객실의 소음으로 잠을 설치고 결국 새벽에 프론트에
연락하고 나서 조용해졌습니다.
아침 조식은 딱 필요한 만큼의 구성으로
신선하고 맛있었는데 커피와 빵,쌀국수,계란요리가
좋았어요.
천안을 또 방문한다면 재방문하고 싶어요.
리리뷰어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넘 좋았어요 갯벌이 앞에 있어서 박하지 조개 많이 잡고 먹고 왔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는 왜 그런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커버를씌운게 맞는건지 안쪽이불이 다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청소 안하시는지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ㅜㅜ 많아서 찝찝했어요 인덕션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잘 안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의사는 있어요 왜냐면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JJihye비비안룸을 이용했고, 숙소 내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도착했을때 따뜻하라고 보일러 틀어놓고 기다려주신 사장님의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오션뷰 숙소는 저만 알고싶을 정도에요!
조수간만의 차로 숙소 코앞까지 물이 들어오며, 물이 빠졌을때 모습도 멋있습니다
야경도 멀리 다리 불빛으로 예쁘고 별도 잘 보입니다
간단한 조식(토스트 계란 스프 우유 주스 등)도 제공하는데 오션뷰와 귀여운 고양이들 감상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창이 많은 방이었는데 암막커튼이 아니라 빛때문에 일찍 눈이 떠진것과
펜션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날 좋을때 또 방문하기로 일행과 약속할정도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할때에는 일찍 체크인 해서 숙소에서 일몰 보고싶습니다 :)
아아마추어출장으로 왔는데
조용하고 주차 편하고 깨끗합니다
저녁 7시에 팥빙수를 서비스 해줍니다. 1000원 불우이웃기부금
1층에 원두커피 머신이 무료 편의점 얼음컵 300원 자율계산
아침 7시부터 간단한 조식
우유 바나나 계란 시리얼 등등
오후 5시부터 탁구장 1시간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이용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