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다 주변 인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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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다 주변 인기 호텔을 알아보세요

5성급

힐튼 오사카
4.5/5251생생 리뷰

힐튼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08km
오사카 갈 때마다 묵는 곳이에요 평일엔 국경절 가격의 60% 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일본답게 방도 넓습니다. 핵심은 너무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업체가 있고 음식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우메다 에디션의 1층과 1층은 여기서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십니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호텔에서 10분도 안걸려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데 야경도 너무 좋아요 오사카에 오면 평생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더 리츠칼튼 오사카
4.7/5273생생 리뷰

더 리츠칼튼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38km
Context & Disclaimer: I'm a very objective travel reviewer as someone who has a fair share of business and leisure stays. I leave reviews to help hotels improve their standards and also to help my fellow travellers make the best travel decisions for themselves. I've stayed at luxury to mid-range propert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recent stays at the Prince Gallery Tokyo, Ritz-Carlton Tokyo, Ritz-Carlton Toronto, JW Marriott Hong Kong. This review also follows a recent stay at the Prince Gallery Tokyo where the standards were exceptionally high. I haven't reviewed them yet but will do so shortly. Japan is known for its warm hospitality and careful attention to detail. At high-end hotels, they go over the top particularly to make your experience a unique one, so when you're paying $700+/night for the Ritz you expect high standards. Especially when every luxury hotelier in Tokyo has said the RC Osaka was just recently awarded its 5* My guest journey starts off rocky and torpedoes downhill. Check-In 1 - it's been raining in Osaka all day and we walked into the hotel from the outside. No one to greet us or take our luggage. Not a single person to be found. 2 - I'm soaking wet and struggling to find the check-in lobby. I must've seen 3 staff members look at me and not offer help or ask if I need any assistance. 3 - I finally find the check-in lobby where it's a giant zoo and RC staff directing traffic like its 5pm at Shibuya crossing. An absolute loud mess. I'm still soaking wet with my glasses and both pieces of luggage, and a staff member asks me if I'm checking in or checking out. What??? 0 attention to detail right there. Anyway, she directs me to wait in line. 4 - At the RC Tokyo & Prince Gallery Tokyo and any luxury hotel that operates like one (e.g., Four Seasons), takes your luggage and ask for your name. By the time you make it to check-in, they greet you by name and help you get settled in. If you book a room on the club floor, they ask if you'd like to check-in there privately. Yes I booked a Club Room, and so I waited about 10 minutes dripping wet before asking someone if I could please check-in via the Club Lounge. 5 - We're making our way to the Club Lounge, with the attendant dragging our luggage along the way which makes lots of noise. 6 - Finally check-in with no problems. The Room 7 - I understand that this is a Victorian-style property and some of the room and structure might be dated. But I can't believe that the bathtub is something from a Residence Inn or Courtyard Marriott. The shower is equally not up to par with the RC brand. 8 - Toiletries. I'm not sure if this is RC making a push for sustainability, but soap, shampoo, and conditioner are given to guests in large bottle format, again like at a Residence Inn or Courtyard Marriott, instead of small individual bottles. Not a big deal, but just not up to par with other luxury hotels or RC standards across Japan. What if someone spit in there? Back to the lounge
젠티스 오사카
4.6/5261생생 리뷰

젠티스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54km
팰리스 호텔의 신브랜드 호텔이 7 월에 오픈했기 때문에 GoTo를 사용하여 저렴하게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 위치는 Dojima 지하를 나와 바로. 북 신지의 남쪽에 있지만 서비스도 좋고 안심하고 숙박 할 수있었습니다.묵은 것은 32 평방 미터 코너 스튜디오. 플로링에 라그라는 집 같은 공간에서 목욕도 욕조와 샤워 부스가있어, 컴팩트하게 묶여있는 느낌. 그냥 샤워를하면 파우더 영역이 침수되고, 방에서 목욕이 둥근 보이는 것은 어떨까요?수건이 모두 이마바리 수건으로 굉장히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2 층에 레스토랑과 Room001이라는 방이 있고, 빨래방이나 자판기, 커피 머신과 전자 레인지, 심지어 슈샤인 서비스와 무료 파 서비스가 있습니다 굉장히 진지한 공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레스토랑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조금 본 느낌 매우 멋진 공간에서 신경이 쓰였습니다. 가격 차례로 또 묵고 싶다고 생각 호텔입니다.
크라운 플라자 ANA 오사카
4.5/542생생 리뷰

