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월에 예약해서 6만원대로 갔어요
도톤보리 접근성 좋고 난바역에서도 가까워요
1층에 샤워타월,치약,칫솔,면도기,가운,세탁세제,헤어브러쉬까지 다 구비되어있어요
2층에 공용라운지,헬스장 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이 너무 깨끗하고 좋았어요
샤워실 천장에서 따뜻한 바람or시원한바람 선택하면
맞게 나오게되구요 온도 조절이 가능해서 샤워하고 몸에
물기때문에 춥고 그럴일이 없어요!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밤 12시 이후부터는 1층 로비에서
호텔 키가 있어야 들어올수 있는것도 보안이 대단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한국말도 되게 잘하시고 친절히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연박으로 하면 룸클리닝서비스 있어서 신청하고 놀다가 저녁에 들어오면 정리되어 있을거예요!
일본호텔 좁다는 평이 많던데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덕분에 더 좋은추억 만들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