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io Mars 주변 호텔을 찾고 계시나요? 실제 투숙객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 보세요.

맞춤형 일본 오사카 호텔 추천

Studio Mars 주변 인기 호텔을 알아보세요

5성급

더 보기

출장 맞춤

사라사 호텔 난바
4.1/5238생생 리뷰

사라사 호텔 난바

오사카|Studio Mars까지 거리: 0.22km
부모님모시고 패키지여행으로 숙박오시던데 패키지 숙소에 포함되어 있으면 무조건 피하세요 숙소 아주아주아주아주 추워요 일주일동안 호텔3곳 들렸는데 청결도 제일 떨어지고 화장실 제일 좁고 방 공간 면적도 제일 좁고 특히 너무너무너무너무 추웠어요 카드키로 전원유지되는 시스템인데 단지 그런이유라기에는 들어와서 보온 틀어도 한참동안 추워요 오죽하면 너무 추워서 씻고 자는거 포기하고 한숨자고 일어나서 씻었어요 잠시 쉴 수 없을정도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춥습니다 방자체가 아주 보온안되요 옆방소리도 다 들렷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거슬리지는 않아서 (한국인+여성분들)괜찮았지만 방자체가 방음이 좋지않은거같아요 그래도 괜찮은점이라면 1층커피+얼음있어서 돈 아까워서(숙소가 너무 힘들어서 상대적으로 돈 아까웠음ㅠㅠㅠㅠㅠㅠ) 나갔다오면 한잔씩 빼먹어서 커피값은 아꼈네요 후- - 그리고 연박비추입니다 청소안해줍니다 전 매일 탕에 들어갔는데 이틀숙박이라 탕 청소고민하다가 걍 탕 나올때 들어갈때 뜨거운물로 대충 청소하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외국인 남성 분 한명 계시는데 일을 너무 못해요.. 들어오신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엄청 쳐다보시길래 (의욕장난아녀보임) 일부러 체크인 맡겼는데 추운데 계속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도와주고 도음을 청하지도않고 … 이런말 진짜 불편한데 체향도 너무 독해서 머리아프고 춥고 힘들고 체크인만 20분넘게 걸린거같아요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데 속으로 그러면 옆사람이나 다른사람한테도움을 청해서라도 빨리 해줘 라는 생각만….. 개인여행+여름 <- 추천 그외는 전부 비추입니다 개인적으로 난카이난바선 가까워서 선택한거였는데 주변 길 아주 깔끔해서 (도보가 울퉁불퉁하거나 하지않아서 쉽게 이동가능) 가깝다는 이유로 선택하지마세요 정말정말 겨울 비추입니다!!!!!!!!!!!!!! 너무추워서 숙소에 들어가기 싫은데 힘들어서 숙소에 들어갔다가 다시 나가고싶어지는 곳이라구요 ㅠㅠㅠㅠㅠ 가지마 ㅠㅠㅠㅠㅠ +사진은 숙소사진없어서 숙소근처에서 마침 눈이와서 찍은 사진입니다

