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마카오 페리 터미널 근처 호텔 예약

환경은 비교적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1층에 3개의 유닛이 있는데, 비교적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모든 것이 있습니다. 나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도 없고 칫솔도 없습니다. 거기에 가는 친구들은 그냥 준비하고 가세요. 좋아요. 시설도 금요일이 더 편리해요

직원분이 친절하세요~ 로비가 작지만 앉을 수 있는 쇼파정도는 있어요. 조식은 내부식사가 아니고 외부 음식점 5곳중에 선택해서 갈 수 있고, 맛은 생각보다 맛있었어요. 샤워부스 따고있고, 화장실이 깔끔합니다. 정수기도 있고, 캡슐커피가 있어서 아침마다 마시기 좋았습니다. 단점은 침대 근처에 있는 콘센트가 테이블 바닥에 있어서 조금 불편하고, 헐거워서 충전이 잘 안되는 경우가 있었고, 조명을 다 켜도 어두침침합니다. 장점은 큰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서 캐리어를 열어놓고 사용하기 좋고, 간단하게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하기 좋았습니다.

위치,가격,가벼운 무료 조식까지 다 좋았어요. 홍콩에서 이정도 가성비 호텔은 없을것 같아요. 관처럼 몸만 뉘이는곳도 비싸니까요.. 다만 2박을 했는데, 청소가 제대로 되진 않았어요. 밤에 누우려고 보니 침대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그래도 가격 생각하면 괜찮아요. 공항버스 타기도 좋은 위치라서 완전 추천.

방은 하나의 계단에 위치해 있어 마치 집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면적은 작지만 디자인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도보로 3분 거리에 주방과 거실이 있습니다. Sheung Wan 지하철 입구. 체크인할 때 목욕 수건에 머리카락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교체를 위해 프런트에 연락했을 때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객실에는 생수가 없지만 정수기가 있습니다. 물탱크에 물을 직접 넣을 수 있습니다. 물을 배출할 때 온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성능 비율이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다시 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하겠습니다.

홍콩 미드 에스컬레이터 근처에 있어서 돌아다니기 너무 좋았어요 힘들면 호텔 들어가 쉬었다가 관광했다가 너무 편했어요. 로비에는 커피머신 마음대로 마실수 있어서 더 좋았구요

⭐️⭐️⭐️⭐️⭐️ 🌃 합리적 가격으로 즐기는 완벽한 하버뷰! 가성비 甲 홍콩 호텔 트립닷컴으로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하버뷰 더블룸이라 창문으로 보이는 전망이 정말 예술이에요! 아침에 눈 뜨면 보이는 바다 전망이 여행의 설렘을 더해줬어요. 특히 저녁엔 침대에 누워서 야경을 보면서 와인 한잔 하는데... 이게 바로 힐링이더라구요. 객실은 깔끔하고 아담한 크기예요. 더블 침대도 푹신하고 편안해서 하루 종일 관광하고 돌아와도 꿀잠 잘 수 있었어요ㅎㅎ 위치도 좋아서 주변 관광하기도 편했고, 가격도 하버뷰 호텔 중에선 정말 합리적이었어요👍 가성비 좋은 홍콩 호텔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특히 야경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하버뷰 룸으로 예약하세요~

위치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홍콩섬 맛집,미드레벨에스컬레이터,제니쿠키 다 도보 10분도 안 걸리고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이 너무 오르막이라 캐리어 끌고 올라가면 죽을 맛인데 호텔 직원분이 문 앞에 나오셔서 캐리어 끌고 가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 직원분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캐리어 짐 보관도 밤 10시까지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해주셨어요 ㅎㅎ 추천 드립니다. 아 호텔이 너무너무 건조해서 목은 좀 아팠네요 ㅠ 다들 물 수건 깔아두고 주무시는 거 추천드립니당

