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카스가 신사 근처 호텔

호텔은 정말 매우 편리합니다. 신사이바시 지하철 7호선에서 도보로 5분도 채 걸리지 않습니다. 짐이 있는 경우 도보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4A 출구로 가는 길이 하나 더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지하철역. 지하철 역 출구 2개는 다이마루 백화점과 먹자골목입니다.고급 레스토랑과 푸드 코트가 있습니다.이온 24시간 슈퍼마켓까지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이외에도 많은 상점과 호텔근처에 음식점이 있으며 전철로 7분거리 신사이바시까지 이동이 정말 편리합니다. 호텔 환경에 시설도 좋고 저녁시간에 무료로 제공되는 라면이 이치란보다 낫고 무료 음료도 다양하고 티백의 질까지 아주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 호텔에서 무료 와이파이 에그를 빌렸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다만 가족들이 키가 크고 몸집이 크고 목욕할 수 있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고 변기에도 옷을 걸 수 있는 고리가 없다는 점, 이 두 가지가 연고 속의 파리다. 위생 및 웨이터 태도와 같은 기타도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간다면 꼭 다시 이곳에 묵을 생각입니다.

위치 : 난바역에서 15분정도 걸리고, 도톤보리랑도 가까워서 좋아요 + 이온푸드마켓(24시간 마트)랑 가까운데 거기서 파는 초밥이 진짜진짜 맛있어서 매일 갔습니다. 청결 :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침구, 수건, 어메니티를 새로 채워주셨습니다. 물도 매일 500ml 2병씩 새걸로 놓고 가셨어요 서비스 : 1층에서 얼음자판기, 아메리카노, 탄산음료, 물, 녹차, 레몬물을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운터 직원 분도, 청소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 어메니티 : 치약 꼭 새걸로 챙기세요!!! 호텔에서 주는 치약이 너무 안맵고 양치하는 느낌이 안나서 새걸로 샀습니다. 빗(새거) 화장할수있는 거울, 샤워타월(새거, 1층에 있어서 가지고 올라옴), 샴푸린스바디워시, 드라이기, 방 안에서 신는 신발 등등 필요한 건 다있어서 좋았어요. 위생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오사카 방문하면 재방문 의사 ⭐️⭐️⭐️⭐️⭐️ 입니다.

한번은 모두투어에서 패키지로 다녀왔었고 이번에는 친구와 다녀왔는데 느낀점을 적겠습니다. 요기 호텔은 3.5성급의 가성비 호텔이라고 알고 있는데 사실 그 느낌이 맞긴 합니다. (모텔보단 좋고 호텔보다 약간 부족한 느낌) 먼저 장점 위치는 바로앞에 도톤보리강부터 상권지역이니까 저녁에 술과 음식즐기시는분들, 약이나 생필품 면세점 접근성은 엄청난 장점일것 입니다. 호텔 ＜-＞ 난카이 난바역까지 도보10분정도로 사람마다 차이때문에 짧다 가깝다는 각자 판단하시면 됩니다. 큰길따라서 한번만 안으로 오면 되니까 길찾기는 쉬운편입니다. 흡연자분들은 호텔 입구에 흡연장소가 있으서 동선이 편하니 매우 편하실거고요 야식좋아하는분들은 바로 옆이 편의점이기에 매우 편할겁니다.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하고 문제생기면 바로바로 도움주러 옵니다. 일어 영어 둘중하나만 약간만 할수 있어도 도움받을수 있어요. 방에 대해 소음은 그다지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체로 방 크기는 다른호텔과 비슷할거라 생각들고 한명은 복도라인에 캐리어 놓고 한명은 방안에 캐리어 둬도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방이 큰건 아니지만은 이가격대에서 보면은 나름 장점이 될수 있다 생각은 들었습니다. 방 사이즈가 크길 원하시면 다른호텔 비싼방찾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단점 호텔이 리모델링 하긴 했다만 구식느낌은 분명 있습니다. 화장실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샴푸 린스 치약 칫솔 등? 그냥 한국에서 오실때 여행용으로 챙겨오세요 화장실 내부에 수도꼭지는 옛날 스타일이기에 물의 수압으로 온도조절이 잘 되긴 한다만은 옛날느낌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침에는 15층 라운지에서 조식을 먹을수 있는데 그 돈으로 밖에서 먹는것이 훨씬 좋습니다. 17시부터 20시50분까지는 15층 라운지에서 맥주 하이볼 음료등을 먹을수 있는데 '동행자와 편의점에서 사온것들로 먹으면서 쉬어야겠다' 하면 가는 느낌정도네요 맥주 하이볼은 8시30분까지이며 맛은 괜찮습니다. 극명한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호텔 뒤부턴 술집라인이기때문에 새벽에 간혹 시끄러울수도 있습니다. 구급차도 가끔오기에 사이렌 소리가 거슬리는건 당연합니다. 저는 두번여행동안 두번 들었습니다. 이런것들로 생각하면 장점만 챙길거면 비용을 더 쓰셔야겠고 단점들은 별거 아니네 하면 좋은 호텔입니다. 판단은 각자 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성인 되서 첫 해외여행 25살인데 일본 처음 와보고 엄마는 두번째 오셨는데 가족이랑 해외 온거 처음이에요 침대 괜찮고 깨끗하고 친절해요 방은 좁지만 둘이 자기에 문제 없어요 첫날 자기에 좋은거 같아요 위치도 좋고 근처 음식점 쇼핑 맛집 많아요 다음에는 싸게 들어오고싶어요. 1박에 10만원 넘는데 여기가 가성비 젤 좋고 젤 싸서 옴.

