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idtown Richardson

호텔서비스 - 나쁜 경험은 없음. (와이파이 접속안되서 기기 리셋요청 했고, 이후 잘 사용했습니다.) 편의시설 - 호탤 내 별도 편의시설은 없는 것 같습니다. 시설 - 평범하고 2층(L층) 체크인, 패밀리룸 치고 굉장히 작았음. 위생 평범했음. 문제는 창문인데, 10층이었는데도 지나가는 버스 소리, 오토바이소리가 들릴정도로 외부방음이 안되었습니다. 개인차가 있으니 참고만하면될것같습니다. 조식 - 별로 먹을만한건 없었습니다. 호텔 규모 대비 음식이 조촐한 느낌, 하루만 먹고 전부 나가서 먹었습니다. *블로그에 워낙 많이 소개되서, 일반적인 한국인투어 미팅위치입니다.(보통 시먼딩 5번출구, 타이페이메인역 부근) *시먼딩 번화가를 활용 많이 하면 위치적으로 좋을 수 있음. 재방문 의사는 별로 없음. (와이프가 블로그를 너무 신뢰해서 좀 피곤했음, 블로그에 소개된 장소의 운영시간, 추천 방문시간 등 한 30%만 신뢰하면 적당 한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하는 썬메리, 세인트피터 전부 시먼딩에도 있으니 궂이 융캉제에서 사실필요없음. 지점별 가격차이 못느낌.

시티 디럭스 패밀리룸(창문O) 10층 4박5일 시먼딩역 4번 5번 출구 사이라 위치는 완벽하지만 청결이나 소음에 대한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했습니다. 방도 깨끗했고 청소요청하면 일회용품들 다 교체해주시도 너무 깔끔하게 해주시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소음은 옆방소리는 안들리는데 복도에서 크게 얘기하면 들리는 편이었어요. 그치만 방에 들어오거나 나갈때 빼고 복도에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전반적으로 조용하다고 느꼈습니다. 조식도 보통 호텔 조식이랑 비슷해서 만족해요. 다만 6시30분-9시30분 조식시간이었을텐데 8시쯤 가면 소진된 음식들이 있어서 조금 일찍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조식먹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호텔근처에 맛집이나 테이크아웃할곳도 정말많아서 시먼딩역에 숙소 잡는거 정말 추천해요. 예약한 예스폭진지 투어 집결장소도 시먼딩역 4번 출구라 5일내내 정말 편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어요!

시티 디럭스 패밀리 룸 예약 하신분들은 꼭 고층으로 해달라고 하세요~~!! 처음 배정 받았던 곳이 11층이였는데 깨끗하고 방도 캐리어 3개 펼칠 수 있을만큼 넓었어요~~~!! 지진이 나서 중간에 저층 똑같은 룸으로 바꿨는데 룸 자체가 많이 작아지고 소파 크기도 줄어들었어요ㅠ 소파 팔걸이에 충전기 꼽는곳도 없어졌고 그리고 무엇보다 냄새도 좀 났어요ㅠㅠ 11층은 안그랬어서 방바꾼거 후회했습니당... 고층 추천!!!!! 로비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세요~~ 버스투어 집결지도 바로 코앞이고 대만 처음 오시는거면 여기 숙소 묵는걸 추천!!!

대만이 처음이어서 번화가인 시먼딩 근처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예약 룸] 시티 스탠다드 더블룸 [호텔 시설 내역 - 짐챙길때 참고하셔요] 수건, 샴푸, 바디워시, 옷걸이*4, 슬리퍼, 포트기, 유리잔, 커피잔, 물, 커피, 우롱차(은근 맛있었음), 냉장고, 드라이기, 칫솔, 면봉, 화장솜, 면도기, 바디로션, 헤어 컨디셔너, 샤워 머리캡, 비 ※샤워타올은 없으니 챙기세요! [장점] 1.시먼역 바로 앞(예스폭지 투어할때 좋았음) 2.콘센트가 많았음 6개 [단점] 1. 화장실 곰팡이와 꿉꿉한 냄새 2. 방음 안됨 (옆방 소리, 문열고 닫는소리, 외부 소리 다들림) 3. 외부 음식 먹기 불편함 (사람은 2명인데 의자는 1개) 4. 조식 별로

1.3박 / 48만원 2. 룸 : 시티 더블 디럭스 3. 장잠 : 퀸 침대 2개 있는 방, 방이 큰편 임 -욕실 내 , 욕조가 있고 유리문을 닫으면 물이 화장실로 안 넘어가서 좋았음. -조식당이 큼. 창이큼 -물과 실내화 매일 2개씩 주심 -위치 최고/ 맛집과 전철역이 근처라 투어도 가기편했고 여기저기 가기 편했어요! -체크 아웃 30초 컷. 새벽에도 되었어요! 4. 단점: 창/벽 (위쪽)/에어컨에 먼지 많음, 화장실 욕조 내 빨간 물떼 많음, 카페트 바닥, 조식은 먹을게 많진 않음, 시티 뷰인데 앞에서 내려다보면 폐건물이 보임, 체크인을 미리해주진 않고 무조건 3시에 하다 보니 30-40팀이 기다렸다가 동시에 태블릿 8대?에서 진행해서 좀 불편했음 5. 바선생 못봄~ 첨에 먼지랑 물떼보고 헉했지만 전체적으로 나쁘지않았고 미리 예약해서 더 싼가격으로 또 가도될 곳 임 ㅎ

15층 배정을 받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곰팡이 냄새처럼 쿰쿰한 냄새가 나고 굉장히 습했습니다. 화장실에서는 지린내가 진동을 하고 샤워기 필터 헤드를 갈아끼우려는데 샤워기 호스 부분에는 곰팡이와 물때가 잔뜩 있었습니다. 방은 습하고 춥고 에어컨을 작동시켜도 습한 기운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후 티비도 작동하지 않아서 고쳐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3일차 룸 청소 이후 깨진 유리조각에 일행이 발을 다쳐 피가 났고 방 곳곳에서 유리조각을 발견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컴플레인 걸 지 않았지만 그 다음날 룸 청소 이후에도 유리 조각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말도 하기 싫어서 신발신고 다녔습니다. 조식은 사람이 너무 많고 자리도 협소하고 메뉴도 형편 없습니다. 주변 나가서 대만식 아침 식사를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총평은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숙소입니다. 겉만 번지르르한 최악의 숙소입니다.

시먼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호텔이 아닌가 싶어요 데이투어 하시는분은 먼저 선좌석도 되구요 밤에 바로앞이 번화가라서 특별히 택시 안타도되고 위치는 정말 좋아요 2인실이 생각보다 좁고 조식은 조금 아쉬웠지만 다시 이용할 호텔입니다

가족이 머무르기에 더 없이좋은 시먼역 5번출구앞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낙 객실수가 많기에 요청하는 부분의 처리가 늦을수가 있고, 조식은 가짓수는 많지만, 그다지..ㅎㅎ

방음, 분위기 좋고요. 조식 나름 좋습니다. 김치도 있네요. 06시30분~09시30분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 체크아웃 후 짐보관요청시 무료입니다. 2박이상일 경우 문쪽 청소버튼 누르고 나가면 낮에 청소해놓습니다. 면도기, 면도거품, 칫솔, 드라이기, 치약, 비누, 물 2개, 봉지커피 있습니다. 샤워타올은 없네요. 샤워할때 욕조에서 하세요. 잘못하면 물난리 나서 밖으로 다 나갑니다. 엘베털때 내 방카드 태그한 뒤 층번호 눌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