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 후기

위치가 걱정 이였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셔틀 버스가 있어 우메다까지 왕복하기도 편하구요, 그리고 난바 우메다 가운데에 있어 셔틀 버스 영업 종료가 되어도 택시타고 움직여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호텔에 갈수있습니다. 거기에 호텔 직원 분들은 친절 하였으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 하면 또 방문 하고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다들 영어를 하여 체크인 할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셔틀버스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요. 라운지에서 폭포뷰에 티타임도 좋았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시간이 좀 걸렸어요. 연말연시라 그런 것 같긴 하지만요.

오사카 중심부에 있고 역시 대단히 화려하고 큽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최고고 시설도 최고고 아침 조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역시 가성비 좋고 서비스 좋고 위치 좋고 오사카 출장이나 여행인은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러 가짐으로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오사카역에서 멀어요. 하지만 셔틀이 운행이 되요. 밤 10시까지니 시간 확인하시고 귀가하세요. 늦으면 후쿠시마역에서 내려 도보 10분정도 걸어야 해요. 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4성급 호텔로 가성비 좋고 서비스는 5성급 대우를 해주시고 연식이 있지만 깨끗합니다. 셔틀이 있고 유니버셜제팬을 가실분들은 호텔에서 셔틀 예약을 하면 무료로 갈 수 있어요. 드라마 킹더랜드에서 룸메이드분이 직원이 신발신고 룸에 들어왔다고 기본이 안되어 있다고 혼내는 장면이 생각나는 순간이 있었어요. 여기 직원도 제가 다림질판이 뭔지몰라 물어봤는데 직원이 신발을 벗고 들어 오셔서 설명해 주셨어요. 아하~ 이런게 서비스구나 하고 감동 먹었답니다. 체크인 할때도 직원분들이 짐을 실고 룸까지 일일이 안내해 줘요. 호텔이 커서 안에 쇼핑센타, 카페, 편의점 노래방도 있어요. 3일내내 돌아다니느라 10시쯤 들어와 잠만 잔게 아쉬워요. 다음에 오사카에오면 다시 오고 싶어요. 층별로 제빙기가 있어 매일 아이스녹차를 타서 외출 했습니다. 일본은 녹차가 정말 맛있네요.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객실상태 만족스러웠습니다 도톤보리여행에 있어서는 위치가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셔틀버스 서비스가 잘 돼있어서 아쉬움 없이 좋은여행 다녀왔어요...

에어컨이 완전 옛날거임 슈페리얼플로워라는데 8층줌 뷰가 없음. 그냥 창문만있다고보면됨 8층인데 앞이 딱 막혀있음 12만원주고잤는데 다른곳보다 매우 열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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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이호텔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2013년에 삼박이었고요. 이번에도3박이었습니다. 오사카역에서조금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갈때는 1번만 이용하고 나머지는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택시비용이 1000엔 정도 하더군요. 창문이 열리지않아서 좀 답답한 부분이있지만 에어컨이 으로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예전에는 한국말을 잘하는일본인이있었는데 이번에는 보지는못했습니다.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는 셔틀도 제공은 하지만 오전7시에 출발한다하여 이용하지못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가격대에 고급호텔입니다. 또 간다면 이용한 생각이 있습니다. 조식은 2인현장결제하니 6천몇백엔하고 유아4세정도는 돈을받지않아서 잘이용했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입니다.

쾌적하고 서비스 품질이 매우 좋음. 편의시설에 수영장 이용하였는데 굉장히 넓고 깔끔했습니다. 조식포함으로 이용하였는데 음식도 맛있고 아주 좋았습니다.

시설도 엄청 좋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가성비 짱입니다.. 다만 위치가 지하철역에서 살짝 멀어서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오사카역까지 셔틀버스가 있다고 하니 이용하셔도 좋을것같습니다

오사카 갈 때마다 묵는 호텔입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역시 제일 좋은 것은 오사카역까지 셔틀버스가 정말 자주 다닌다는 것. 이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할 정도로 이동하기 정말 편해요. 다음에도 결국 9리가로얄 선택할 것 같네요.

호텔이 역에서 살짝 떨어져있는데, 6분마다 운행하는 셔틀있어서 좋아요!!!(시간대별 간격 다름// 근데 아마 10시? ~6시? 까지였던거같아여) 셔틀은 jr우메다역 사쿠라바시 입구로 나와서 쭉 버스 쪽으로 걸어오시면 되는데 사쿠라바시 입구가 니시우메다방면이에요 !! 암튼 호텔 완전 예쁘고 구웃 진짜 돈만많았으면 몇박 했을거같아요 ㅋㅋㅋ 저 진짜 바쁘게 돌아다니느라 방에 잘 없었던거 너무 후회되고 그래요;; 부대시설도 완전 좋으니까 꼭 이용하시길……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위치는 제가 가려던 곳들과 거리가 조금 있어서 이동하기에 불편한 점이 조금 있었어요. 셔틀로 우메다 역까지 갈 수 있는 것도 있었지만 그게 아니면 직접 전차를 타고 갔어야 했습니다. 전차의 경우 목적지에 따라 환승을 자주 해야하는 점이 있었고, 길을 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지극히 제 경우이고 이 호텔의 경우 예전 (몇년 전) 묵었던 기억이 있어서 간 거였어서 그외 조용하고 쾌적한 숙소 공간에서 편히 지냈습니다. 화장실에 샤워 공간이 제 방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조금 협소 했어요. 변기 바로 오른편에 있는 욕조안이 유일한 샤워공간이라 그것만 조금 불편했었어요. 여기 조식 맛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강변따라 모토커피 부터 시작해서 예쁜 카페들도 많구요. 서비스는 제가 갔을 땐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도 없었고 카운터 직원분도 영어를 사용하셨는데 정말 알아듣기 힘들었어요. 이 부분은 그 분만 그랬을 수도 있어서 완전 단점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말 못알아듣는 거 말고는 정말 환하게 웃으며 친절히 대해 주셨어요. 이런 몇가지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다시 간다면 또 여기로 가고 싶어요.

그냥 하루 묵기 좋아요 시설은 나쁘지는 않았지만 침대랑 화장실에 전사람머리카락이 있었어오 위치는 간사이공항에서 후쿠시마역에서 내린다음에 10분정도만 걸으면되고 찾기 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