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청콴오 근처 호텔

깨끗하고 조용하고 모두들 친절해요. 체크아웃 후에도 짐 저녁까지 맡기고 편하게 다녔네요~ 간단한 조식 제공되고 , 주변에 스벅도 있고 과일가게,시장도 있어서 편합니다. 모든 여행지 다니기 좋고 , 걸어서 큰 도로로 나가면 공항버스 탈 수 있어서 편안한 여행 했네요. 지인에게 추천했습니다

방은 깨끗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더블룸의 침대 크기는 괜찮았으나, 침대 끝과 TV 사이의 거리가 너무 가깝습니다. 뚱뚱하지도 날씬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걸어갈 때 옆으로 돌아야 할 정도였습니다. . 홍콩 정부가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다고 하는데 치약, 칫솔은 물론이고 샤워캡이나 컨디셔너도 없었다. 치약, 칫솔, 컨디셔너, 샤워캡을 구입했습니다. 미네랄 워터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많고, MTR 틴하우역과도 매우 가까워 여행이 편리합니다.

기본적인 것들은 모두 제공되었으나, 5성급 치고는 좋지 않았습니다. 변기는 부셔져 있었고, tv는 나오지 않았으며, 수영장의 물은 전부 미지근했습니다. 또한 샤워기에서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홍콩 중심가에 있는 호텔이라 별 기대 없었는데, 업그레이드된 디럭스 트윈룸은 디자인이 별로 좋지 않았고, 침대에서 화장실까지 걸어가기가 불편했습니다. 서비스가 정말 좋지 않습니다. 한 가지 말씀드리자면, 호텔의 위치는 꽤 좋습니다. 주변에는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이 있으며, 침사추이 MTR역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는 조그맣고 딱딱했습니다. 병원 침대 그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본 베드는 그래도 푹신한 편이었어요. 청결도는 사실 그렇게 깔끔하다고 느끼지는 않았지만 홍콩, 마카오에서 3개의 호텔에서 묵었는데 그냥 평범한 정도였어요. 그래도 화장실은 좀 더 청결하게 유지시키면 좋겠어요. 그렇지만 호텔 직원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고, 밥이 조식과 애프터눈 티(간단한 점심 겸 저녁)가 제공되어서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놀랍습니다. 지금까지 예약한 모든 객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위치는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에 있으며 토지 가격이 매우 비싸고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가 바로 아래층에 있습니다. 객실 면적은 홍콩에서 비교적 넓으며 모든 객실과 거실에는 발코니가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 발코니에 앉아 빅토리아 항구의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빅토리아 항구의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방은 작지만 냉장고, 세탁기, 주방, 주방용품이 잘 갖춰져 있어요. 세탁세제는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K11의 전반적인 스타일과 디자인은 매우 예술적입니다. 아래층에는 다양한 작은 상점과 다양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이 여행하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문은 앞뒤로 2개가 있는데 눈에 잘 띄지 않는 것도 단점이다. MTR 이스트침사추이역 J번 출구로 나와 K11 표지판을 따라 쇼핑몰로 들어가세요. 1층에 도착한 후 샤넬 맞은편에 작은 유리문이 있습니다. 입장 후 초인종을 누르면 웨이터가 도와줄 것입니다. 체크인 후 객실 카드를 사용하여 카드를 직접 긁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 문은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 근처에 있습니다. 호텔 객실이 너무 많습니다. 10층 이상인 경우 카드를 10층까지 긁은 후 다른 엘리베이터로 갈아타야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습니다. 체크아웃 전 특별히 발코니에서 따뜻한 바닷바람을 쐬었는데...

위치 : 조던역 도보 6-7분 정도로 되게 가까움, 근처에 도보로 충분히 갈 만한 곳들 많음 (레이디스마켓, 템플야시장, 원딤섬 등등), 버스도 많이 다님 (다양한 노선이 호텔을 중심으로 모든 곳에 존재함) 서비스 : 전반적으로 서비스 괜찮았음 (내가 바보처럼 키를 전부 두고 방 문을 닫아버렸는데 바로 조치해주심) 청결도 : 엄청 깨끗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와 뭔데,,“라고 할 만한 더러움은 없음 그냥 보통임 시설 : 이용한 시설이 몇 개 없었지만 사용한 시설을 충분히 좋았음, 룸 크기 만족함 홍콩에 또 간다면 이 호텔에서 숙박 할 것임 = 홍콩 숙박비가 비싸고 좁다는

객실은 좁은편이었지만 침구류도 훌륭했고 수건도 청결했다.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편리했고 아침 조식도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었다. TV채널에 한국방송으로 tvn이 나와서 좋았다. 홍콩의 비싼 물가를 생각하면 적당한 가격으로 이용한편이다.

위치가 생각보다 더더욱 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 이곳 저곳 비교 많이 했는데 가성비 최고 였어요! 엄청 넓고 편했어요 ㅎ 욕조 있어서 밤마다 피로 풀기도 좋았습니다. 21층 건물인데 20층으로 받아서 확트인 뷰도 좋았어요! 헤어 컨디셔너는 없어서 챙겨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세계 여러나라 여러 호텔 많이 다녀본 즁 서비스면에서 최고였어요 👍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 홍콩 도착시간이 아침 7시…아주 여유있게 시내로 갔는데도 930 정도에 도착했어요, 1~2시간 전도 아니고 넘 일찍 도착해서 저 조차도 물어볼 생각도 안하고 일단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바로 첵인을 도와줬구요 👍🙏.. 사실 빈 방이 없을때는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충분히 빈 방이 있음에도 거의 대부분 호텔이 이정도나 빨리는 첵인을도와주지 않을때가 대부분인데 넘 감사했어요.. 방에서 편하게 옷 갈아입고 나갈수 있었구요… 대부분 큰 브랜드 호텔에서도 물은 거의 자유롭게 주긴 하지만 여기 처럼 여유 물을 요청했을때 이렇게 기분 좋게 준비해주는곳은 첨에요.. 특히 손님에게 전혀 방해 되지 않도록 밖에서 물건만 놓고 갈수 있느곳에 이렇**쁘게 준비해 줬구요(#7), 사실 늘 왜 비용을 여유롭게 받으면서 이 얼마 하지 않는 물에 빡빡하게 구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큰 브랜드 호텔들에 가격이 있음에도 묵는 이유는 이런 불필요한 곳에 신경쓰고 싶지 않고 좀 더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거 쟎아요,, 단지 물 비용 문제가 아니라… 이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 게다 창문쪽 쇼퍼가 놓여있는 공간과 욕실 가는쪽 완전 분리할수있도록 커튼이 설계 되어있는 것,😍 어떻게 이런 섬세한 것까지 생각했을까요… 여태껏 홍콩 들를땐 포시즌이나 릿츠컬튼에 많이 묵었는데 앞으론 무조건 만다린 오리엔탈에요 ❤️ 개인적으로 모든 불을 켰을때 조금만 더 밖았음 완벽했겠다는 생각에 시설 부분에는 약간 마이너스 있었지만 거의 최고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