아주 잘 묵었습니다~ 방이 많아 사람도 많았지만 셀프 체크인으로 대기 없이 체크인했고 저는 흡연 객실에 묵었는데 담배 쩐내는 어쩔 수 없나 보더라구요 그래도 창문이 있어 나름 쾌적하게 지냈어요 :) 위치도 도톤보리 근처라서 좋았구요 이치란 라멘, 톤보리 크루즈랑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닛폰바시 역에서 5분 난바역까지는 걸어서 10분정도 걸렸어요 편의점도 가깝고 방도 생각보다는 넓은 편!

3인이 방문했는데, 방이 은근 넓었습니다. 캐리어 3개를 펼쳐도 남는 자리가 있었고, 한 침대에 두 명이서 자도 무리가 없었어요 ! 숙소 내부, 화장실까지 너무 너무 깨끗했습니다. 프론트에 한국어 가능하신 직원분도 계셔서 편했고 정말 친절하셨어요. 비품이나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셨습니다. 드라이기, 전기 포트 있고 전신거울, 탁상거울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난바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어서 난바역까지는 약 10분, 도톤보리까지는 18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숙소까지 다이코쿠초에서 내려 걸어가는데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할 의사가 100%있습니다. 정말 좋았어요 👍🏻

신이마미야역이 너무 위험하다고 해서 잔뜩 긴장했는데 일단 역에서 숙소까지 2-3분 밖에 안 걸리고 체크인도 얼리체크인을 해주면 3시에 비밀번호가 체크인 할 때 했었던 사이트로 온다 밤 10시 넘어서는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면 되고 깨끗한 건물 다만 여기를 호텔이라기 보단 좋은 게스트하우스 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하다 공용화장실과 공용샤워실 여자 샤워실 남자 샤워실 다 1층에 있고 샤워시간은 제한은 없다 여자 화장실은 홀수층 남자 화장실은 짝수층 냉장고는 있지만 없다고 생각하면 되고 티비로 넷플릭스도 나와서 한국드라마도 보고 푹 잘 쉬었다 다만 밤 10시 이후에 동네 주변을 다니는 건 비추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다니지만 않으면 괜찮다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있다는 점이 좋아요. 방은 다른 호텔처럼 좁은 편이긴 하지만, 욕실에 깨끗한 욕조와 의자에 바가지(?)까지 준비되어있다는 점에서 만족했어요. 흡연실이라 복도에 온통 담배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방은 아담하고 강으로 올라가려면 두 계단만 가면 됩니다...😂 위생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깨끗합니다. 대로변 특성상 밤에 자면 여전히 약간의 소음이 있으니 조용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호텔의 위치는 아래층에 슈퍼마켓과 편의점이 있고 트램이 단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래층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어 식사하기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家族4人で宿泊しました。ほぼ寝るためだけなので、充分満足出来ました。駅からも近く、下にコンビニがあるので、とても便利です。周りにコインパーキングが沢山あるので、車でも大丈夫です。 強いて言えば、お風呂とトイレがセパレートな点は良いのですが、シャワーカーテンがないため、洗面台の下の方までびしょ濡れになって、洗面台を使う時に大変です。お部屋の机の所にも鏡が欲しい所ですが、お安いので贅沢は言え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