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문(Hotel Moon)**은 합리적인 가격에 깨끗하고 아늑한 객실, 그리고 정성 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입니다. 전 객실에는 무료 Wi-Fi와 짐 보관 서비스가 제공되며, 빔프로젝터 객실을 제외한 모든 객실에 TV와 냉장고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특색 있는 타타미룸에는 4인용 식탁이 마련되어 있고, 최근 5cm 두께의 메모리폼이 추가되어 더욱 넓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특히 타타미 패밀리룸은 미닫이문이 설치되어 있어, 2인이 프라이빗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호텔은 제주공항에서 버스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버스정류장이 많아 주요 관광지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 또한 도보 8분 거리에는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CGV 영화관과 동문시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가까이 있습니다.
저희 호텔문은 주차 타워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9대의 차량을 주차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소나타급 이하의 차량만 주차가 가능하며, 경차라 하더라도 캐스퍼나 레이처럼 차고가 높은 차량은 주차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근처에 큰 무료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영주차장은 도남동916-10, 삼도일동 537-5 에 위치해 있으며 내비에 이 주소지를 검색하시면 근처 공영주차장으로 안내됩니다). 더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실 경우 프런트로 문의해 주시면 친절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잠만 자기 좋았어요
샤워실은 물이 고여서 아쉬웠고
티비도 리모컨은 있지만 빔이ㅡ설치 안되어 볼수는 없었네요
제일 아쉬운건 타올이 먼지가 너무 묻어있어서 샤워후 물기딱고
검은계열 옷을 입으면 몸에 묻어있던 먼지가 묻어나왔어요
세탁업체에 클레임을 넣어야ㅜ할듯 합니다.'
제주시에 위치한 화이트하우스의 경우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동문시장 및 제주종합경기장 등이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이호해수욕장까지는 3.5km 떨어져 있으며, 5.3km 거리에는 제주한라병원도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 및 투어/티켓 안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커피숍/카페에서는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짐 보관,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20개 객실에는 냉장고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도 지원되며 케이블 프로그램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전용 욕실에는 헤어드라이어 및 슬리퍼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무료 생수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했고, 소통도 원활했습니다. 객실은 넓고 전망도 좋았습니다. 공항과도 가깝습니다.'
'공항 바로 앞 바닷가 위치하고 있고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마주하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산책이나 런닝하기 좋고 10여분 정도 걸어가면 식당과 카페도 있어 좋습니다.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1층엔 무인카페도 있습니다.
방은 넓고 깔끔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한 편이었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수건에서 특유의 덜마른 쉰내가 나서 그냥 이틀 숙박동안 샤워하고 제 옷, 휴지로만 몸을 닦았습니다. 마지막날은 그냥 근처 해수 사우나를 가서 씻었습니다. 다른 타월을 받아봤는데도 냄새는 똑같더라구요.'
아주 좋음
리뷰 64개
8.1/10
1박
최저가 JPY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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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제공하는 제주 호텔트윈룸 있는 제주 호텔더블 침대 있는 제주 호텔수영장 있는 제주 호텔무료 취소 가능한 제주 호텔
더테라스뷰는 비대면 숙소 입니다. 1층 키오스크에서 셀프체크인하시면 됩니다.
얼리 체크인/ 레이트체크아웃은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짐보관은 영업시간 오전 10시~ 오후9시 이내에 해당 숙소 건물 10층 1025호 사무실에서 짐 보관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추가 비용 발생)
짐 보관을 원하실 경우 연락 부탁 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문의가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더나인호텔인데 건물 이름이 달라서 주차장을 찾기 헷갈렸어요. 제주 1번가 더 테라스, 힐스테이트제주, 어반수테이 등 여러 업체가 같이 있는 빌딩입니다. 주소로 검색하면 더 찾기 쉬워요.
수건은 넉넉히 챙겨주셨고 세탁기가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제주시(제주시 시내)에 위치한 골든 파크 호텔의 경우 차로 5분 이내 거리에는 용두암 및 동문시장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파라다이스 카지노까지는 3.4km 떨어져 있으며, 3.9km 거리에는 제주 페리 터미널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짐 보관,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38개의 객실에는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케이블 채널 프로그램도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슬리퍼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전기 주전자 및 무료 생수 등이 있으며 요청 시 냉장고도 제공됩니다.
