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4성급 호텔 검색

위치너무좋고 큰길하나 건너면 무지개로드 하지만 화장실천장에 물이 뚝뚝 떨어지고. 바닥에구멍이 있고 샤워이헤드가 덜렁거려서 고정이안되고 한손으로 계속 잡고 샤워했네요 둘쨋날 조식먹고 왔는데. 방에. 누가있길래 깜짝놀랐는데 청소를 하고있네요 맙소사 화장실곰팡이 금액이 싼편이. 아닌곳인데 ,,,다신 이용하기 싫네요 후기가. 안좋은. 평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요 위치빼고는… 너무별로입니다 903호방 그런방을. 왜 배정하는지 ,,,트립닷컴에서 예약하는 사람들만. 배정하나요??

위치는 좋으나 시설이 너무 낙후되었고 방도 너무 작아요... 창문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고.. 혹시 싱글베드 두개 룸으로 바꿔줄 수 있냐 물어봤는데 하루에 1000 대만달러를 요구하네요.. 같은 컨디션에서 베드 타입 바꾸는데 추가 요금 요청하는 곳은 처음이고 그럴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사이트에서 싱글베드룸으로 예약할걸 했습니다.. 4성급 호텔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대만 여행을 자주하는데 재방문은 안 할 것 같아요..

타이페이 아레나 역 근처에 있습니다. 주변에 여러 버스 노선이 다니고 있어 생각보다 위치상 편리했습니다. 다만 생각 보다 시설이 노후 했으며, 조식 메뉴가 너무 적었습니다. 조식은 따로 추가 하지 않아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워낙 현지음식이 기름지고 향이 센편이어서 조식이 제일 맛있었던것 같아요ㅋㅋㅋ😂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십니다~ 화장실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거실에 붙어있어서 좀 민망할수는 있는데 커튼 다 걷히고 충분히 넓어서 큰 불편함은 느끼지못했어요! 인테리어 청결상태 서비스 전부 훌륭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Kkamsya~

호텔은 아주 옛날 건물이였어요.. 처음에는 아 잘못 예약했다 생각 했지만 설 연휴 근처호텔 가격이 너무 사악해 조금 착한 가격으로 예약을 한 저의 선택이였기에 어느정도 낡은 시설은 알고 갔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단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근처 아침 식당 이용했어요.. 직원분들 친절하고 내부 침구류 빨래상태 너무 좋습니다. 수건도 쓸때마다 생각했지만 깨끗했습니다. 위치 가격 그리고 침구류 청결에 만족입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깨끗합니다. 객실에는 공기 청정기와 에어컨이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 전체가 일본 스타일로 가득합니다. 회원이 되면 작은 선물도 줍니다. 7-11과 패밀리마트가 아래층에 있습니다. 매일 짐을 싸고 싶지 않다면 프런트 데스크와 청소일에 대해 협상할 수 있습니다. 제가 게으르다면 청소 없이 3박을 묵을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문 손잡이에 수건을 놓고 복도에 생수를 놓아두어 필요에 따라 가져갈 수 있도록 합니다. 

위치가 역과 조금 애매하긴 하지만 저녁에 큰 소음없이 잘지냈고요! 타이베이 메인역 공항철도 라인에 있는 역은 가까워서 좋았어요!! 물소리가 새면대랑 샤워시에 좀 클꺼 같긴한데 저는 사실 밤에 자면서 큰 소음 없었고 창문 있는방을 강추합니다!! 카드키도 2개 주셔서 하나는 방에 없어도 에어컨 풀 가동했고 여행하고 돌아와서도 시원했습니다!! 저는 밤귀에 예민한편인데 너무 만족하는 여행이었고! 밤에 잠 못자는거 없었고, 더군다나 호텔도 셀프체크인 가능하고 한국어 지원도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큰 불편없이 잘 지내다 왔고요, 청결도 좋았습니다!! 저는 308호 묵었는데 저 창문에 세모 표시 스티커 붙여있는방이 창문이 열렸어요!! 창문 열릴 없고요 더워요!! 그냥 창문있는방이 좋은거 같아요!! 없으면 답답했을듯!! 너무 만족했습니다!! 시먼딩까지 걸어서 15분? 타이베이역까지 걸어서 15분소요? 그리고 까르푸 마트에서 선물사고 길 건너서 숙소까지 한방에 오는 버스 있어요! 호텔 바로 앞에 내려요!! 그거 좋은듯!!ㅎㅎ 아무튼 처음이라 트립닷컴에서 비행기 예약하고 숙소 뜨길래 바로 예약했는데 만족했습니다!! 근처도 조용해요!! 보시고 여행 잘하시길 바래요!!😁😁

작년에 남편하고 이틀 지냈던곳이라 망설임없이 3일 연박했습니다.타이페이 메인역.야시장 걸어다닙니다. 따다오청마터우광장.전통한약재거리 볼거리 엄청많고 재미있어요.특히 길건너 까르푸있어서 과일등 필요한것들 바로바로 구매할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다음에 대만가면 무조건 재방문입니다.

프런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호텔 로비와 객실 밖 복도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 대만에 4일 동안 머물렀는데, 첫날 묵었던 호텔이 바로 여기였습니다.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매우 만족했고, 아내와 저는 며칠 더 이 호텔을 빌리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니 방이 꽤 더럽고, 커튼은 모두 곰팡이가 피었고, 소파에는 흰 얼룩이 묻어 있어서 좀 역겹게 보였습니다. 방에 모기가 몇 마리 있었고, 욕실 바닥에는 머리카락이 많이 있었고, 변기 뚜껑에는 오일 압력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시먼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아주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 좋은 방음을 요구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너무 작습니다. 키가 크고 뚱뚱하다면 화장실과 욕실을 거의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