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먼트 호텔 11 츠텐카쿠 후기

여행인원이 성인 3인이라, 쇼파 베드가 아닌 베드3개 짜리 찾다가 선택한 숙소 였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을 조금 했는데.. 걱정했던게 무색하게 위치도 미도스지선이랑 가깝고, 창문열면 츠텐카쿠 보이고, 돈키호테 가까워서 쇼핑하고 무겁게 안 들고 다녀도 되서 좋았어요 리뷰에서 본대로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냄새안나고 침구도 깔끔했고 침대 쿠션감도 나쁘지 않아서 푹 잤어요 베개 높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라이기 사용하기 좋았고 pola 샴푸 컨디셔너 바디샴푸 핸드솝 있었고 ㅡ 냉장고 전자렌지 전기포트 있고 머그 그릇 수저 젓가락 칼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수압 좋았고 물도 잘 내려갔어요 욕조가 없는게 제일 아쉬웠고 넓은건 아니지만 셋이 짐풀고 쓰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저희 가족 세사람 3박4일 잘 쉬다 왔어요 + 뷰는.. 한쪽 라인은 동네 건물뷰, 한쪽은 츠텐카쿠 뷰 인거 같아요.

장점 1. 근처에 신이마미야 역과 도부쓰엔마에 역이 있어 교통 편리 2. 5분거리 돈키호테 3. 신축이라 룸컨디션 좋음 4. 4인실 기준 3인이 쓰기에 답답하지 않은 방 크기 5. 츠텐카쿠가 보이는 야경 6. 소음 없음 단점 1. 세면대 물이 잘 안 내려갔음..(마지막 날엔 막힘) 2. 주변 상권에서 노숙자들 가끔 보임 JR미니패스로 다니기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오사카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여기서 묵을 의향 있어요ㅎㅎ 특히 밤에 보이는 츠텐카쿠 타워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숙소 깨끗하고 위치도 좋았어요. 가격은 똑같은데 방별로 뷰가 차이가 많이 나는게 아쉽습니다. 5개 객실을 예약했는데 제가 투숙한 객실의 문이 잠기지 않아서 걱정됐어요. 무인호텔이라 소통에 좀 어려움이 있어서 투숙하는 3일간 문이 잠기지 않는 상태로 이용했습니다🥲 청결이 제일 중요한 저는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호텔위치가 참좋아요 밤늦게까지하는 술집도많고 호텔과의 채팅으로 소통도 빠릅니다 체크인도 수월했어요 방이랑 화장실은 상당히 좁았는데 위의 두가지 장점으로 커버가되네요

새 호텔이라 깨끗합니다. 침대가 넓고 작은 소파도 편안했으며 간단한 부엌이 있는데 요리는 안해먹었지만 꽤 유용할 거 같습니다. 작은 발코니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츠텐카쿠 타워가 가까이 있어 뷰가 좋습니다. 세탁기는 있으나 여름에는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정되는데 세탁기 아래를 막는 작업은 필요해 보입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변기가 일본 호텔들에 비해 크고 앉았을 때 공간도 여유있습니다. 부근에 식당들도 많지만 무엇보다 가까이 맥도날드가 있어 호텔 조식이 아쉽지 않은 스튜디오형 호텔이였습니다. 다음에도 찾고 싶은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곧바로 갈 수 있는 역과 가까워 좋았고, 준공된 지 오래 되지 않아. 시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JR신이마미야역 동쪽 출구로 나가면 숙소가 아주 가까이 있었다. 출입시스템은 처음에는 복잡하게 느껴질수 있으나 한국인에게는 아파트 시스템과 동일해서 체크인이 어렵지 않을듯 하다. 입력 누르고 비밀번호. 방은 키로 되어 있어 비밀번호 누르고 * (별표) 누르면 열리는 시스템이다. 미리 체크인 해놓으면 된다 . 그리고 궁금한점 있으면 체크인 앱에서 물어보면 된다. 나도 WIFI PASSWORD? 하니 바로 답이 왔다. 그리고 호텔이 아니므로 룸 크리닝 서비스는 없지만 , 엘리 베이터 앞에 있는 상자에 수건등 비품이 있기에 가져다 잘 썼다. 동행인이 일본 음식을 잘못먹어 간단한 음식(고기, 계란,등등)들 사다가 조리해 먹기 좋았고 냉장고도 크고 냉동실도 잘되어서 좋았다. 세탁기도 4박이라 중간에 한번 사용 했고 아주 좋은 여행이었다. 다만 좁은 방이기에 식탁이 없어서 아쉬웠지만 일본에서 이정도 크기면 만족할만한 면적이었다. 참고로 2인이 4인룸 씀 .

시설이 깔끔하고 방크기도 충분했어요 숙소 외부에는 모퉁이만 지나면 바로 관광지 이구요 편의점 도시락가게도 5분거리에 있어서 편리하고 메가돈키호테도 10분내에 이용할수 있어요 도톤보리 구로몬시장도 도보25분 거리에 있어서 편리햐요

위치 가격 룸컨디션 너무 좋았어요 4명이지내기 전혀불편함없고 숙소앞 츠쿠카텐 덴마지동물원 돈키호테 다이소 다 걸어서 3분거리예요 지하철 2분입니다 숙소 티비나 화장실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수건도 엘베앞에 있어서 편하게 가져다썼어여 완전 추천합니다

무인이라 체크인 할 때 조금 어려웠지만 이메일 잘확인해서 들어가는데엔 문제 없었어요. 츠텐카쿠 타워 근처라 근처에 먹거리 놀거리 많아 좋구요. 신축이라 시설도 좋고 깨끗해서 만족했어요. 테라스있고 빨래걸이도 있어서 옷말리고 하는데 좋았어요. 룸클린닝은 없었지만(작성 기준 한번에 추가 삼만원선)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수건은 빨아서 말려썼어요. 인덕션. 전자레인지, 포트, 싱크대있어서 간단한건 먹을 수 있었어요. 가격대비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만 궁금한게 있어서 전화하니 일본어, 중국어, 영어까지만 지원되네요. 참고하세요.

MAMA보러 갔는데 넓어서 좋아요 아파트형 숙소라서 호텔과 비교하긴 그렇고 오사카 여러번 가본 사람들과 친구들 3명정도 여행까지 괜찮을거 같아요 지하철역에선 잘 보고 찾아가면 되고 깨끗해서 좋아요

무인 호텔은 처음 경함했는데~~ 시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는 오사카역에서 거리가 좀 있어서… 짧은 여행에는 비추입니다. 온가족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3박을 묵었는데 청소한 번 안해줍니다.. 수건도 5,10층에서 알아서 가져다 써야된다고 안내도 없고 그것 말고는 전부 괜찮습니다.

4박임에도 수건은 개인당 페이스타월1 샤워타월1 뿐 더 주지 않고 청소는 한번에 3000엔 추가 결제 후 요청하면 가능 와이파이 연결도 안됨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