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4명 가족이 너무 편안히 지내다 왔어요.
일반 호텔과는 다르게 일반 주택가들이 있는 위치에 주택을 개조해 만들어진 너무 이쁘고 편안하 숙소였어요. 무엇보다더 주인장 부부가 우리를 가족같이 편한하게 맞아 주었어요. 저희가 오후 3시경에 점심식사를 못한 상태에서 숙소에 도착을 했는데요, 걸어서 10분정도 거리의 local noodle 식당을 소개해 줘서 맛있게 먹었고요. 아침은 제공하지 않았지만, 저희에게 편의점에서 인스턴스 음식 준비해서 아침에 뜨거운물과 전자렌지 이용할수 있게 해주었어요. 공용 거실을 편히 이용할수 있어요. 아침에 저희가족을 위해 커피도 직접 내려 주었어요. 주인부부가 유치원생 엄청 귀여운 유치원생 아들 둘이 있어요. 아침에 부부가 각각 아이들의 유치원에 보내는 동안 편히 정리하고 check out 하라 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등도 대여 합니다. 참고하세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곳에 좀 길에 머물려 교토 구석구석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반 호텔 말고, 좀 더 색다를 경험을 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Thanks to Mr. Masa and your family, we really enjoyed the stay there. Hope to have another chance to visit your place again. Be healthy &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