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코인 오사카 츠텐카쿠 마에 후기

위치는 츠텐카쿠 바로 옆이라 정말 좋았고, 지하철역에서도 아주 가까웠습니다. 방도 매우 깨끗했고, 욕조가 커서 다리를 편하게 뻗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주먹밥과 빵이 제공되었고, 체크인 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과자 한 봉지를 받기도 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한 대뿐이라 피크 시간대에는 좀 기다려야 했다는 점입니다.

## 시설 방은 사진과 똑같았어요. 화장대 거울과 냉장고가 있었고, 로비에는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생수와 얼음컵도 셀프바처럼 준비되어 있어서 이렇게 더운 여름에 정말 큰 장점이었네요. 아쉬운 점은 커튼 암막 기능이 좋지 않아 낮에는 빛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았고, 냉장고 냉동실은 있으나 마나였습니다. 그래도 스마트 비데와 온열 욕실 거울은 일본 호텔의 기본 설비라서 좋았어요. ## 서비스 프런트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셨고, 드나들 때마다 존댓말로 응대해주셨어요. ## 조식 조식은 솔직히 좀 아쉬웠습니다. 빵, 주먹밥, 주스, 수프 정도가 전부였고, 채소나 과일, 계란 요리 같은 따뜻한 음식은 없었어요. 방으로 가져가서 먹을 수 있었지만, 저는 3일 묵었는데 첫날만 가보고 그 후로는 굳이 일찍 일어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 ## 위치 위치는 츠텐카쿠 먹자골목 바로 근처라 매우 좋았습니다. 옆에 로손 편의점과 맥도날드가 도보 2분 거리에 있었고, 주변에 현지 맛집도 많았어요. 닛폰바시 오타쿠 거리와는 도보 10여분 거리였습니다.

이 호텔은 오사카 시내에 위치해 있어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는 500m밖에 안 되는 거리였어요. 게다가 건물 아래층에는 다양한 식당과 먹거리가 많았고, 상점가도 있어 편리했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 호텔은 일본 현지인들도 출장이나 여행 시 자주 찾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가성비도 아주 좋다고 했습니다. 호텔에서 아침에 제공되는 특선 일식 조식은 오니기리(주먹밥)와 여러 종류의 국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미소된장국과 보르쉬가 나왔는데, 다른 한 가지는 무슨 맛인지 정확히 알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일본인 직원 두 분이 아주 친절하게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셨어요. 전반적으로 이번 호텔 선택에 매우 만족하며, 다음번에 오사카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여기에 묵고 싶습니다.

다음에 신세카이에 방문한다면 또 여기서 머무를 생각이 있어요. 위치도 그렇고, 방 컨디션도 그렇고 대체로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 먹거리 쇼핑 모두 호텔주위에서 해결가능..단 근처에 노숙인들이 많고 유흥지역이라 가족여행에는 적합하지 않음. 한국에선 알려진 토요코인이라 예약했는데 솔직히 우리나라 모텔수준..

깔끔한 시설과 직원의 친절함이 너무 좋다.

서비스 친절했어요

츠텐가쿠 중심가에 있습니다. 아시죠? 통천각 탑이 있고 쿠시카츠 먹으러 많이 오시는 곳. 전철역으로는 도부츠엔 마에역에서 도보로 2,3분입니다. 호텔은 시끄러운 중심가에서 살짝 벗어나 있어서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매일 수건 갈아주었고 또 조식은 숙박비에 포함입니다. 그리고 얼음이 공짜. 가성비 호텔로는 여기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리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토요코인 카드 미리 만들어서 만약 숙박을 한다면 챙겨가세요 100엔인가 적립해줄 겁니다. 다음에도 가게 되면 또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역도가깝고 좋아요

좋음여 잠자기편함

다 좋았습니다.

토요코 인은 일본 여러 곳에 지점이 있는데, 오사카 쓰텐카쿠 타워 지역에 위치한 이 호텔은 쓰텐카쿠 쇼핑가와 지하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합니다. 호텔 시설은 다양하며, 커피, 얼음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제공됩니다. 조식은 간단하지만 충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일본을 혼자 여행할 때 이 체인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위치가 편리해서 쓰텐카쿠 타워 바로 옆에 있어서 식사하기 아주 편했습니다. JR 덴노지역에서도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위치는 괜찮습니다. 쓰텐카쿠 타워까지 도보 2분,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신이마미야 역까지 도보 15분 거리입니다. 바로 앞에는 먹거리 거리가 있는데, 호텔 로비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조식이 위생적이지 않아 쉽게 속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