크라운 플라자 ANA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6km
Conclusion I will never stay at ANA Crowne Plaza Osaka again. The room was the smallest I have ever been at and part of the window was blocked by a wall outside the room. The check in and check out was chaos with a huge queue. The hotel is outdated too. The only positive thing regarding this hotel is the club lounge. Review I arrived with the Shinkassen at Osaka station and the hotel is in walking distance from station. The train station is huge, and I was difficult to find the right exit. The hotel is located in a business area, but there are a lot of restaurants, bars and shops in the neighborhood. Not the right area, if you are a turist. I arrived at 2 pm, where I could not get me room even I am an IHG diamond member. Came back after a couple of hours, where there was a huge queue. Check-in took between 45-60 min. It was the same situation, when I should check out. It is not possible to check out in the IHG app. Even I have the highest status in the IHG program, I got the smallest room in the hotel. It was not possible to open my suitcase in the room - i don’t want it on the bed. The window was partly blocked by wall outside the window. The room is very outdated. I had access to the club lounge, where I had a couple of drinks during the evening and breakfast in the morning. The lounges was ok but it was busy.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4.7/5350생생 리뷰

인터컨티넨탈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67km
도보로 역 이용가능하여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쉽게 갈 수 있었고, 일본에서 아이와 함께 넓고 쾌적한 룸에 머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한밤중에 아이가 다쳐서 응급실에 가야하는 긴급한 상황이 생겼는데 호텔에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고 계셔서, 일본어로 의사소통이 힘든 상황에서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일본 병원까지 예약해주셔서 무사히 진료도 보고올 수 있었습니다. 인터컨티넨탈의 감사한 대처, 훌륭한 시설 덕분에 여행을 잘 마무리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이 글을 통해 큰 도움 주셨던 한국인 직원분께, 그리고 호텔측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더 웨스틴 오사카
4.4/5230생생 리뷰

더 웨스틴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71km
호텔은 훌륭하고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훌륭하며 호텔에는 작은 정원도 있습니다. 그 옆에는 숙박할만한 가치가있는 오사카의 유명한 스카이 가든이 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오면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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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맞춤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4.5/51474생생 리뷰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14km
3인가족 좀 더 큰 방을 원했는데 빈방이 없어서 캐주얼트윈룸에 묶었어요 침대 붙이니까 자는데는 불편함 없었구요. 방크기야.. 일본은 워낙 방작은 호텔이 많으니까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때 들어와 잠깐 쉬다 자는정도니 불편함도 크게 없었고, 일단!! 지하철에서 가까운걸로 불편함이 있었더라도 또 이용할꺼같아요. 위치 좋았고, 깨끗했고, 체크아웃때 케리어도 말씀드리는 시간까지 보관해주시고 불편함 없었습니다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4.3/5418생생 리뷰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25km
오사카역에서 빠르게 걸으면 5~7분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라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공항리무진 정류장도 있어서 공항에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한국 돌아가는 날 조식은 미리 신청 안하고 나중에 신청하려고 하니 만석이라 예약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미리 신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 중 영어를 잘하시는 여성 호텔리어 한 분이 계셨는데, 밤늦은 시각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 도움을 요청했더니 경찰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주시고, 경찰서로 가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ㅠㅠ 정말 감사드려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체크아웃을 하고 며칠 뒤에 근무를 하신다고 하셔서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아쉬웠네요,, 프론트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근처에 회사들이 많은지 비즈니스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밤 되면 사람들도 많이 안다녀서 늦은시간엔 꼭 일행분들이랑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인터게이트 오사카 우메다
4.5/5346생생 리뷰

호텔 인터게이트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35km
풀장과 같은 욕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리는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5분 내라서 접근이 편했습니다. 날도 더운데 역에서 가깝다는게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나 더 장점을 꼽자면 대부분 엄청나게 작은 일본의 호텔에 비해 넓은 방을 제공해줍니다. 지난번 방문했던 천연온천을 메인으로한 전통 호텔에 비해서 거의 2배 이상 큰 방이였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쾌적하게 지냈네요.
마이스테이스 프리미어 도지마
4.2/5104생생 리뷰

마이스테이스 프리미어 도지마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37km
호텔의 위치는 괜찮은 편입니다. 오사카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호텔 1층에 편의점이 있고, 근처 마츠야, 요시노야, 카메킹 등의 음식점이 밤늦게까지 영업합니다. 매우 깨끗하고 방 크기도 괜찮은데 책상이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 공간도 많고 아이들과 함께 체크인할 때 아이들을 위한 수건과 슬리퍼를 여분으로 줍니다.
호텔 몬토레 오사카
4.3/5174생생 리뷰

