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닛코 호텔

이 리뷰는 아트 호텔 오사카 베이 타워 호텔 몬토레 그라스미아 오사카 호텔 닛코 오사카 25층 이상뷰를 비교합니다. 위치 : 4.8 우메다와 난바역과 도톤보리 사이면 엄청 중심이만, 매우 조용하기 때문에 오히려 조용히 편하게 지내고싶으면 좋다. 청결도 : 4.6 문이 안열린다. 환기가 안된다. 오래되서 깨끗하단 느낌은 안든다. 청소나 관리자체는 잘된편이다. 서비스 : 4.9 대체로 접객 수준이 높다. 3개 호텔중 체크인부터 입실 퇴실까지 제일 친절했다. 시설 : 4.7 무난하다. 교통 : 4.5 신사이바시와 연결되어있다. 이 정도면 접근성이 나쁘지 않지만, 난바와 우메다의 중간성격이 강해서 애매하다. 신사이바시를 가로지르는 나가호리츠루미료쿠치선 지하철은 탈일이 없어서 교통이 좋은 편은 아니다. 쇼핑 : 4.9 이 앞의 명품거리와, 이 호텔 앞에있는 백화점은 오사카에 왔다면 안 올 수 없다. 근처먹거리 : 4.3 나쁘지 않은데, 먹거리는 도톤보리가 너무 핫플레이스다보니 도톤보리로 나가야하니 아쉽다. 만약 야시장 느낌의 아닌 격식 식당을 찾는다면 오히려 도톤보리보다 먹거리가 좋을수있다. 뷰 : 4.6 27층은 분명 높다. 하지만 주변 건물들이 꽤나 높아서 1% 아쉽다. 바다를 보기에는 바다와 너무 멀고, 하루카스를 보기에는 주변에 높은 컨물이 너무 많아 앞을 가린다.

공항에 있는 숙소는 처음 써보는데 너무 편했네요. 앞으로 해외여행 마지막날 대부분은 아번처럼 공항안에 숙소를 이용할거같습니다. 공항카트에 케리어 베낭 기념품등등 무거운 짐을 실어사 호텔로비뿐만아니라 객실까지 가지고 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상태로 항공 발권까지 하러갔으니 얼마나 편했는지요 뱅기시간때문에 일찍 인나서 체크아웃하고 기차탈시간에 느긋하게 자다 인나서 조식먹고 씻고 나가니 얼마나 편했는지요. 조식 퀄리티는 뭐 말할것도 없고 (시간되면 그냥 꼭 신청하세요 공항 식당 다 사람붐비고 지치는데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목이 아파서 호텔마다 낮은 베개 요청을 했는데 대부분은 없더라고요 ㅠㅠ 근데 여긴 친절하게 가져다주셔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