가장 먼저, 홍콩 센트럴에서 이 위치, 이 정도 시설에 1박 10만원만 받는 호텔 찾기 힘들다는 걸 감안하고 아래 리뷰를 읽어주기를 바람. 우선 정문부터 길가에 보이는 지하철 출입구 옆 정문이 진짜 정문이 아니라서 여기 정문 아니라고 떡하니 써붙여 놨음.... 옆 골목길로 들어가야 진입할 수 있는 트루 정문도 1층에 로비가 있는 게 아니라 7층까지 가야 로비가 있음.... 이 정도는 홍콩은 물론 한국 3성급 호텔 등지에서도 예사지만 가장 중요한 객실 구조가 기묘함. 보통 호텔 객실 구조는 객실 중앙 침대, 그리고 그 침대에서 누워서 볼 수 있는 위치에 TV가 설치되어 있고 그 옆에 업무용 데스크, 의자, 소파 등이 좌우에 위치하는데 이 호텔은 침대 위치와 아예 분리된 객실 내 다른 방에 뜬금없이 소파와 책상을 갖다놓음. 중간에 유리벽으로 분리되어 있기까지 한데 호텔 와서 조용히 TV 소리 들리지 않게 공부라도 하라고 배려해놓은 건지 뭔지;; 화장실도 나사가 빠져있음. 분명 샤워 부스가 있는 객실로 예약했는데 뜬금없이 욕조가 있질 않나, 게다가 객실 크기에 비해 화장실과 욕조 넓이가 너무 큼. 거기다 욕조에 달려있는 샤워기와 거치대 위치가 굉장히 불편해서 목욕이 아니라 샤워만 하려면 욕조에서 나와서 엉거주춤하게 서서 샤워해야 함.... 본인이 판단할 때 구조상 시공 당시에는 호텔이 아니었던 건물을 호텔로 개조해서 그런 듯 한데 딴 방은 어떤지 몰라도 최소한 본인이 이용한 방은 그랬음. 호텔에서 주는 생수도 뭔가 이상한데 탄산음료도 아니고 미네랄 워터가 캔에, 뚜껑이 달린 병이 아니고 캔을 따서 마셔야 하는 제품임.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물 바로 근처에 건어물 시장이 있어서 많은 리뷰에서 지적하듯 냄새가 좀 많이 남.... 종합하자면 위치 하나 보고 가는 호텔. 바로 앞에 트램도 지나가고 호텔 바로 옆에 지하철 출입구도 있고 호텔에서 걸어서 10분이면 공항행 A11 버스 가는 정류장, 페리 터미널 등등이 있어서 다른 모든 단점을 참아줄 만 했음. 하지만 홍콩 와서 럭셔리 호텔 호캉스 맛을 조금이라도 체험하고 싶다면 피하길 바람..

1월에 와서 그런지 습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침구도 깨긋하고 수건도 깨끗했습니다 따뜻한 물도 잘나오구요~!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과 은행이 있어서 편했고 근처에 초밥 테이크 아웃하는 곳도 두 곳이나 있어요! 위치 좋아요~ 다만 31층에 묵었었는데 엘레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좀 걸렸었어요^^

일교차가 있는 날씨에 여행가서 저녁에 잘때 춥진 않았어요. 난방은 안되더라구요 ㅠ. 겨울에 가실땐 엄청 추워서 자기 힘들지도… 체크인을 늦게해서 숙소에 들어갔더니 에어컨이 틀어져있어서 너무너무추웠습니다(낮엔 덥기도 했고 홍콩에선 더운날씨라 생각하는지 에어컨을 틀어놓는 가게들이 종종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미리 짐만 맡겨두시고 놀러가시면 꼭 체크인때 에어컨은 꺼달라고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클리닝서비스 부탁하면 해주십니다!! 추우시면 이불 더달라고하면 더 챙겨주셔요 두겹으로 자니 그나마 따뜻했습니다 트램으로 다니기엔 위치가 진짜 좋았고 주변에 딤섬,망고빙수 맛집있으니 먹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