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호텔 검색

멕시코치곤 아주 깔끔하고 최고 가성비 있는 호텔입니다. 늦은 저녁에는 돌아다니기 무섭지만, 낮에는 메인쇼핑가까지 걸어다니기 아주 좋아요

알로프트 호텔의 장점은 칸쿤 호텔존에서 이슬라무헤레스로 가는 선착장과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근처에 대형마트와 레스토랑 등이 있어 지내는 데도 편리하다.

훌륭한 호텔, 레스토랑은 맛있고, 아시아 레스토랑은 혼란스럽고, 좋아하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은 호텔에 때때로 수영장 옆에 뷔페가 있습니다. 시설은 훌륭하고 객실은 넓고 성인 전용이며 어린이는 없으며 훌륭한 숙박입니다.

우리는 주방이있는 스튜디오를 예약했습니다. 요리는 매우 편리합니다. 식기류는 모두 있습니다. 건조 세탁기도 있습니다. 며칠 동안 머무르면 직접 요리하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에는 해변 수영장이 있으며 쇼핑몰 맞은 편에 매우 아름답습니다. 버스 12 페소를 문앞에서 가져 가면 한 사람이 대형 슈퍼마켓과 매우 활기찬 시장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다시 갈 기회가 있다면이 집을 선택해야합니다.

칸쿤에서 경험한 세 번째 호텔입니다. 바다 전망은 무적이며 발코니의 자쿠지에는 검은 역겨운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것은 괜찮습니다. 음식은 매우 일반적이며 서비스는 평균이며 다양한 추가 지불 항목이 있으며 팁을주지 않으면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느낌이 항상 있습니다. 해변은 여전히 비교적 꽉 차 있으며 많은 수생 식물이 있습니다. 침대는 항상 축축했고 베개는 두뇌 기름 냄새가났습니다. 같은 가격이 이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르블랑은 우리부부에게 오래도록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에요. 니죽,하얏트 등등 여러곳을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컨시어지분이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멕시코가 많이 안전해졌다고는하나.. 혹시 모를 일들이 있기에,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을 방책으로 선택했고 이번 2주간의 긴 휴가에서 르블랑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르블랑 도착 전 툴룸에서 시간을 보냈고 에코프렌들리로 인기있는 아줄릭호텔에서 도난을 당한 사건.. 트립과 구글 리뷰를 살펴보니 왕왕있는 아줄릭 도난사건을 미처 파악하지 못 한 점이 정말 한스럽네요. 400만원이 넘는 피해를 보았고, .. 어떻게든 찾고자 노력했지만.. 멕시코는 영어대화가 어렵습니다. 경찰조차 영어를 쓰시는 분시 한분 계시지만 아주 어려웠습니다. 우리부부는 르블랑의 한국컨시어지분 김재하선생님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되진 못 했지만, 정신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Jeha님이 없으셨으면 남은 바캉스의 일정들을 모두 망쳤을겁니다. 바쁜시간임에도 저희부부에게 집중해서 일처리들을 도와주셨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챙겨 물어주시고 마음에 큰 위로를 주신 점.. 투숙객 손님에 대한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의 해결순서도 매우 프로패셔널하셨으며, 호텔에서의 휴식과 모든 즐길거리들을 조리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 안밖으로의 스팟들과 팁, 심지어 포토존에서의 의상 셀렉 팁까지.^^ 무엇이 맛있고, 무얼 사는 것이 좋은지 등등 하나하나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매년 2번은 여행을하며 인생에 많은 부분을 여행에 초점을 두고 사는 딩크부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귀인 재하님. 천국같았던 르블랑에서의 천사 컨시어지님♡ 올인크루시브는 이집트에서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비교되지않을만큼, 르블랑은 우선 술이 참 남달리 훌륭했구요. 요리의 퀄리티 또한 뒤쳐지지않았습니다. 물론 좀 성의가 덜하다 싶은 것도 있긴했지만, 백가지 중 한개는 부족해야 인간미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몸이 지치시더라도 룸서비스보다는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즐기시길 추천드리구요. 클래스나 스파, 레이저쇼, 연주 등등 즐길거리들도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프라이빗 비치 또한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지고있습니다. 다른곳들과는 비교되기 때문에 어필 할 수 있는 강점이라 생각들고요, 칸쿤 뿐만 아닌 다른 곳곳에도 르블랑이 자리하길 바래봅니다. 신랑이 르블랑에서의 한달살이를 생각 할 정도로..ㅎㅎ 까다롭고 고지식한 한국남자가 르블랑 플렉스를 생각하니 두말하면 입이 아픈거지요.. 아직도 생생한 르블랑의 이모저모.. 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나는 여기를 좋아했다! 사람들은 너무 친절하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서비스는 훌륭했습니다. 보기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나는 다시 올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정말로 즐겼다. 밤의 수영장은 아름답습니다. 더운 시간에 잘 다녀왔습니다. 놀라운 서비스 멕시코를 방문할 때 모든 사람들이 적어도 한 번은 여기에 오기를 정말 추천합니다.

세 가지 식사, 음료 및 애프터눈 티 모두 포함됩니다. 뷔페는 예약 할 필요가 없으며 개장 시간은 매우 길며 멕시코 레스토랑, 이탈리아 레스토랑 및 해산물 레스토랑은 아침 9시에 로비로 예약해야합니다. 의식 외에도 식사량은 매우 작습니다. 왼쪽 옆집은 노화 된 나체가 많은 성인 호텔입니다. 오른편 옆집은 공공 페리입니다. 해변에는 사람이 거의 없으며 모래는 매우 얇습니다. 예약 할 수있는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호텔은 바다로 둘러싸여 있거나 걷거나 수영합니다. 다음날 밤 호텔에는 공연과 탁구대가 있습니다.

호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들도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어요. 라군 뷰도 나름 이쁘고 확 트여 있어 좋았구요. 프라이빗 바다도 파도는 좀 쎄지만 아이들과 즐겁게 놀 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