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조식 맛있는 호텔 예약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만 체크인 카운터의 친절이 아쉽습니다. 인원이 10명인지라 카운터에서 직접 하려고 했는데 예약자인 제 이름을 확인받아간 뒤에 제 설명까지 듣고도 키오스크를 이용하라고 안내받았습니다. 대표 예약자는 1명인데 혼자서 10명의 체크인을 하려고 하니 평소 기계를 잘 다루는데도 많이 헤멨습니다. 키오스크를 담당하시는 듯 보이는 중년의 남성분께서 저를 도우러 오셨고 제 이야기를 듣고는 그런 경우는 무조건 체크인 카운터에서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다고 연신 죄송하다고 사과하셨습니다. 이후 카운터로 안내받았고 여직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싸늘하게 저를 대하셨습니다. 무뚝뚝한 직원이라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녀의 동료와 대화할때는 활짝 웃으면서 대화해서 조금 황당했습니다. 이름에 山 산이 들어 갔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체크인이 끝났다며 방키를 주는데, 여권을 안가져가시길래 여권은 필요 없냐 물으니 그제서야 필요하다며 달라고 한 것도 당황스러웠습니다. 10명의 여권을 바로 앞에 쌓아놨는데도 못본건지 나중가서는 성의없다고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숙소 뷰는 맞은건 건물의 복도가 바로보이는 뷰라 대체로 창문을 열어두기는 힘들었습니다만 청결도나 방의 크기, 자판기가 있고 제빙기가 층마다 있는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우선 접근성이 너무나도 좋음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앞에 작은 시내가 흐르고, 인조잔디에 모여앉아 담소를 나누는 사람들, 그리고 호텔 건물에 있는 traveling coffee의 맛잇는 커피까지!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두명이 머물기 충분한 공간이었습니다. 다음 교토여행도 이곳에서 묵고싶네요!!

작지만 깨끗했고, 옥상 테라스의 프리드링크도 좋았어요. 무엇보다 루프탑에서 기요미즈테라가 멀리서도 보이는 뷰가 일품이었어요. 방은 매일 청소해주셨고, 어메니티, 슬리퍼도 새것으로 바꿔주셨어요. 와이프는 대욕장이 무척 맘에 든다고 하네요. 남녀 하루씩 욕탕이 바뀝니다. 가령 어제까지 여탕이 오늘은 남탕으로 내일은 다시 여탕이 되는 거죠. 다음에 교토에 온다면 다시 묵을 것 같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아요 주변에 맛집도 많고 마켓도 많고 걷거나 자전거로 충분히 많은 곳을 구경할 수 있어요 실내도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고 무엇보다 건조기능 있는 세탁기와 주름필 수 있는 다리미 전자렌지가 있어 편해요 단 물이 없고 물 담을 수 있는 병도 없어서 물병 따로 구입 후 그 병에 물 리필해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청소를 매일 안햐서 머리카락이나 먼지는 조금 눈에 띄입니다 저는 뷰도 좋고 두루 좋아서 크게 신경 안 쓰였네요.

교토 가성비 숙소! 다음에도 혼자가게되면 이용할것같아요 일본 숙소답게 작긴하지만 다있습니다 정리도 깔끔히 해주시고 체크아웃 이후에도 짐을 잘 맡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위치도 딱 적당해서 교토역까지의 이동, 근처 상점가 이동 다 괜찮았습니다 사람도 많은곳이 아니라 혼자 여행했던 저에게 일본느낌을 잔뜩 받게 해준 위치의 숙소입니다 가라스마오이케역근처는 큰도로와 몇몇 편집샵 일반 작은 호텔 회사 등등이있는 한적한곳에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합니다

프론트에서 중국어를 아주 잘하는 청년을 만났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호텔은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 밤에도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위치가 좋습니다. 근처에 호텔, 슈퍼마켓, 버스가 많이 있습니다. 시조카와라에서도 멀지 않습니다. 조식은 인근 커피숍과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틀 전에 예약하셔야 하며, 주변 지역의 다른 조식은 더 유동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개선해야 할 점은 식기세척기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러 컵에서 세척이 불완전한 흔적이 발견되어 감각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욕실 벽도 조심스럽게 청소해 주세요.