호텔 몬토레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38km
하비스 간사이 공항 셔틀이 걸어서 5분컷이어서 마지막날 숙박으로 너무 좋았어요. Jr 오사카역. 지하철역 근처에있어서 편리했어요. 대신 편의점이 옆에 없다는것. 지하철타고 들어오는길에 패밀리. 로숀 근처로 나와 물건구매후 5분 걸어 호텔 들어왔어요. 기차길 옆이라는 후기가 있어 고민했는데 문을 닫고있어서인지 전혀 기차소리 안들렸어요. 일단 위치가 너무 최고. 클래식한 분위기라 유럽오래된 호텔온것같은 느낌.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오사카
4.5/5603생생 리뷰

호텔 한큐 레스파이어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46km
한큐 리***어 호텔 너무 만족합니다~ 1.위치가 킹왕짱 좋아요. 2.시설이 깔끔해요. 3.한건물에서 쇼핑,수퍼,식당 다 해결되요 4.무료 커피캡슐 맛있어요~커피값 절약 저는 22층이었고 도시야경 좋아요~다음에도 리***어에 묵고싶어요~최고의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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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호텔 몬토레 르프레르 오사카
4.5/5540생생 리뷰

호텔 몬토레 르프레르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46km
숙소는 넘 좋아요 각층에 중간문이 잇는데 카드 찍고 들가야해서 이것도 완전 좋아요 사우나 할수 있는게 신의 한수 열심히 돌아다니고 들와서 사우나하고 잠들면 완전 좋아요 하지만 수건은 방에서 직접 챙겨가야 합니다 조식도 넘 좋아요 길 건너면 먹자 골목도 있으니 괜춘~ 토톤보리 가려면 지하철 4정거장정도 가야 합니다
빌라 퐁텐 그랑 오사카 우메다
4.5/5354생생 리뷰

빌라 퐁텐 그랑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47km
입구와 달리 아케이드와 가까운 곳에 위치한 조용하고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은 좋았고 이른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오사카에서 기차로 도착하는 경우 역에서 가방을 끌고 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지하가 아닌 거리에서 오는 길을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에 많은 식당이 있습니다. 우메다역에서 가까운 백화점. 방에는 큰 가방, 편안한 침대, 일부 객실 편의 시설, 주전자, 차를 위한 공간이 있었습니다. 체크인시 수집해야 할 직원 편의 시설, 즉 일본의 새로운 에코 트렌드입니다. 중형 호텔은 향후 여행을 위해 고려할 것입니다.
호텔 엘세란 오사카
4.3/592생생 리뷰

호텔 엘세란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47km
丸テーブルとソファ、背もたれが円形の椅子とツインのテーブルライトのある瀟洒な明るい部屋でした。 部屋の窓の前に堂島アバンザがあります。 トイレ・洗面所・バスタブ一体ながら広めの浴室です。 シャンプー・ボディソープ・コンディショナーの容器はなく、代わりに固形石鹸・シャンプー・コンディショナーは使い切りタイプの自社製試供品でした。 歯ブラシの袋には歯磨きがなく、別に自社の薬用歯磨きの小袋がありました。 紅茶・煎茶・コーヒー各2袋、紅茶は懐かしいスリランカの「Dilmah」PREMIUMでした。 エレベータからは外の景色が見えます。 PC2台・プリンターを備えたビジネスブースがロビー階にあります。 朝食会場は1階のカフェテラス「銀木犀」、シクラメンの造花の中にグランドピアノが置かれてあります。 料理の品数も味も満足でした。 チェックイン時に除菌シートを1枚いただきました。
호텔 뉴 한큐 오사카
4.3/51414생생 리뷰

호텔 뉴 한큐 오사카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51km
딸이랑 둘이 3박을 했고 체크인 시간 좀 어정쩡하게 도착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체크인 부탁했는데 그냥 9층 미리 해 주셨어요.감사합니다.짐 보관 서비스도 가능 하고요. 층마다 다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음료 자판기랑 얼음도 있어서 맥주 마실때 시원하게 마실 수 있어 좋았어요. 방은 듣던 대로 작아서 캐리어 펼쳐서 사용 하기는 힘들어요. 창문도 열리지 않아서 좀 답답 했어요. 하지만 간사이 공항에서 리무진버스 타고 바로 호텔 앞 에서 내리는거 꿀 입니다. 티켓 살땐 꼭 왕복권으로 사세요. 이 호텔이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벡화점 햅파이브 관람차 우메다 카메스시 이치란라멘우메점 등 10~15분안에 다 다닐수 있는 곳 이었어요! 교토도 도톤보리도 가기에 좋은 거리였어요. 저희처럼 잠만 주무실 거라면 추천 합니다.
호텔 단 르 쾨르 오사카 우메다
4.5/5166생생 리뷰