'군더더기없이 깨끗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가성비있게 편안하게 하룻밤 공항 근처에서 보내실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방이 넓거나 하진 않아도 있을건 다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청소상태가 만족스럽고, 오래된 호텔이나 모텔에서 나는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제가 묵을때는 객실이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해안풍경펜션의 위치는 시티투어를 하기 편리한 관광명소에 있습니다. 해안풍경펜션 객실은 제주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호텔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약 1km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주변에 무지개요트, 도두봉실내수영장, 씨워커코리아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시설을 이용하여 하루 동안의 피로를 말끔히 푸실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는 쾌적하고 편안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훌륭한 위치의 호텔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접근성이 편리한 숙박시설을 찾고 있는 여행자들에게 적합한 호텔입니다.
'방은 해변과 매우 가까워서 발코니에서 바다를 볼 수 있고, 비행기가 이착륙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셀프 체크인이 너무 편리하고 주차장과 충전소도 있고 귀여운 강아지들도 있어요😆'
한 줄 소개 주차장이 협소하여 18시이후부터 발렛파킹을 하고 있습니다. 발렛을 하는 동안 사고가 났을 경우 책임을 지고 있으나, 파킹 완료 후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n\n주차장이 협소한 관계로 18시 이전 입실 손님은 방문형태를 차량으로 하셨다 해도 주차 제한되실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n\n저희 해피데이호텔은 오후3시부터 입실가능하도록 설정을해놓았습니다 하지만 오후3시부터6시까지는 발렛파킹이 불가할수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하우스키핑을 바꿀때가 됐네요 5일동안 묵으면서 청소도 안하고 빠진물품도 신경쓰지 않아서 결국 무작위로 번역하고 소통까지 했네요! 반대로 프론트 데스크의 미녀와 미남은 매우 열성적이며 다른 모든 것이 매우 좋으며 아래층 슈퍼마켓도 매우 편리합니다.'
제주시 중심에 자리한 제주 골프호텔에 머무실 경우 걸어서 5분이면 Nuwemaru Street에, 9분이면 파라다이스 카지노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함덕 해수욕장까지는 20km 떨어져 있으며, 5.5km 거리에는 용두암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무료 유선 인터넷, 엘리베이터 등이 있습니다.
에어컨이 설치된 40개의 객실에서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유선 및 무선 인터넷이 지원되며 케이블 프로그램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샤워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력 넘치는 이 숙소는 인기 있는 매장 및 맛집과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제주 시내의 중심에 위치해 있는 편안한 휴식처의 호텔입니다.
제주 시내 중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은행, 병원 등 편의시설도 가까이 있어 계시는 동안 불편함 전혀 없으실 거예요!
접근성 좋고 가성비까지 좋은 호텔 골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보세요. 편안한 휴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저는 오후 10시쯤 도착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남겨둔 전화번호로 여러 번 전화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고, 마지막 전화는 통화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소통할 수 없었습니다. 나이 많은 여성 사장님은 영어를 할 줄 몰랐고 인내심도 별로 없었습니다.) 나중에 다른 손님들이 그곳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해서 손님들이 직접 체크인할 수 있게 했고, 객실 열쇠는 기계에서 던져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
객실 위생: 집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바닥은 깨끗합니다. 베개를 제외하고 침구는 깨끗했습니다. 베개에서 머리카락과 수염 냄새가 났는데, 청소를 하지 않은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만 이 가격은 국내 호텔도 마찬가지. 어쨌거나 청소 후 향이 나는 그런 종류는 아니다. 아마도 오래 써서 깨끗하게 씻을 수 없는 것일 수도 있다.)
시설: 전력 변환기 없음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은 도보로 약 20분 거리에 있어서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위치는 구시가지에 있고, 치싱 거리에서 택시로 5분 거리입니다. 아주 가깝습니다. 객실은 비교적 넓고, 큰 침대와 싱글 침대가 있습니다. 큰 침대는 저와 아이에게 충분히 넓습니다. 사장님은 한국인이시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공항에 갈 때 택시를 잡아주시기도 했습니다.'
