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교토세이카대학 근처 호텔

Hotel is conveniently located next door to a subway station. It is a few stops from Kyoto station. There are many stairs and no escalator or elevator when you exit the subway so not the best when you have luggage. Front desk’s staff English is quite limited, which surprised me given that Hyatt is an American chain and most guests were American while we were there. There are two Nespresso coffee machines in the lobby but no milk. There are three laundry machines on the lobby level. Each machine serves as both a washer and a dryer and takes 120 minutes for 600 yen. People lock their load with a code and you end up waiting for a long time waiting for someone to show up to remove their laundry. Room is tiny, the size of a closet. Our room had two twin beds and a sofa bed for a single person. There is no room to move. There are no sheets in the room so we called to ask for sheets. The person who answered the phone did not know what sheets mean so we had to go to the lobby and describe what we need. The language barrier is real. Our room was on top of a road and we could hear almost every car that went by. It does not seem like the hotel invested in good windows. Make sure to pack ear plugs. The bathroom is quite small and has a weird setup with a shower next to a bathtub. Front desk staff is also not helpful with recommendations for places to eat. They show you a barcode that lists restaurants, but do not provide recommendations. We found an excellent Indian restaurant very close to the hotel. You exit the hotel and turn to the right towards the subway, pass the dry cleaners and cross the street, you will see a mini-mart and then a basement with an Indian restaurant. They open at 5 pm for dinner. It is very inexpensive and delicious. I recommend the butter chicken and cheese nan. Front desk will print for you, there is a charge of 10 yen per page. There is no concierge and staff was too busy to respond to questions about how to get places, instead they offered a map. Breakfast gets busy so be sure to get there early. They offer rice, curry, soup, fish, fruit, bread, coffee, juices and more. The egg is extremely runny and when I asked the attendant if they have egg that is better cooked, she had no idea what I was saying. I would not stay here again because of not being able to communicate with staff and because the room is so small.

위치도 역과 버스 정류장이랑 가까워서 이동하기 편했고 주변에 도보 15분 내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굉장히 청결했고 방 내에 세탁기와 전자레인지 등이 구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도보 2분 거리에 세븐도 있어서 아주베리굿굿 호텔 정원..? 도 정말 예뻤습니다

이 호텔에 두 번째로 묵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는 친구들도 데리고 왔어요. 제가 두번 묵었던 유일한 호텔이에요 위치는 좋고 조용하지만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서 수직 방향으로 약 10분 정도 직진하면 니시키 시장이 나옵니다.가장 가까운 가라스마선 시조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입니다.근처의 작은 골목에도 음식점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은 무료 애프터눈 티와 야식을 제공합니다. 심야 차즈케밥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제가 두 번째로 이곳에 온 것도 이 차즈케밥 덕분이었습니다. 그것을 시도해야합니다! 1층에는 대중목욕탕이 있어 긴 하루를 보낸 후에 꼭 필요합니다. 마이소포비아가 있는 분들을 위해 객실에는 욕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있어서 디럭스트윈룸에 두번 묵었습니다. 이 객실은 넓으며 엑스트라 베드를 수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3인 가족이라면 여분의 침대가 전혀 필요하지 않고, 큰 상자 두 개를 펼쳐야 한다는 부담감도 전혀 없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그 어느 때보 다 좋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중국어를 구사하는 대만인 키 큰 남자가 있는데 안경을 쓰고 매우 예의 바릅니다. 정말로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면 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추천합니다!

진짜 나만 알고 싶은 숙소입니다.. 교토 여행이면 부조건 굿네이처 호텔, 진짜 강추드려요! 다른 호텔보다 살짝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솔직히 미리 예약하거나, 그냥 친절함, 편리성, 그리고 스태프 분들의 디테일함을 고려하면 한 푼도 아깝지 않았어요! 친환경적이라 비치된 어메니티가 부족해서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만들어지는 로비 공간이나 1층 식음료품점, 그리고 2,3층에 있는 레스토랑들도 너무 좋았어요 :)

