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3성급 호텔 검색

밤12시뜸 도착해서 유심 찾고 그랩으로 호텔 도착 입구 찾는데 시간좀 허비하고 체크인 해서 들어간 방은 창문 없고 냄새나고 배수도 안되고 카드키도 좀 느리고 최악 이었습니다. 예약한 방은 창문이 있던 방이라 다음날 교체 요청을 했는데 빈방이 없다고 다음날 바꾸어 준다고 해서 다음날 배정 받은 방이 처음 방이랑 차원이 다르더군요 냄새도 없고 방도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 아무튼 직원분등은 친절해서 좋았고 다낭에서 3주째 머물고 있는데 첫날 마주한 방 덕분에 어느 호텔을 가던 만족하면서 지낼수 있게 되었네요. 다낭 호텔 6군데 다녀 보면서 느낀건 무조건 뷰가 있는 방을 예약해야 합니다 뷰가 있는 방은 환기가 되서 냄새도 없고 눅눅하지도 않고 같은 호텔이라도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위치가 좋아요. 근처에 펍과 마트 그리고 스파가 있어서 몰리 이동할 필요가 없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시설은 세월이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이에요. 조식까지 포함해서 이가격이면 훌륭합니다.

저는 최근에 로얄 챠밍에 머물렀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해변에서 단 몇 걸음 떨어져 있고, 다양한 환상적인 레스토랑과 바에 둘러싸인 이 호텔은 제 휴가를 잊지 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예약후 구글에 안좋은 평가가 많아서 당황했으나 경험한 바로는 그닥 나쁘지 않았다 연식이 있어보이기는 했지만 나름 깔끔했고 에어컨 시원하고 수압도 좋았고 위치는 뭐 말할 것도 없고 가성비 또한 최고다 (참고로 우린 6층에서 2박) 호텔에서 묵는 시간이 많지 않다면 최고의 숙박 시설이 아닐까 연식이 있어서 별4개^^ 방 안에서 찍은 일출과 핑크성당 야경

이것은 해외 호텔에 머무는 가장 좋은 경험입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호텔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고, 모든 소지품을 집어서 객실로 보냈습니다. 호텔 직원 중 한 명인 줄리가 우리를 맞이해 주었고, 왓츠앱 번호를 공유해 주었는데, 그녀가 우리가 머무는 동안 내내 우리를 돌봐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텔 로비는 작을 수 있지만, 객실은 훌륭하고 5성급 호텔처럼 최고 수준입니다. 호텔은 해변과 가까워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약 50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 옆에 카페가 있고, 병원도 바로 옆에 있습니다. 우리 객실에서 아침에 일출과 해변에서 파도 소리를 볼 수 있었고, 발코니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매우 차분했습니다. 줄리는 다른 온라인 패키지보다 저렴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공항을 포함하여 원하는 목적지로 왕복할 수 있는 셔틀을 다시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Julie의 선행을 평생 기억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제 딸 중 한 명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의료 지원이 필요했습니다. Julie는 한밤중에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아무런 비용 없이 오토바이를 타고 의사 집으로 데려다주었고 치료 가격도 적당했습니다. 호텔을 요약하자면, 저는 이 호텔을 꼭 다시 예약할 겁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지지적입니다. Julie는 여행 중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좋은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상쾌했으며 저희 모두에게 넓었습니다. 2명의 아기를 포함한 11명의 승객이 머물렀는데, 여기서 머무는 동안 안전하고 보호받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Mercury Beach House, 잘 하셨습니다. Julie가 저희 숙박 중에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늦게 도착했는데 너무 으슥한 골목에 있어 놀랐습니다. 그렇지만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바로옆에 카페도 있고 수영장도 너무 멋졌습니다. 조식 훌륭하지만 양이 너무 많아요... 셋이 두개만 주문했는데도 남겼어요. 하나 더 먹어보고 싶었는데ㅜㅜ 양을 좀 줄여주세요. 온수라 아이들과 오면 정말 좋아해요. 살짝 추울때였는데도 틈만나면 수영했고 서비스로 두시는 과일과 빵 먹으면 즐겼습니다. 아이는 이곳을 다시 오고싶어해요. 다만 청결은 아쉽습니다. 흐린눈을 하고 다녀야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주위 미케비치 산책갈만한 거리입니다. 그랩으로도 가요. 가까워도 잘잡혔어요. 청결도만 빼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다낭을 처음가게 되어서 호텔이 다낭 한시장 기준으로 거리가 조금 있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으나, 근방에 시설이나 이동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미지와 다르게 객실이 넓지는 않았지만, 이미지 그대로의 시설들은 똑같았습니다. 처음에 드라이기가 없어서 당황스러워서 프런트에 말씀드리니 바로 가져다 주셔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서 투숙하는동안 같은 느낌의 식사만 주로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기는 식사가 정말 찐 맛집이었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베트남 음식 먹었는데 후식까지 나오는 것을 보고 친구와 아주 반해버렸습니다!! 방 자체는 엄청 크진 않지만 저희는 씻고 잠잘곳만 필요해서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을 틀어도 살짝 습함이 느껴졌구 약간의 나무향도 느껴졌는데 모.. 많이 예민한 사람 아니면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모두 너무 친절해서 다음에 베트남 가면 또 가고싶어요!!

호텔 위치는 비교적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라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근처 현지 시장과 다낭의 해변가 등을 탐험하기 좋습니다. 온수가 정말 잘 나왔고, 직원들이 친절하며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룸은 깨끗하고 예뻤어요!

미케비치 보다는 시내쪽 숙소를 희망해서 여기를 잡았습니다. 걷는거 좋아해서 한시장도 갈만 한 거리였습니다. 생각보다 리뷰가 별로 없었는데, 꽤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우선 밤 늦게 체크인하러 갔는데, 불이 꺼져있었지만 제가 들어가니 급 일어나셔서 맞이해주셨고 방도 나름 깔끔했습니다. 꽤 높은 층수 방을 주셔서 용다리도 잘 보였습니다. 조식도 그릴류는 거의 매일 바뀌고, 주방쪽에 요청하면 쌀국수랑 계란후라이도 줍니다. 테이블에 놓인 상온 물 2병만 공짜고, 냉장고속 냉수은 유료인듯요. 참고하세요. 이정도 가성비면 나중에 다시 방문해도 올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