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노토 (Mizunoto)

위치는 산 중턱에 있어 캐리어가 여러 개면 버스를 타고 올라가야되서 불편한 감이 있습니다..다만 공기는 좋고 물도 부드럽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음식의 퀄리티가 높고 맛있어요. 1층에 상점이 있으며 손님들에게 다양한 간식이 구비되어 있어 미즈노토의 세심한 배려심이 느껴집니다..온천에 생각보다 손님들이 없어서 붐비지 않게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처음가는 온천여행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밥도 맛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근처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식거리도 살수 있었고 온천도 공용온천과 프라이빗 온천 둘다 써봤는데 너무 좋았어요!

인신사고로 인해 로만스카가 무제한 연기되는 바람에, 정말 우여곡절을 겪고 간신히 료칸에 도착했어요…그래서 위치에 대한 점수가 낮지만, 그외엔 정말 만족했던 곳입니다.

개인 노천탕이 딸린 방을 한 달 전에 예약했는데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좋습니다. 메이지, 야쿠르트, 심야라멘은 언제든지 먹을 수 있어요 룸타입은 좀 낡았지만 프라이빗 수프 3개 + 공용 수프 2개가 있어요 저녁은 바베큐와 전골 2가지 옵션이 있어요 맛은 특별히 맛있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괜찮고 전통적인 일본 요리와 같습니다. 양이 적어 보이지만 포만감이 듭니다. 조식은 좀 과한 편이고 아주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호텔은 Xiaoyuan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예전에 리뷰를 보고 무료셔틀이 있다고 하더군요.. 코와위안에 도착해서 프론트에 전화해서 다른 역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호텔 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는 것 같았고, 오랫동안 기다려도 우리를 데리러 오는 사람은 없었고, 최종 확인 후 구글까지는 도보로 7~8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이번 하코네 여행에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호텔 위치는 산 중턱에 있으며 버스를 타고 니즈핑역에서 하차 후 오르막길을 5분 정도 걸어가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경우 사전에 호텔에 전화하여 코와키 밸리를 오가는 무료 셔틀 버스를 예약할 수도 있습니다. 니지다이라역에서는 고라, 소운잔, 하코네유모토 등 관광명소까지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에는 조각의 숲 미술관이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 환경이 매우 좋고 숲이 울창하며 새소리와 물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우리는 본관에 있는 Heshi Bungalow의 더블 침대와 1박 2식을 예약했습니다. 방은 넓고 다다미가 깔려 있으며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어 창밖으로 숲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이 훌륭하고 본관과 신관에 남녀공용 목욕탕이 2개 있으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야외에는 3개의 무료 전용 수프도 있으며 예약이 필요하지 않으며 선착순으로 제공됩니다. 저녁에 대중목욕탕에 갔는데 정말 편했어요. 아침에 프라이빗 국(노란잎 국)을 먹으러 갔는데, 숲을 구경하기가 너무 편했어요. 호텔에서는 무료 유카타를 제공하고 있으며, 유료 유카타도 있습니다(색상이 보기 좋고 사진 촬영에 적합합니다.) 호텔 측에서 청소에 대해 프런트에 알려주셔야 하며, 청소 후 유산균을 선물로 드립니다. 호텔 웨이터들은 태도가 좋고 매우 열정적입니다. (저는 일본어를 모르지만) 호텔에서의 식사도 훌륭합니다. 아침과 저녁은 매우 섬세하고 각 요리가 반복되지 않으며 식사를하는 데 2 ​​시간이 걸리므로 정말 대접입니다. 호텔은 또한 특정 시간에 야쿠르트, 아이스크림, 메이지 우유(너무 맛있음) 및 심야 라면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로비에는 무료 차와 스낵도 제공됩니다. 2박 묵었고 저녁 2번에 작은 냄비와 바비큐를 먹었습니다. 매우 즐겼습니다. 1박당 2600원이었지만 가격은 매우 저렴했습니다.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숙박을 했으며 여행이 매우 편안했습니다.샤오홍슈에서 이 호텔을 찾았으며 이 호텔을 적극 추천합니다. 호텔 직원의 영어 실력이 좋지 않은 점을 제외하면. 👍와 같은 다른 모든 항목에는 만점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