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으로 3박 정도를 묵었고, 숙소 위치는 난바역에서 나름 가까웠고 저는 워낙 걷는걸 좋아해서 관광을 하고, 생활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다른분들은 조금은 멀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입실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들어가려면 금액을 지불해야하는데 내고 들어갈건지 기다릴건지 물으셔서 땀 좀 식힐겸 기다리고 숙소에 들어 갔습니다.
기다릴땐 커피나 티를 마실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조금 좁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저는 만족하였고, 대채적으로 청결했지만 관광후 돌아왔을땐 청소가 조금 덜된 부분 있었지만 그래도 청결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건을 더 달라고 했을땐 숙소에 배치된거 이후에는 안된다고 하여서 그건 쫌 아쉬웠습니다!!
만약 다시 오사카에 관광을 하러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의향이 있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