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생부분에서 청결해서 좋았고요, 스탠다드 룸인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침대도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네요. 또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휘트니스 센터와 조식이었습니다. 오믈렛과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코바 커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저녁때 조금만 늦어져도 지하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주 먼 거리는 아닌데, 근처가 유흥가라 아이 데리고 움직이기가 좀 신경쓰였네요.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넘 좋았어요 갯벌이 앞에 있어서 박하지 조개 많이 잡고 먹고 왔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는 왜 그런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커버를씌운게 맞는건지 안쪽이불이 다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청소 안하시는지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ㅜㅜ 많아서 찝찝했어요 인덕션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잘 안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의사는 있어요 왜냐면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출장으로 왔는데
조용하고 주차 편하고 깨끗합니다
저녁 7시에 팥빙수를 서비스 해줍니다. 1000원 불우이웃기부금
1층에 원두커피 머신이 무료 편의점 얼음컵 300원 자율계산
아침 7시부터 간단한 조식
우유 바나나 계란 시리얼 등등
오후 5시부터 탁구장 1시간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이용 안해봄.
호스트가 반겨주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에 모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욕조에 샤워기가 있고 수압이 매우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TV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물병과 수건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차를 위한 주차장이 있고 뒤쪽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전혀 시끄럽지 않아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Great care is taken to ensure guests experience comfort through top-notch services and amenities.Stay connected with your associates, as complimentary Wi-Fi is available during your entire visit. When arriving by car, take advantage of the motel's convenient on-site parking facilities.To ensure the well-being and convenience of all visitors, smoking is strictly prohibited throughout the entire motel.In order to ensure the utmost level of relaxation, the guestrooms feature an inviting design and are equipped with all basic necessities, creating a delightful stay experience.Selected rooms offer in-room amusement like television as a source of entertainment for guests to enjoy.
작년 가을에 친구들과 보령 여행을 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1층 카페 들르게 되었어요. 그 때 숙소는 여기가 아니었는데요. 뷰에 반하고, 리조트에서 빌려주는 의상과 도구로 갯벌체험 즐기고 있는 가족들 모습을 보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갯벌체험 와봐야지 하면서 벼르다가 일정이 맞아 친구가족들과 함께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꽤 있고 저희 지역과 거리도 먼 곳이라 만족스럽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예약하고 여러번 전화드려 이것저것 문의도 드리고, 부탁도 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최대한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고 너무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는 미취학~취학연령 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 기준으로 +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을 작성해볼게요!
1. 리조트와 바다가 바로 연결
리조트 바로 앞이 갯벌이라 아이와 함께 갯벌 체험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카페 옆으로 난 길로 내려가면 바다로 갈 수 있습니다.
가슴장화와 갯벌 체험 도구를 빌릴 수 있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쑥쑥 빠지는 곳도 있어서 정말 도움 되었어요. 만약 그냥 갯벌에 들어갔다면 생각만해도 뒷처리가 아찔하네요. 수량이나 이런것 문의드렸을 때도 직원 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2. 침대 구성
더블 침대가 두 개라 가족이 넉넉하게 잘 수 있었고, 침대 양옆이 높이도 낮아서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덜 불안했던것 같아요. 보통 더블하나 또는 더블+싱글 정도인 호텔리조트가 많았어서 불편했는데,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3. 인테리어, 객실 공간 분리
객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저는 취향에 맞았습니다. 음악 틀어두고 앉아서 바깥만 바라봐도 좋더라구요. 침실과 거실(욕조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고, 방 하나인 일반적인 호텔룸들보다 넓다고 느껴졌어요.
4. 넓은 조적 욕조
객실 안에 꽤 넉넉한 크기의 조적 욕조가 있어서 어른도 편하게 몸을 담글 수 있었고, 물을 좋아하는 아이도 욕조에서 물장난 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또 욕조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어요.
5. 바다 전망
앞에서도 적었지만 욕조와 객실 모두 바다 쪽으로 나 있어 뷰가 좋았어요. 1층 라운지에서 아침에 보는 뷰나, 오후에 석양에 보는 뷰도 너무 멋져요. 갯벌이라 물이 빠질 땐 살짝 아쉬웠지만, 특히 석양 시간 풍경이 참 좋아요.
6. 카페 라운지, 식당
리조트 1층에는 카페와 라운지가 있어서 커피 한 잔 하며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힐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뷰에 반해세 온 만큼 저는 좋았어요. 이건 개인취향일 수 있지만 저는 그래요. 심지어 체크아웃 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들러서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갔어요.
저녁에 1층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것도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라서 좋았어요.
식당은 제가 이용해보지 않아서 맛이나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차로 이동하지 않고 식사나 간단한 음주 등을 할 수 있어서 좋아보여요. 다음에 방문하면 이용해볼까 합니다.
8. 친절한 직원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요청 사항에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체크인 때 웰컴티 내어주시고 라운지에서 편하게 진행해주셔서 그 점도 좋았고요. 웰컴 티도 맛있었어요.
9. 예쁘게 준비된 조식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주시는데 예쁘게 담아서 객실 앞으로 배달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아침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또 예쁘게 받으니 기분 좋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어요.
