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캐슬 2 후기

방도 많이 예뻤고 청결하면서 2층에서 웰컴드링크나 커피도 즐길수있었어서 정말 좋았어요!

호텔 주변 맛집이 많아서 데이트하기 좋았어요! 역이랑 가까운 편이라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잘 쉬다 갑니다~ 무엇보다 2층 무료 사이다 최고👍🏻

교통 및 먹거리가 다양한곳에 위치해서 밤새도록 놀기 좋은곳이에요. 간만에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보냈답니다.

위치가 좋아요, 롯데타워 바로 옆이고, 아래층에는 간식거리가 있어요

위치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식당이 많이 있고, 마을을 구경하고 싶다면 좋은 곳입니다. 제가 객실을 예약한 주된 이유인 KSPO 돔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그게 유일한 장점입니다. 제가 받은 객실은 사이트에 있는 이미지와 전혀 달랐습니다. 방이 먼지가 많았고, 제 알레르기를 유발했습니다. 수건과 가운이 깨끗하지 않아 사용해야 할지 너무 회의적이었습니다. 턴다운 서비스가 없어서 실망스러웠는데, 지금까지 묵었던 모든 호텔 객실에 턴다운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방을 나가서 하루 종일 외출하고 돌아와서 수건 한 세트, 침대 정리, 편의 시설을 새로 채워서 돌아왔습니다. 이곳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유일한 편의 시설은 작은 비누뿐이었습니다. 방에 차를 끓일 주전자도 없었습니다. 호텔이라기보다는 초라한 모텔 같았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머무는 게 전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미소를 지으며 인사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다시는 그곳에 머물고 싶지 않습니다.

2시간 빨리 붙어 버렸습니다만 넣어 주셨습니다.프런트의 쪽은 상냥했습니다.

청결을 유지하도록 상기시켜줄 필요가 있다. 방에는 중국 전원이 공급됩니다

콘서트를 보기 위해서는 위치만 보고 예약하는 것이 좋지만, 홍대, 동대문 등 다른 옵션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야 하지만 적어도 주변 환경이 좋고 밤에도 안전하게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여기는 밖에 나가면 HOTEL STAY, MOTEL이 많고, 길가에 술마시고 담배 피우는 사람들이 많아서 상당히 불안합니다. 객실 공간은 좋은데 시설이 간소하고, 방 안에 화장실 바닥이 있습니다. 습하고, 청결도가 좋지 않습니다.

사랑스러운 숙박! 저희는 하루밖에 안 쉬었기 때문에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도 깨끗했으며 2층에서 무료로 물과 커피를 제공받았습니다. 나는 여기에 다시 머물 것이다 :)

방 자체는 깨끗한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목욕 가운이나 컵의 옆에 머리카락이 떨어지고 있어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사진 4장째, 5장째) 잠실에서의 콘서트에 맞추어 숙박하고 돌아와 자는 것만이었으므로, 청소면 이외는 특히 불만은 없습니다. 롯데월드타워나 석천호에서 가깝지만 호텔이 있는 거리는 번화가이므로 여성들은 밤을 걸을 때 조금 조심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술집이나 모텔이 많은 분위기이므로 밤에는 시끄럽습니다. 22시 지나치게 체크인했는데, 밖으로부터의 소음이 신경이 쓰여 프런트에 이야기를 해 다른 방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방은 꽤 넓고 큰 가방을 펼쳐도 여유였습니다. 욕실은 바닥이 비쇼비쇼가 되는 구조로 편리함이 그다지 좋지 않지만, 욕조가 큰 것은 좋았습니다.

스위트룸을 예약했고 벽돌 벽이 보이는 창문이 있었습니다. 도시를 볼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체크인하고 방으로 올라가서 휴대폰 충전기를 벽에 꽂고 방 전체의 차단기를 작동시켰습니다. 키가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방에 있는 에어컨은 켤 수 없고 항상 냄새가 납니다 가격 대비 성능은 평균입니다

위치는 지하철역, 일반 비즈니스 호텔 및 위생 시설 근처에 편리합니다.

어메니티가 많이 다녀왔다. 일본어를 조금 말할 수 있는 스탭도 있어 안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