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마치(미야노시타)에 위치한 후지야 호텔에 숙박하시는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하코네 야외박물관 및 하코네 코와키엔 유넷산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럭셔리 료칸에서 하코네 고라 공원까지는 2.7km 떨어져 있으며, 5.7km 거리에는 오와쿠다니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레크리에이션 시설로는 온천,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등이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기념품점/신문 가판대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료칸에는 3 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이중 하나인 The Fujiya에서 프랑스 요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는 편하게 객실에서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를 이용하실 수 있어요. 커피숍/카페에서는 스낵이 제공됩니다. 바/라운지에서는 좋아하는 음료를 마시며 갈증을 해소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풀 브렉퍼스트)를 매일 07:30 ~ 10:00에 유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24시간 운영되는 프런트 데스크,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120개의 객실에는 냉장고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디지털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샤워기가 달린 욕조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비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화 외에 금고 및 책상도 있습니다.
'후지야 호텔의 첫 인상은 친절함!!
로망스카와 버스를 타고 도쿄에서 2시간 반정도 걸려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호텔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직원분이 계단에서부터 달려나와 맞이해주셔서, 1차 감동!
그리고 컨시어지에 한국분이 계시는데 호텔 설명부터 조식 추천해주셔서, 2차 감동!
호텔에서 만나는 분들 모두 가벼운 인사로 맞이해주셔서 추운 날씨, 따뜻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그 따스함이 곳곳에 스며든 공간이 오랜 여정의 피로를 풀어주는 듯 했어요. 공간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휴식하러 왔다는 기분이 들었고요, 호텔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도 있어요. 꽤나 넓으니 시간을 두고 밤낮 호텔 모든 곳을 둘러보는 것 추천이에요.
저만 그런 거 아니고 다들 필름 카메라 들고 도시는 분도 계시고, 넓은 라운지 공간(몇군데 있음), 차펠, 수영장 모두 문 손잡이 하나 호텔 방번호판 하나하나 세심하게 디자인하고 있어요.
1박 2일 짧은 일정이라 저녁은 밖에서 먹었는데, 후지야의 명물인
카레라이스와 애플파이는 이곳에서 드셔도 되고, 호텔 샵, 호텔 앞 베이커리(피코트) 팔고 있도, 하코네유모토역 앞 피코트, 유모토 후지야 호텔도 같은 계열인지 투숙객이 아니더라도 레스토랑에서 먹을 수 있었어요.
밤이 되면 붉은 색과 조명이 어울어져서 더욱 예쁘고, 노천탕에서 보이는 산등성이에 조롱박 모양의 조명이 반겨줍니다.
또한 미야시타역과 호텔 사이는 예약을 안하더라도 컨시어지에 이야기 하면 차량으로 데려다 주니까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기사분이 주변 식당이나 볼 거리도 이야기 해주시고, 호텔로 돌아올 때 호텔로 전화하면 데려다주신다고 해서 3차 감동했습니다.
다음날 조식은 양식, 일식 중에 일식으로 정했어요.
조식당은 별관에 있는데,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입맛을 돋구어주었어요. 다음에 묵을 땐 양식도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짧은 1박 2일의 숙박이었지만, 옛것과 현대식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품위있는 공간 속에서 오롯이 쉼…이란 걸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