결론적으로 가족단위로 와서 즐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갯벌체험 목적이라면 너무 어린 친구들 보다는 만5세정도 이상 친구들이 더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쑥쑥 빠지기도 하고 실제 몸을 움직여 체험하는 거니까요. 다른 투숙객 분들도 초등고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친구들도 와서 즐기는 모습도 꽤 보았습니다.
뷰가 멋져서 당연히 부부나 커플여행으로도 충분히 좋을 것 같구요. 여튼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정말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여행정보 추가로 남겨드려요!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칼국수 식당도 로컬맛집이라고 해서 들렀는데 맛있었어요! 갯벌체험 하시고 들르면 동선이 딱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다면 20분 정도 거리에 석탄박물관, 목재체험장 있어요. 석탄박물관은 야외 놀이터가 잘되어 있고, 목재체험장은 실내에서 목재로 소품만드는 체험 하실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안 쪽에 태안가족공감센터라고 최근에 개관한 곳이 있어요. 어린이 놀이터 수영장 과학관이 있는 복합센터라고 하네요. 여긴 리조트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데 보령-태안함께 여행하시면서 동선이 맞다면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셔도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동선이 맞지 않고 멀어서 못 갔어요.)
아주 좋음
리뷰 30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NZD23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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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리리뷰어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15시쯤 가서 키 받고 있었더니 방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오래되다보니 방은 냄새가 나지만 , 친절함 과 가성비가 이겼습니다. 업그레이드 해주신방은 좀 나았습니다. 성수기에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친절한 여사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리리뷰어작년 가을에 친구들과 보령 여행을 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1층 카페 들르게 되었어요. 그 때 숙소는 여기가 아니었는데요. 뷰에 반하고, 리조트에서 빌려주는 의상과 도구로 갯벌체험 즐기고 있는 가족들 모습을 보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갯벌체험 와봐야지 하면서 벼르다가 일정이 맞아 친구가족들과 함께 투숙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도 꽤 있고 저희 지역과 거리도 먼 곳이라 만족스럽지 못할까봐 걱정이 많았어요. 예약하고 여러번 전화드려 이것저것 문의도 드리고, 부탁도 드렸는데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최대한 도와주시려고 노력하셨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정말 좋은 선택이었고 너무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저희는 미취학~취학연령 아이가 있는 집이라 그 기준으로 +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을 작성해볼게요!
1. 리조트와 바다가 바로 연결
리조트 바로 앞이 갯벌이라 아이와 함께 갯벌 체험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카페 옆으로 난 길로 내려가면 바다로 갈 수 있습니다.
가슴장화와 갯벌 체험 도구를 빌릴 수 있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고,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생각보다 쑥쑥 빠지는 곳도 있어서 정말 도움 되었어요. 만약 그냥 갯벌에 들어갔다면 생각만해도 뒷처리가 아찔하네요. 수량이나 이런것 문의드렸을 때도 직원 분이 친절하게 도와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즐겁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2. 침대 구성
더블 침대가 두 개라 가족이 넉넉하게 잘 수 있었고, 침대 양옆이 높이도 낮아서 아이와 함께 사용하기에 덜 불안했던것 같아요. 보통 더블하나 또는 더블+싱글 정도인 호텔리조트가 많았어서 불편했는데, 이 부분도 좋았습니다.
3. 인테리어, 객실 공간 분리
객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저는 취향에 맞았습니다. 음악 틀어두고 앉아서 바깥만 바라봐도 좋더라구요. 침실과 거실(욕조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고, 방 하나인 일반적인 호텔룸들보다 넓다고 느껴졌어요.
4. 넓은 조적 욕조
객실 안에 꽤 넉넉한 크기의 조적 욕조가 있어서 어른도 편하게 몸을 담글 수 있었고, 물을 좋아하는 아이도 욕조에서 물장난 치고 재미있게 놀았어요. 또 욕조에서 바라보는 뷰도 좋았어요.
5. 바다 전망
앞에서도 적었지만 욕조와 객실 모두 바다 쪽으로 나 있어 뷰가 좋았어요. 1층 라운지에서 아침에 보는 뷰나, 오후에 석양에 보는 뷰도 너무 멋져요. 갯벌이라 물이 빠질 땐 살짝 아쉬웠지만, 특히 석양 시간 풍경이 참 좋아요.
6. 카페 라운지, 식당
리조트 1층에는 카페와 라운지가 있어서 커피 한 잔 하며 바다를 바라보는 시간이 힐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이 뷰에 반해세 온 만큼 저는 좋았어요. 이건 개인취향일 수 있지만 저는 그래요. 심지어 체크아웃 했다가 집에 가는 길에 들러서 커피 한 잔 더 마시고 갔어요.
저녁에 1층 라운지에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는 것도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여유라서 좋았어요.
식당은 제가 이용해보지 않아서 맛이나 이런 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차로 이동하지 않고 식사나 간단한 음주 등을 할 수 있어서 좋아보여요. 다음에 방문하면 이용해볼까 합니다.
