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Keihan Kyoto Kotsu Nishikyo Office 근처 호텔

룸 컨디션이나 직원 분들의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당이 1층과 14층 두 군데가 있어서 둘 다 가보았는데, 1층의 식당은 여느 호텔 조식당처럼 뷔페식이며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나름 알찹니다. 14층의 식당은 남산타워 레스토랑처럼 천천히 회전하며 교토 전경을 볼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단일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두 조식당 다 매력있는 곳이라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복도가 길고 복잡함 로비에 이용객이 지나치게 많고 복잡함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키카드를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장점 키오스크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빠름 조망이 좋고 욕실이 평균적으로 아주 조금 더 넓은 편 만약 비어 있을 경우 대실하려는 곳보다 더 높은 등급의 방을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함

호텔은 위치가 편리합니다.오미야역 3번출구에서 좌회전 후 두 개의 교차로를 지나 좌회전하면 골목으로 들어갑니다.지하철 입구에 버스정류장이 바로 있어 모든 명소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인근 시조오미야역에서 아라시야마까지 직행 노선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정중하고 모든 질문에 답변하며 셀프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는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호텔 근처의 현지 쇼핑 거리에서 맛있는 아침 식사와 기타 식사를 제공한다고 말했고 우리는 총 2-3 번 거기에갔습니다. 방에는 짐 2개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휴식을 취하며 식사할 수 있는 작은 소파도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지난 2023.11월에 1박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서의 경험은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5시경 렌터카를 이용하여 도착하였는데 프론트의 한국인 직원이 친절히 체크인을 도와줘서 좋았습니다. 내부 시설도 깨끗하고, 부대시설도 좋았습니다. 온천도 시설이 넓고 깨끗해서 이용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도보로 10분정도 거리에 교토역이 있어서 대중교통도 아주 편리할것 같았습니다. 교토역 맞은편에 교토타워가 있어서 구경도 했고, 역앞에 지하상가인 포르자에 현지 맛집들이 여럿 있어서 맛있는 식사와 쇼핑도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지, 일본의 대부분의 시내 호텔에서는 주차비를 별도로 받는 것처럼 이곳도 역시 주차비를 받는다는 것, 그러나 다른 주차장보다는 숙박객에 한하여 조금 싸다는 것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구글 지도 네비게이션에는 위치에 도착했다고 나오는데, 호텔 간판이 작은데다가 글이 전부 한자및 일본어로 되어있어서 일본어에 익숙치 않은 여행객은 잠시 헸갈릴수도 있다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하나, 우리가 갔을때는 단체 관광객이 많아서 아침 조식을 신청하지는 않았습니다. 식당규모에 비해서 인원이 너무 많으면 편안한 조식을 먹기는 힘들것 같아서, 대신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서 근처 포르자 지하에 가서 현지 식당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었는데, 가성비 좋고 사장님과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거리를 사기 좋았고, 주유소도 가까운 곳에 있어서 호텔 위치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간다면 다시 묵을 생각이 있습니다..

간단하고 필요한 것이 갖추어져있어 편안한 방이었습니다. 객실의 롤 커튼과 침대 커버는 각 방마다 다르기 때문에 매번 어느 방이 될지 기다려. 편의 시설은 로비에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가지고가는 스타일입니다. 욕조는없고, 샤워 만. 로비의 커피는 무료로 좋아하는 타이밍으로받을 수 있습니다. 만화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으므로 로비에서는 한가로이 만화를 읽거나 원격 작업하면서 보낼 수있었습니다.

교토에서 1박을 했는데 영어를 잘 하시는 것 같았어요! 제가 못해서 문제였지만 .. 일본 호텔은 1층에 화장실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12시부터 6시까지는 잠겨서 비밀번호 치고 들어와야 해요! 위치도 좋고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였나? 편의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니넨자카 산넨자카는 걸어서 30분 이내여서 후딱 다녀오고 가는길에 유명한 강도 있어서 사진 잔뜩 찍을 수 있어욤

이것은 우리가 일본 여행 중에 머물렀던 최고의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모든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면서 예약하기가 조금 주저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차역에서 짧고 저렴한 택시 (1000-1200 엔) 셀프 서비스 체크인 및 셀프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는 아파트, 넓고 현대적이며 깨끗하고 별도의 침실에 머물 렀습니다. 세탁기 / 건조기, 욕조 및 샤워 시설 및 완비 된 주방. 가능하다면 이 아파트에 살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특정 시간에 리셉션 구역에 직원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모퉁이를 돌면 바로 있습니다. 근처에 음식 옵션이 있습니다.

이 역은 큰 역으로 교토에서 30 분 이내, 약 15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투어는 이 역에 가서 호진강 유람선을 타게 됩니다. 나는 아침에 아나하시다테에 가고 싶다. 교토와 니조는 역에서 가까운 거리를 찾을 수 없으며 30 분 이상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역 북쪽 출구에서 1 분 거리에 있으며 가장 가까운 편의점 역은 역 남쪽 출구에서 5 분 이내에 11 시까 지 영업하는 이온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싱글 룸은 일반적으로 일본 비즈니스 호텔의 크기이며 17 평방 미터가 아닙니다. 아침 식사는 6:45에 시작되며 급한 주먹밥이 있습니다.

Okura Bettei is a small luxury hotel with modern esthetics located on temple grounds (Okazaki Betsuin Temple). North view rooms also benefit from the stunning Konkai-Komyoji temple views and Zen garden. Our rooms were very spacious and beautifully decorated in harmony with the surrounding landscape. There’s an intimate but excellent restaurant and bar. We traveled with our daughter with severe food allergy and everyone was extremely attentive to her needs. Bus stop in front of the hotel. Uber taxi easily available to eat out or visit Fujimi Inari, Kinkaku-ji. An ideal location for exploring many temples on foot like Jisho-ji (silver pavillon), Zenri-ji, Heian-jingu grand Torii, Philosophers path .. All respect for the general manager Mr Tatsuya Shinkawa and all of his staff who do a great job here; a true sample of excellent hospitality! We will come back.

두 번째 아들과 부부의 초대에 머물게했습니다. 노천탕과 사우나도 완비된 대욕탕도 충분히 만족했지만, 객실의 자쿠지가 있는 온천 노천탕도 풍미가 있어 여러 번 즐길 수 있어 바로 온천 삼昧의 숙박이었습니다. 또한 방에는 굴착식 대화 사이에도 있어 대화의 순간에도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도 계절의 재료를 활용한 창작 요리로, 송이버섯의 도병 찜과 오미 소고기 스테이크 등 맛과 볼륨도 매우 만족. 체크아웃할 때 로비 뒤편의 '로로리 사이'나 도서 코너에서 모닝 커피를 마시는 동안 손자들은 그림 그리기를 즐기며 천천히 휴식을 취했습니다. 또한, 스태프 씨에게 가족의 기념 사진을 찍어 주셔서, 끝까지 미소로의 보행에, 충실 치유의 2 일이었습니다.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