더 보기

조식 포함

더 보기

오사카 호텔 후기

Studio Mars 주변 호텔을 찾고 계시나요? 객실 요금과 리뷰를 비교하고 마음에 쏙 드는 호텔을 예약하세요.
GATE STAY hotel Osaka Namba
4.5/541생생 리뷰
도톤보리, 신사이바시까지 도보 권내가 좋지만 너무 가깝기 때문에 너무 시끄러울까… 방은 심플합니다만 필요 충분히, 어메니티는 칫솔만의 제공입니다만 자신은 에코 추천파이므로 오히려 좋은 인상이었습니다! 침대도 시몬즈제로 매우 잠 기분이 좋았어요. 프런트의 스탭 분들도 외국국적이 많습니다만 일본어도 능숙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 친절하고 즐거운 체재가 되었습니다. 고마워요.
호텔 B 스위트 난바 쿠로몬
4.3/529생생 리뷰
5월에 오픈한 새로운 호텔. 흔한 대면식 체크인이 아니라 터치 패널에서 필요 사항을 입력하여 정산도 해 나가는 타입의 체크인이었습니다. 조작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또한 스탭이 지켜 주고 있기 때문에 곤란하지 않습니다. 사전에 필요 사항을 등록해 두면, QR 코드로 한층 더 부드러운 수속이 된다고 합니다. 결제는 현금, 신용 카드에 코드 결제계도 다수 대응되고 있습니다. 사카이스지에서 바로 옆이므로 소리가 신경이 쓰일까 생각했습니다만, 방은 상상 이상으로 조용하고 폭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별로 시간이 없고 아침 식사나 샴푸 바의 이용은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다음번의 즐거움에 있어 두려고 생각합니다.
프레이저 레지던스 난카이 오사카
4.6/568생생 리뷰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난카이전철 오사카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근처에 쇼핑하기 좋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추가요금 내고 44평방미터로 업그레이드해주셔서 숙박공간은 넉넉합니다. 편안하고 일반 객실의 공간은 작습니다. 아침식사도 괜찮았고 음식도 조금 다양해서 일주일 묵어도 크게 피곤함은 없었습니다. 공공시설, 헬스장, 사우나 시설은 모두 예약제입니다.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는 숙소에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원하시면 언제든지 들어가세요. 현재 통제 조치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직원들의 얼굴이 늙어서 전염병 이전과 거의 똑같고 회사가 상당히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Nihonbashi Kokoroya
4.8/514생생 리뷰
일본에 여러번 가봤지만 일본 민박에 묵어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3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저희처럼 7인 가족이 지내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방이 매우 깨끗하고, 요리할 수 있는 주방이 있고, 쇼핑할 수 있는 맞은편에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일본 음식은 짜서 아이들이 요리하기 딱 좋습니다. 방마다 화장실이 있고, 층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화장실 경쟁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통은 간사이공항에서 난카이전철 출발점부터 난바역 종점까지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됩니다.고베까지는 한신선이 있고, 오사카 지하철에서 우메다까지 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난바역. 집주인은 매우 열성적인 중국인으로 일본에 수년간 거주하며 동포입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가면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호텔 S-프레소 남바
4/539생생 리뷰
심야까지 술 파티 & 다음날 아침 출발 귀가 이용. 세련된 원 베드룸 아파트 같은 느낌.호텔이라고 말하기 어려운까. 체크인은 중간중간에 수작업이 많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 카드키가 아니라 료칸같은 마른 투명한 막대기가 붙은 열쇠. 외출시 프론트에 열쇠를 맡겨야 한다는 호텔도 있는 동안 ”키는 맡지 않습니다”라고 부착지로 선언을 하는 호텔도 드물다. 따라서 외출시 주머니에서 막대기가 튀어나와 힘들었다. 일본식 방은 침대가 아닌 상자 같은 위에 다다미가 있고, 그 위에 이불을 깔는 느낌. 깨끗하지만 끈적 끈적. 에어컨 있음. 샤워는 공용이지만 남녀 각각 하나 밖에없고, 때로는 기다려야 일까라고 생각했다. 특히 예약 시스템인지는 없을 것 이었기 때문에 사용중 또는 혼잡 시간대의 경우 소규모로 상황을 확인하러 가야 할지도. 자신은 시작 출발이므로 기다리는 것은 없었다. 하룻밤 지나서 사용감이있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특히 더러운 것은 아니었다. 칫솔은 있지만 면도는 없었다. 이 환경되어 5,000 엔 전후가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6,400 엔? 그것은 난바에서 도보 5 분 정도라는 입지 장점 일까. 하지만 주변 호텔보다 싼 설정. 비즈니스 이용이었지만, 러브 호텔 같은 호텔 이름이 적혀있는 영수증을 회사에 제출하는 것은 조금 신경이 쓰인다 (너무 생각?).
bnb+ 남바 - 호스텔
3.8/518생생 리뷰
난바역 주변에서 가볍게 1박을 하기 위해서만 이용. 입지는 역에서 가까이 꽤 좋다. 다만, 호텔의 위치를 찾는데 고생했다(몰라도 전화하면 가르쳐 주기 때문에 괜찮았다). 유인 서비스는 없고, 셀프 체크인이라서 처음이라고 조금 당황하지만, 익숙해지면 꽤 부드럽고 부담없이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이라고 느꼈다. 어메니티도 나름대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혼자 1박하는 장소의 확보만이라면 싸고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FAQ (자주하는질문)

오사카 여행 가이드

오사카는 일본 칸사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입니다. 일본 제2의 도시로 불리는 오사카는 바닷가 근처라 기온이 따뜻하며 여름에도 맑은 날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오사카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사카에서 근교 도시인 교토, 나라로의 여행도 매우 쉽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쇼핑, 음식, 전통 건축물, 야경 등 구경할 만한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먼저 오사카에는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놀이공원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해리포터 등 유명 영화들을 테마로 디자인해 볼거리가 많고 놀이기구와 각종 라이브쇼도 가득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해양생물의 천국 가이유칸(해유관)도 오사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가이유칸의 커다란 수족관에는 북극부터 열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해양생물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오사카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고즈넉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시다면 시텐노지, 오사카성, 반파쿠 기념공원, 스미요시타이샤 신사, 나카노시마 공원에 들려 걸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중 오사카성은 1957년에 지어진 오사카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유서 깊은 건축물로 박물관도 내부에 있어 여러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대표 음식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오사카 명물인 쿠시카츠라는 일본식 튀김입니다. 각종 해산물, 고기, 야채 튀김을 양배추와 함께 드시면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 외에도 오꼬노미야끼, 고베규, 스테이크 덮밥 등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도톤보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현란한 광고판으로 가득한 도톤보리 거리에는 각종 유명 맛집들과 극장들이 가득해 거리를 걷다가 마음에 드시는 곳에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구로몬 시장에 가시면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들을 질릴 때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대도시이니만큼 다양한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묵을 수 있는 숙소 옵션들이 다양한데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5성급 호텔로는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힐튼 오사카 호텔,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임페리얼 호텔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럭셔리 호텔들은 고급스러운 건 물론이고 각 호텔마다 수영장, 전망, 음식, 바 등 시설이 다양하여 호텔 시설들과 위치를 비교하셔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에서 묵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일 년 사시사철 따뜻해 여행하기 딱 좋은 오사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신년마다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오사카 축제 정보도 꼭 체크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올해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잊을 수 없는 낭만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