제주시(연동)에 위치한 더 하이드 시티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동문시장 및 탑동 해안 광장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골프 아파트식 호텔에서 함덕 해수욕장까지는 19.4km 떨어져 있으며, 0.2km 거리에는 누웨마루거리도 있습니다.
이 금연 아파트식 호텔에는 시설 내 골프 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 하이드 시티의 숙박 고객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식료품점/편의점에서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고객은 가상 프런트 데스크 이용이 가능해요.
146개 객실에는 쿡탑 및 전자레인지 등이 갖추어진 주방도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별도의 좌석 공간 및 세탁기 등이 있습니다.
'•주상복합 오피스텔 중 몇호수를 숙소로 운영중
•일반적인 원룸오피스텔과 같은 구조
•와이파이 있음
•생수 2병 제공
•주방이 있지만 컵 포함 그릇이나 조리도구는 제공되지않음
•전자렌지 있음
•욕실에 비누나 핸드워시 없음
•샴푸와 바디워시는 디스펜서에 있음(컨디셔너 없음)
•실내화 및 가운 없음
•객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티슈 없음
✔️장점 : 공항에서 가까움. 가격 저렴함. 근처 편의점과 술집등이 많이 있어서 늦은 시간에도 식사나 술한잔 가능
✔️단점 : 주차장 없음(골목주차 빡세고 유료주차장은
비쌈,6박이상 장박시에는 건물내 주차 가능하다고함), 청소상태가 깔끔하지 않음(욕실 세면대와 타일 줄눈에 검정 물때,침대 아래 사용했던 휴지 발견)
✔️특이사항 : 처음 체크인한 방은 에어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음. 18도 파워냉방 켜놔도 미지근한 바람만 나옴. 호스트에게 문의하니 10가구당 1개의 실외기를 이용해서 늦게 에어컨을 켜면 이럴수 있다 라고 하고 다른 방으로 바꿔줌'
아주 좋음
리뷰 74개
8.3/10
1박
최저가 JPY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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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기대 이상
리리뷰어호스트와 호스티스는 이 여행에서 만난 가장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자리를 잡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저는 나이 많은 어머니와 함께 여행했고 체크인하기 전에 우도 여행으로 지쳐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저희가 저녁 식사를 위해 튀긴 닭고기를 사러 차를 몰고 나가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친절한 행동에 깜짝 놀랐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수제 음료를 제공받았는데, 그것은 우리가 마신 것 중 최고였고 다른 카페에서 마신 음료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방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옥상을 열어 하늘을 보고 바람을 들이실 수 있습니다. 방에는 밤에 켜서 ”밤하늘”을 볼 수 있는 야간 카메라가 있습니다. 이곳은 확실히 우리가 머물렀던 가장 흥미로운 장소 중 하나입니다.
저는 제주에 반했고 제주를 다시 방문할 때는 반드시 이글루 펜션에 머물 것입니다. 지금까지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
리리뷰어이곳에 정말 기분 좋게 놀랐어요. 건물 전체가 아름답고 내부도 깨끗했고, 저희 방도 마찬가지였어요. 모텔을 운영하는 부부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고, 항상 필요한 게 있는지 물어보고 어떤 식으로든 기꺼이 도와주셨어요. 제주에 다시 가게 된다면 다른 곳은 절대 고려하지 않을 거예요. 강력 추천합니다.
워워니진애기가 있어서 높은 침대없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보고 예약한 곳이에요! 제주 마지막 날이었는데 시장과 가까워서 먹을거 사온걸로 저녁 편하게 해결할 생각이었는데 식탁까지 크게 마련되어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 ) 방도 엄청 넓어서 쓸맛이 났어요 ㅎㅎ 다음에 또 다시 여기서 머물 예정입니다!
리리뷰어Thoroughly enjoyed my 1 night fuss-free stay to hike Hallasan the next day. Feels very homely because of the nice halmeoni owner.