호텔 위치가 좋고, 다카시야마 백화점이 길 건너편에 있습니다. 작은 호텔이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1층 로비에서 간단한 서류 검사를 합니다. 그 후 직원이 체크인을 위해 9층 접수 구역으로 안내해 줍니다. 기다리는 동안 차 한 잔과 과자가 제공되었습니다. 체크인 후 다른 직원이 호텔과 객실을 둘러보도록 안내해 줍니다. 객실은 넓고 전용 온천이 있습니다. 객실의 도시 전망은 그저 그렇지만, 가장 큰 매력은 노천 온천입니다. 전용 노천 온천은 훌륭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객실의 냉장고에는 와인과 맥주를 포함한 무료 음료가 많이 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객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일본식 조식은 섬세하고 맛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너무 부드럽다는 점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좋습니다. 9층 접수 층에서는 전망이 좋고, 이 층에는 두 개의 공공 온천이 있습니다. 이 층에는 무료 커피와 음료, 아이스크림 바가 제공됩니다. 놀랍게도 호텔 정문 옆에 비밀스러운 옆문이 있는데, 로비 카운터를 통과할 필요가 없어 마치 특권감이 느껴지는 개인 입구와 같습니다.

정말 괜찮은 슉소였어요. 우선 룸은 사이즈 캐리어 두개 충분히 펼칠 수 있어요. 화장실. 욕조. 세면대 분리 되어 있고 정말 깨끗합니다. 어제 완공했다고 해도 믿을 만큼 깔끔 합니다. 그리고 10층 대욕탕 정말 좋아요. 야외 노천탕도 있고. 욕탕 사이즈 꽤 큽니다. 세탁시설 갖추고 있어요. 호텔 앞 5분 거리에 주요 관광지 버스 노선 있고 호텔 앞 편의점 식당있어요. 위치는 교토역에서 5분 이라고들 하시는데 하루카 개찰구 나와서 좀 해맸어요. 트립 닷컴 기준 룸에 숙박인원이 1인으로 되어 있을거에요. 2인이라면 교토숙박세가 1명만 포함 되어 있어서 체크인시에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3박에 1인 추가 요금이 11만원 조금 넘았으니 1박당 3만원 조금 넘게 더 추가 된다고 생각 하셔야 해요. 이 부분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이 추가 요금을 헙쳐도 가격은 괜찮았기에 다시 교토 온다면 재예약 하고 싶어요. 참고하세요. 저는 모든면에서 만족 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헙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좋고, 직원은 잘 훈련되어 있으며, 서비스는 사려 깊고 정중합니다. 저는 정원을 바라보는 북향 방을 선택했는데, 매우 조용했습니다. 객실 미니바에는 미네랄 워터와 옥로센차, 매실주, 맥주 등 다양한 무료 음료가 충분히 비치되어 있으며, 직원이 매일 청소하면서 보충해 드립니다. 선택할 수 있는 아침 식사 세트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미국식 세트는 가장 배부르고 칼로리가 가득합니다. 유럽식 세트는 가장 간단하고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토 세트는 1,900엔 더 비싸지만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프레젠테이션은 아름답습니다. 샐러드는 여전히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24시간 FreshCo가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위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까지 도보로 약 8~10분 걸립니다. 관광버스나 대중버스를 타고 다른 인기 명소로 갈 수 있습니다. 교토의 택시는 매우 편리하지만 요금은 약간 비쌉니다. 호텔 입구에 긴카쿠지 사원으로 직행하는 버스가 있습니다. 긴카쿠지 사원에서 철학의 길을 따라 난젠지 사원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길을 따라가는 풍경은 매우 아름답습니다. 산책하면서 풍경을 감상하세요. 난젠지 사원으로 가는 길에 에이칸도 홀을 지나게 됩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상점은 도보 거리에 있으며, 식사 옵션은 개인 취향에 따라 달라집니다. 호텔은 오후에 와인과 스파클링 음료를 제공하는 해피 아워를 제공합니다. 점원의 서비스가 매우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교토에 다시 가면 이 가게를 다시 선택할 겁니다.

완벽한 호텔이에요. 버스 정류장(46/5 등)에서 도보로 단 몇 걸음 거리에 있으며, 이 버스를 이용하면 도시의 어느 지점으로든 갈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의 주요 볼거리는 무루마야 공원이 있는 웅장한 야사카 신사가 있는 기온 정류장입니다. 호텔은 몇 년 된 오래된 호텔이지만 우아하고, 객실은 매우 넓고 필요한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매일 객실 청소가 이루어지고 린넨도 매우 깨끗합니다. 욕실은 일본에서 흔히 그렇듯이, 건조 공간(변기)과 습식 공간(샤워실과 욕조)으로 나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러브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소음이나 출입이 전혀 들리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일본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입니다.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