시조 호리가와의 교차로 바로 근처에있는 호텔입니다. 심야에 체크인했지만 프론트 데스크는 친절하고 불쾌한 얼굴도하지 않고 대응 해 주셨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고 충전용 USB 포트도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큰 목욕탕을 사용하는 것이 전제인지 방에는 샤워실만 있었습니다. 방에서 천천히 욕조에 흠뻑 젖고 싶은 사람에게는 마이너스 일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목욕탕이 더 기뻐서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교통이 좋은 점도 좋았습니다. 시조호리카와 버스 정류장에서 교토 역뿐만 아니라 금각사, 기요미즈데라, 도지, 니조성, 아라시야마 등 유명 관광지도 한 번으로 갈 수 있으며, 기온이나 가와라마치의 번화가에도 환승 없이 갈 수 있습니다. 한 번 환승이 필요하지만 난젠지나 긴카쿠지 등에도 갈 수 있습니다. 조금 걸어가면 한큐 오미야역과 란덴의 시조 오미야역이 있고, 관광이든 비즈니스이든 매우 접근이 좋습니다. 호텔의 바로 남쪽에는 패밀리 마트가 있고, 그 앞에는 세븐 일레븐도 있기 때문에 약간의 쇼핑에도 곤란하지 않습니다. 숙박비도 합리적이었고, 추천 호텔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일본 여행 중에 머물렀던 최고의 숙박 시설이었습니다. 다른 리뷰에서 모든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하면서 예약하기가 조금 주저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기차역에서 짧고 저렴한 택시 (1000-1200 엔) 셀프 서비스 체크인 및 셀프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축복이었습니다!) 우리는 아파트, 넓고 현대적이며 깨끗하고 별도의 침실에 머물 렀습니다. 세탁기 / 건조기, 욕조 및 샤워 시설 및 완비 된 주방. 가능하다면 이 아파트에 살 것입니다! 도움이 필요한 경우 특정 시간에 리셉션 구역에 직원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이 모퉁이를 돌면 바로 있습니다. 근처에 음식 옵션이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5분거리 여서 굉장히 가깝고 지은지 얼마 안된 건물답게 깨끗했어요. 대욕장 이용하고 싶은거랑 방 넓은거랑 신축인거 생각해서 고른건데 넘 좋았습니다 :) 한국인 직원도 계셔서 소통도 편리했고, 체크인전 체크아웃후 짐보관도 가능하고 프론트 직원분들 모두 친절했어요. 다만 방에 창문을 열수없어서 환기 못시킨 점은 답답했습니다만, 그 점 빼곤 시설도 새거고 깨끗하고 다 좋았어요 ＞_＜

교토역에서 지하철을 내린 후 길만 건너면 매우 편리합니다! 풍경, 환경, 교통이 매우 좋고 편리합니다! 방은 한 사람이 사용하기에 충분합니다. 처음에 입구를 못찾아서 체크인할 때 교토타워 할인쿠폰을 주시는 점원분께 여쭤봤는데요. 저녁에 올라가서 경치를 구경하시는 것도 좋아요! 조식 뷔페는 매우 풍부하고 선택할 수 있는 요리가 너무 많으며 아침 식사는 교토역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ww

룸 컨디션이나 직원 분들의 친절함은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조식당이 1층과 14층 두 군데가 있어서 둘 다 가보았는데, 1층의 식당은 여느 호텔 조식당처럼 뷔페식이며 메뉴 구성이 깔끔하고 나름 알찹니다. 14층의 식당은 남산타워 레스토랑처럼 천천히 회전하며 교토 전경을 볼 수 있는 식당이었는데, 뷔페식이 아니라 단일 메뉴가 제공되었습니다. 두 조식당 다 매력있는 곳이라 취향에 맞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단점 복도가 길고 복잡함 로비에 이용객이 지나치게 많고 복잡함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려면 키카드를 찍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장점 키오스크로 체크인 체크아웃을 할 수 있어 간편하고 빠름 조망이 좋고 욕실이 평균적으로 아주 조금 더 넓은 편 만약 비어 있을 경우 대실하려는 곳보다 더 높은 등급의 방을 무료로 제공해주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