호텔 단 르 쾨르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51km
○ 좋지 않은 점 ○ 좋은 점 - 아래의 ”좋지 않은 점”외에는 단점이 아무것도 없다. - ”청결함”, ”아침 식사의 만족도”이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최우선 순위가 있지만,이 점은 대만족. -아직 건축재료 냄새가 날 정도로 새롭지 만, 그래도 먼지 하나없는 실내 나, 흐린 하나없는 욕실에는 칭찬.-아침 식사는 종류도 매우 풍부. 맛도 좋다. 저녁 식사가 늦어 배가별로 비어 있지 않았지만, 그만 과식 해 버린 것. - 반찬, 샐러드 이외에, 카레와 돼지 뼈 국수까지 있었다. 연박하고 싶다. -스위트도 풍부하고 커피도 특히 맛있다. - 레스토랑의 분위기도 좋고, 스탭 々도 잘 배려 해 주시고, 편안하게 식사 할 수있었습니다. ○ 좋지 않은 점 - 소프가 필요했다. - 방은 꽤 좁다. - 보안 상자 나 WiFi 설명이 어디에도 없다. - 아침 스크램블 에그는 너무 불을 붙였다. ○ 총론 큰 호텔 같은 호화 스러움은 없지만, 그것을 충분히 보충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었다. 입지도 좋기 때문에, 이것을 유지해 주시면 상주합니다.
이비스 오사카 우메다
4.4/5287생생 리뷰

이비스 오사카 우메다

오사카|우메다까지 거리: 0.52km
위치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일본호텔들 비슷하지만 좁아요. 한큐백화점에서 밖으로 나와 길건너 동쪽 스트리트로 조금 가면 나와요. 트윈방이 좀 더 크고 조금 더 비싸요. 조식은 예약시 1500엔, 당일1800엔인데 종류른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커피, 쥬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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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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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이즈 오사카 기타신치

더 라이즈 오사카 기타신치

4.5/546생생 리뷰
일시적인. 객실 요금은 비싸지 않습니다. 걸어다닐 일이 없습니다. 방은 꽤 작았습니다. 위생적인 캔. 그림 1은 방에 있는 여행가방을 펼치는 공간이다. 그림 2와 그림 3은 아래층 도로입니다. 우메다 비즈니스 지역에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DEL 스타일 오사카 신 우메다 by Daiwa Roynet 호텔

DEL 스타일 오사카 신 우메다 by Daiwa Roynet 호텔

4.6/5260생생 리뷰
위치는 꽤 좋아요 오사카 순환선 후쿠시마 역에서 하차하세요. 거기까지 걸어서 10분 정도 걸립니다. 프론트 데스크는 매우 정중했습니다. 통역사가 있어서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세면도구는 프런트 데스크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5⭐긍정적인 리뷰
힐튼 오사카

힐튼 오사카

4.5/5251생생 리뷰
오사카 갈 때마다 묵는 곳이에요 평일엔 국경절 가격의 60% 입니다 서비스도 좋고 일본답게 방도 넓습니다. 핵심은 너무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주변에 업체가 있고 음식 옵션이 너무 많습니다. 우메다 에디션의 1층과 1층은 여기서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눈부십니다. 쇼핑을 마치고 돌아올 때마다 호텔에서 10분도 안걸려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데 야경도 너무 좋아요 오사카에 오면 평생 여기서 묵을 것 같아요.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호텔 그란비아 오사카

4.5/51474생생 리뷰
3인가족 좀 더 큰 방을 원했는데 빈방이 없어서 캐주얼트윈룸에 묶었어요 침대 붙이니까 자는데는 불편함 없었구요. 방크기야.. 일본은 워낙 방작은 호텔이 많으니까요. 아침에 나가서 저녁때 들어와 잠깐 쉬다 자는정도니 불편함도 크게 없었고, 일단!! 지하철에서 가까운걸로 불편함이 있었더라도 또 이용할꺼같아요. 위치 좋았고, 깨끗했고, 체크아웃때 케리어도 말씀드리는 시간까지 보관해주시고 불편함 없었습니다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하톤 호텔 니시 우메다

