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가장 가까운 역은 도노자와역으로 역에서 나오려면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하지만, 큰 짐을 들고 계신다면 하코네유모토에서 바로 걸어오시거나 택시를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식사 : 저녁식사는 3차가 있었는데 마지막 차는 사실 흰밥에 된장국+반찬 몇 가지가 남아서 부끄러워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맛은 괜찮고 장점이나 결점은 없습니다.
온천: 무료와 유료 모두 가봤는데 꽤 괜찮았으며, 낮에 개인 유료 온천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불만사항: 얼음이 무료로 제공되지 않습니다. 얼음이 필요하냐고 물었더니 음료만 주문 가능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돼요. 일반 3성급 호텔에도 제빙기가 있어요. 그렇다면 객실 자체 욕실의 샤워 장비는 매우 오래되었고 샤워 헤드는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