Pros:
- very affordable
- has a 10 min direct bus ride to the start of the trail (bus timings are infrequent, please check beforehand)
- extremely well maintained and clean apartment
- the nicest nicest nicest halmeoni ever! being inexperienced travellers, we reached the accommodation past 7pm with an empty stomach, no t-money card to take the public transport, and no korean number to order food delivery/take a cab. she was so worried and offered help.
Cons:
- a little inaccessible, recommended to take a cab to/fro instead
- limited food options past 6/7pm, recommended to stock up before heading over to the accoms
- haelmoni only speaks korean, thus might be a challenge for non-koreans
Other Info:
- basic amenities are provided (e.g. shampoo, bath towel, floor towel, water kettle)
- bring your own toothbrush, toothpaste and body soap (a half-used bar soap is provided, but may not be too sanitary)
- you can leave your luggage at the acomms after checking-out
리리뷰어겨울 바다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치가 완벽합니다. 월정리 해변의 해안 도로를 따라 바로 있어서 조용하지만 월정리 카페 거리에서 도보로 불과 몇 분 거리에 있습니다. 전망이 훌륭하고 머물기에 가장 좋은 곳 중 하나입니다.
겨울이라 해변은 조용하지만 카페는 모두 문을 열었고 근처에 훌륭한 레스토랑이 많아서 멀리 가지 않고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조식도 제공하고 수영장은 겨울에는 문을 열지 않지만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와 맥주를 마시면 강렬한 휴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저는 동해안을 꽤 많이 방문했지만 여전히 서해안보다 동해안을 더 선호합니다. 월정, 한동, 김녕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LLaosan•﹏•♪처음에는 주문한 상품에 대한 후기가 부족해서 조금 걱정했는데, 사진을 보니 방밖으로 바로 바다가 보여서 너무 신났습니다. 한국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니 후기가 대부분 좋은 것 같아서 예약을 하게 됐어요. 도착해보니 한국 현지인들만 가는 작은 어촌 바닷가에 위치해 있었다. 결과는 여행 중 가장 편안한 추억 중 하나였습니다.
세화해수욕장과도 가깝고 해녀박물관과도 매우 가까우나 실제로 중국 관광객들에게는 매우 외진 곳이다.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지만 한국어를 아는 사람에게는 적극 권장하며 한국 어촌에서 해변 휴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호텔은 아니고 B&B입니다.
체크인은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합니다. 프런트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그때 짐을 프런트에 맡기고 체크인하시면 됩니다. 방이 꽤 크고, 통유리창을 통해 야외 해변이 보입니다. 야외 의자도 있어 밖에서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잠들 수 있습니다. 창문을 닫지 마세요) 방음 효과가 매우 좋습니다. 일회용품, 칫솔, 슬리퍼 등은 없습니다. 객실에는 전자레인지, 주전자, 식기 세척기, 그릇, 식기류가 있어 난방에 편리하며, 쓰레기는 분리수거가 필요합니다.
버스정류장도 가깝지 않고 저녁 8시 이후로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주변에 커피숍이 있고 맞은편 커피숍은 현지인들이 차로 체크인하는 곳입니다. 마을에는 10분 이내 거리에 다양한 맛집이 있습니다. 네이버로만 만날 수 있는 '산책', 순수하게 현지인이 체험하는 산책. 이번에도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친구들에게만 추천합니다.
2박을 묵었는데 대부분 현지인, 삼촌, 이모, 가족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매우 편안한 느낌이고, 직접 운전하시면 주차할 곳도 있어요.
Ttim kang 11우선 다른 숙소에 비해 가격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아무리 게스트하우스라고 하여도, 대부분의 객실이 1일 숙박 기준 2만원을 넘지 않아 이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또한, 게스트하우스 치고는 객실의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굉장히 좋으며, 화장실 역시 상당히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에 더해 게스트하우스의 장점인 '다른 사람들과의 만남'에도 신경쓰신 것이, 매일 저녁때 게임 대회를 개최하시며 및 포틀럭 파티라고 하여 라운지에서 영화를 틀어주십니다. 대부분의 게스트하우스가 가진 특유의 낡은, 오래된 분위기는 배제하면서도 동시에 장점은 그대로 살린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