8. 친절한 직원들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요청 사항에 빠르게 응대해 주셔서 불편함이 없었어요. 체크인 때 웰컴티 내어주시고 라운지에서 편하게 진행해주셔서 그 점도 좋았고요. 웰컴 티도 맛있었어요.
9. 예쁘게 준비된 조식
아침 식사는 간단하게 크루아상 샌드위치를 주시는데 예쁘게 담아서 객실 앞으로 배달해주시더라고요. 사실 저는 아침을 잘 먹지 않는 편인데 또 예쁘게 받으니 기분 좋더라구요. 맛있게 먹었어요.
결론적으로 가족단위로 와서 즐기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갯벌체험 목적이라면 너무 어린 친구들 보다는 만5세정도 이상 친구들이 더 재밌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쑥쑥 빠지기도 하고 실제 몸을 움직여 체험하는 거니까요. 다른 투숙객 분들도 초등고학년 정도 되어보이는 친구들도 와서 즐기는 모습도 꽤 보았습니다.
뷰가 멋져서 당연히 부부나 커플여행으로도 충분히 좋을 것 같구요. 여튼 날씨 좋을 때 방문하면 정말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여행정보 추가로 남겨드려요!
바로 옆 건물에 있는 칼국수 식당도 로컬맛집이라고 해서 들렀는데 맛있었어요! 갯벌체험 하시고 들르면 동선이 딱 좋을 것 같아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다면 20분 정도 거리에 석탄박물관, 목재체험장 있어요. 석탄박물관은 야외 놀이터가 잘되어 있고, 목재체험장은 실내에서 목재로 소품만드는 체험 하실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태안 쪽에 태안가족공감센터라고 최근에 개관한 곳이 있어요. 어린이 놀이터 수영장 과학관이 있는 복합센터라고 하네요. 여긴 리조트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있는데 보령-태안함께 여행하시면서 동선이 맞다면 미리예약하고 방문하셔도 즐겁게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는 동선이 맞지 않고 멀어서 못 갔어요.)
AAlessandra호스트가 반겨주었습니다. 넓고 깨끗한 객실에 모기가 전혀 없었습니다. 욕조에 샤워기가 있고 수압이 매우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TV가 있습니다. 필요하면 물병과 수건을 더 제공해 드립니다. 차를 위한 주차장이 있고 뒤쪽에는 레스토랑과 편의점도 있습니다.
전혀 시끄럽지 않아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생부분에서 청결해서 좋았고요, 스탠다드 룸인데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침대도 넓고 욕조도 있어서 좋았네요. 또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휘트니스 센터와 조식이었습니다. 오믈렛과 샐러드가 특히 맛있었고, 코바 커피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협소해서 저녁때 조금만 늦어져도 지하
주차장 자리가 없어서 외부에 주차해야 하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아주 먼 거리는 아닌데, 근처가 유흥가라 아이 데리고 움직이기가 좀 신경쓰였네요. 그래도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리리뷰어가족 여행으로 공주 방문하면서 급하게 프리미엄룸으로 예약했는데, 공산성 뷰 2배드, 욕조, 마사지 기계, 스타일러까지 있고, 편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층 세탁실에서 세탁, 건조도 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가격대비 100% 만족은 아니지만 잘 쉬다 갑니다~~
리리뷰어위치는 바닷가 앞이라 넘 좋았어요 갯벌이 앞에 있어서 박하지 조개 많이 잡고 먹고 왔네요 그런데 이불커버는 왜 그런걸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커버를씌운게 맞는건지 안쪽이불이 다 밖으로 나와요 그리고 에어컨 청소 안하시는지 에어컨 안쪽에 곰팡이가 ㅜㅜ 많아서 찝찝했어요 인덕션은 하나는 되고 하나는 잘 안되었어요 그래도 다시 방문의사는 있어요 왜냐면 바닷가에서 해루질 하는게 재미있었어요
JJihye비비안룸을 이용했고, 숙소 내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습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도착했을때 따뜻하라고 보일러 틀어놓고 기다려주신 사장님의 센스에 감동받았습니다
이런 오션뷰 숙소는 저만 알고싶을 정도에요!
조수간만의 차로 숙소 코앞까지 물이 들어오며, 물이 빠졌을때 모습도 멋있습니다
야경도 멀리 다리 불빛으로 예쁘고 별도 잘 보입니다
간단한 조식(토스트 계란 스프 우유 주스 등)도 제공하는데 오션뷰와 귀여운 고양이들 감상하며 먹을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창이 많은 방이었는데 암막커튼이 아니라 빛때문에 일찍 눈이 떠진것과
펜션 들어가는 길이 좁아서 초보운전자들에게는 비추입니다
날 좋을때 또 방문하기로 일행과 약속할정도로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재방문할때에는 일찍 체크인 해서 숙소에서 일몰 보고싶습니다 :)
아아마추어출장으로 왔는데
조용하고 주차 편하고 깨끗합니다
저녁 7시에 팥빙수를 서비스 해줍니다. 1000원 불우이웃기부금
1층에 원두커피 머신이 무료 편의점 얼음컵 300원 자율계산
아침 7시부터 간단한 조식
우유 바나나 계란 시리얼 등등
오후 5시부터 탁구장 1시간을 이용할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이용 안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