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 사쿠라 교토 히가시 혼간지 I 후기

걱정하며 왔던 숙소인데 생각한것보다 엄청 넓고 숙소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지하철역도 중간쯤에있고 도보 15분정도라 좋았습니다 특히 근처에 24시마트가 있어서 저녁에 군것질하기 좋았네요 다음에 교토에 오게되면 또오고싶네요 3박했었는데 물은 처음만 주고 나머지는 사서먹는거 빼면 좋았어요~

여긴 방도 되게 크고 고급진 분위기에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야 되긴 하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멀게 느껴지실 수도 있고요 호텔에 인덕션도 있고 금연 객실에 되게 좋았습니다

일단 체크인전 짐을맡길수 있는 사쿠라 서비스센터가 따로있어 여행에 도움이 많이됐어요. 게다가 짐을 숙소까지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는 정말 세심한 서비수에 감동! 짐 찾으러 갈 필요없이 늦게 체크인해도 짐이 숙소에 와있으니 너무 편리했어요. 4인가족이라 커넥트 룸이 뭔가 했는데2인 숙소를 중간문을 열어서 공유하는 것이더라구요. 처음엔 좀 불편한가 싶었는데 욕실도. 화장실도. 다 2개씩 있으니 4인가족 너무 편하게 씻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 만족했어요. 로비에서 아침에 무료로 홍차. 녹차. 커피내려먹을 수 있어 모닝커피 서비스도 만족했답니다. 다음에 교토가면 다시 사쿠라 찾을꺼예요.

가성비 매우 좋습니다 도톤보리까지 가까워요

강력히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처음에 "주방"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았어요. 오전 9시 이후, 체크인 시간 전에는 교토역 근처 서비스 센터에 직접 가서 무료로 짐을 보관할 수 있고, 서비스 센터에서 바로 룸카드를 받을 수 있어요. 오후 체크인 시간 이후에는 룸카드를 가지고 호텔 주소로 바로 갈 수 있어요. 룸카드가 있으면 프런트가 쉬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짐은 사전에 객실로 직접 배달해드립니다. 서비스 센터의 직원은 매우 열정적이고 세심합니다. 호텔에 미리 이메일로 답장해서 도착 일정과 생일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침대에 멋진 타월 세트가 있었는데, 무료로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쓴 작은 카드도 있었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방의 테이블은 뒤집을 수 있고, 테이블 아래에는 전기 스토브가 있습니다. 캐비닛에는 식기, 작은 냄비, 전자렌지가 있습니다. 슈퍼마켓에서 안심하고 쇼핑을 할 수 있고, 방에서 쇠고기를 굽거나 튀기거나 삶는 것은 전혀 괜찮습니다. 욕실과 화장실은 습식과 건식 공간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세면도구 세트는 레몬향이 나는 폴라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책을 매우 좋아하며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음에 교토에 와서 요리를 하고 싶을 때는 또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우리는 5살짜리 아기를 포함한 5명의 그룹이었습니다. 우리는 연결된 방을 예약하고 3박을 했습니다. 저는 테이블이 요리를 위한 주방으로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좋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로비는 작지만 커피와 차는 무료로 제공됩니다. 근처에 24시간 슈퍼마켓이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히가시 혼간지 사원과 니시 혼간지 사원과 매우 가깝습니다. 번화한 도시 속의 조용한 장소입니다. 침대 시트에는 4박 이상 투숙 시에만 청소가 허용된다고 적혀 있었고, 욕조는 아이들이 이용하기 매우 편리했습니다.

매우 훌륭한 고급 아파트. 청결도는 괜찮았어요 👌 말할 것도 없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무료로 제공되는 작은 커피와 차, 최고예요 💗 세심하고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무 문제 없이 다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유일한 단점은 엄청 딱딱한 소파 침대예요 😂😂😂 하지만 뭐, 별거 아니에요 🤣🤣🤣💕

숙소 위치가 지하철역과 가깝지 않아, 짐을 끌고 이동하기에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식당이 많지 않습니다. 방이 너무 작아서 여행 가방 전체를 펼치는 게 어려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좋은 호텔, 버스 정류장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매우 조용한 환경입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쓰레기 처리가 약간 성가시지만 전자레인지가 있어서 좋습니다.

매우 오래된 호텔이기는 하지만, 주변 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침대도 매우 편안하고, 에어컨도 적당해서 매우 편안하게 잤습니다. 객실은 오래된 건물이라 시설이 오래되어 보이지만, 사용이나 품질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았고, 짐도 방까지 배달해 주었고, 호텔 전체가 마치 작은 박물관 같았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교토역 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2분 거리입니다. 프레스코 슈퍼마켓까지 도보 4분 거리입니다. 세탁실이 있어서 좋습니다. 세탁은 300엔, 건조는 30분 100엔입니다. 세탁실이 있습니다. 일본 기준으로 방이 넓습니다. 방에 간이 주방이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다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듭니다. 리셉션에서 커피와 차를 자유롭게 마실 수 있습니다. 벽이 방음이 안 되어서 위층에서 무거운 발소리가 들리고 옆집에서 기침 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잠이 얕은 편이 아니어서 편안한 침대에서 아기처럼 잤습니다.

위치는 지하철 역에서 약 8분, 버스 정류장에서 1분 미만으로 좋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9시까지만 가능하며, 해당 시간 이후에 체크인을 원하실 경우 이메일이나 메시지로 미리 호텔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호텔에는 중국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으며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하고 넓으며 일본에서는 꽤 넓습니다. 호텔은 수하물을 무료로 보관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으나, 유일한 단점은 거울이나 작은 의자가 없어서 침대에만 앉아 식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주 좋아요~ 프론트에는 중국인, 일본인, 대만인, 베트남인이 근무하고 있어요. 매우 조용합니다. 커피머신이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편리합니다. 다음에는 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겠습니다. 시간.

문 앞에 버스가 있고, 편의점과 슈퍼마켓이 매우 가까워서 교토역, 시조 등의 관광지로 가기가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