4.3/5418생생 리뷰
오사카역에서 빠르게 걸으면 5~7분정도 되는 가까운 거리라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공항리무진 정류장도 있어서 공항에서 이동하기도 편합니다. 한국 돌아가는 날 조식은 미리 신청 안하고 나중에 신청하려고 하니 만석이라 예약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미리 신청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프론트 직원 분들 중 영어를 잘하시는 여성 호텔리어 한 분이 계셨는데, 밤늦은 시각에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 도움을 요청했더니 경찰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주시고, 경찰서로 가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셨어요 ㅠㅠ 정말 감사드려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체크아웃을 하고 며칠 뒤에 근무를 하신다고 하셔서 감사인사도 제대로 못드려 아쉬웠네요,, 프론트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청소해주시는 분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아 근처에 회사들이 많은지 비즈니스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밤 되면 사람들도 많이 안다녀서 늦은시간엔 꼭 일행분들이랑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인터게이트 오사카 우메다

호텔 인터게이트 오사카 우메다

4.5/5346생생 리뷰
풀장과 같은 욕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리는 우메다역에서 도보로 5분 내라서 접근이 편했습니다. 날도 더운데 역에서 가깝다는게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하나 더 장점을 꼽자면 대부분 엄청나게 작은 일본의 호텔에 비해 넓은 방을 제공해줍니다. 지난번 방문했던 천연온천을 메인으로한 전통 호텔에 비해서 거의 2배 이상 큰 방이였습니다. 덕분에 굉장히 쾌적하게 지냈네요.

FAQ (자주하는질문)

오사카 여행 가이드

오사카는 일본 칸사이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쿄와 더불어 일본의 2대 교통중심지입니다. 일본 제2의 도시로 불리는 오사카는 바닷가 근처라 기온이 따뜻하며 여름에도 맑은 날씨를 자랑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오사카까지는 비행기로 약 1시간 반 정도밖에 걸리지 않으며 오사카에서 근교 도시인 교토, 나라로의 여행도 매우 쉽기 때문에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에는 쇼핑, 음식, 전통 건축물, 야경 등 구경할 만한 여행지가 가득합니다. 먼저 오사카에는 많은 여행객이 즐겨 찾는 놀이공원이 많이 있는데요. 특히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이 단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 해리포터 등 유명 영화들을 테마로 디자인해 볼거리가 많고 놀이기구와 각종 라이브쇼도 가득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이 밖에도 거대한 고래상어를 볼 수 있는 해양생물의 천국 가이유칸(해유관)도 오사카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가이유칸의 커다란 수족관에는 북극부터 열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지역의 해양생물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오사카 가족여행을 계획하시는 부모님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사람이 북적거리는 곳을 피해 고즈넉한 곳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싶으시다면 시텐노지, 오사카성, 반파쿠 기념공원, 스미요시타이샤 신사, 나카노시마 공원에 들려 걸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이 중 오사카성은 1957년에 지어진 오사카의 랜드마크로 유명한 유서 깊은 건축물로 박물관도 내부에 있어 여러 전시물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편, 오사카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대표 음식들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오사카 명물인 쿠시카츠라는 일본식 튀김입니다. 각종 해산물, 고기, 야채 튀김을 양배추와 함께 드시면 아삭한 식감은 기본이고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 이 외에도 오꼬노미야끼, 고베규, 스테이크 덮밥 등이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사카의 길거리 음식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은 도톤보리에 가보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현란한 광고판으로 가득한 도톤보리 거리에는 각종 유명 맛집들과 극장들이 가득해 거리를 걷다가 마음에 드시는 곳에 방문해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오사카 구로몬 시장에 가시면 갓 잡아올린 싱싱한 해산물들을 질릴 때까지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사카는 대도시이니만큼 다양한 호텔, 게스트하우스 등 묵을 수 있는 숙소 옵션들이 다양한데요. 한국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5성급 호텔로는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힐튼 오사카 호텔, 호텔 한큐 인터내셔널, 임페리얼 호텔 오사카, 콘래드 오사카, 호텔 뉴 오타니 오사카가 있습니다. 오사카의 럭셔리 호텔들은 고급스러운 건 물론이고 각 호텔마다 수영장, 전망, 음식, 바 등 시설이 다양하여 호텔 시설들과 위치를 비교하셔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에서 묵으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일 년 사시사철 따뜻해 여행하기 딱 좋은 오사카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신년마다 다채로운 기념행사도 열리기 때문에 오사카 축제 정보도 꼭 체크하시고 여행 계획을 세워보세요. 올해 오사카로 여행을 떠나 잊을 수 없는 낭만을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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