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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Kyoto Arashiyama Onsen Kadensho (Kyoritsu Resort)
4.5/5231생생 리뷰

Kyoto Arashiyama Onsen Kadensho (Kyoritsu Resort)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교토|도심까지 거리: 7.98km
I and my mother stayed there for one night 20000 yen per person, with dinner and breakfast. It was a very comfortable stay. This was more like a hotel, except that we needed to walk around without your own shoes (without getting dirty feet) inside. It was fully booked on that day. We had an earlier check-in, which mean that we could enjoy our relaxing private Onsen bath without standing in line. We also tried the large onsen baths later in the evening after a long walk in the beautiful Arashiyama area nearby. It was hot, but great. One of the baths was outside in a Japanese garden. We got warmed up from the inside out, and had an ice popsicle before we went up to our room for good nights rest. We also enjoyed a huge dinner and breakfast, true local cuisine with typical taste in Kyoto that supposed to be refined and ”delicate” - you shouldn´t expect any strong taste, and correctly cooked. This supposed to be a 3-star-hotel, but the amenity was completed. We didn´t miss anything here. We thought the staff at the front desk were not amazing, but definitely not poor. We didn´t need to deal with them so much as we had good information in written form. Everything was clean and pleasant. Had absolutely nothing to complain. We would definitely love to come back again. My rating is 4 - not more or less. I certainly see that they still have a room for improvement, but overall I didn´t personally understand all the poor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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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맞춤

Daiwa Roynet Hotel KYOTO-HACHIJYOGUCHI
4.5/5205생생 리뷰

Daiwa Roynet Hotel KYOTO-HACHIJYOGUCHI

교토 역 교토|도심까지 거리: 3.43km
하루카타고 교토역내렸는데 출구가 지하에 있어서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교토역 교토타워방향밖에 없었어요 반대방향으로 나가려고 그 주위를 한시간 헤맸어요(사람도 많고 길도 울퉁불퉁 안좋고 힘들었어요) 알고보니 이층으로 올라가면 되더라구요 하 ㅋㅋㅋㅋ 호텔은 교토역과 가깝고 더블싱글로 잡아서 캐리어 큰거 양쪽으로 펼쳐도 괜찮앗어요 주위5분거리에 버스정류장/역 있어서 어떤 곳에서 호텔로 돌아가도 도보5-7분 정도밖에 안걸려서 좋앗어요 카드키빼면 전원꺼지는 타입이라 연박시 불편할수도 잇어요 그때그때 편의점에 사와서 먹어야해서요 편의점은 가까운곳 많지만 물건종류는 없어요 혹시 저녁에 심심하면 도보2-3분거리 돈키호테있으니까 시간때우기 좋을지도요ㅎ 길 잘 찾거나 혼자오시는 분들은 교토역에서 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지하상가도 있고 (무지있는데 규모 작아서 급하게 필요한 물품만 산다하면 가세요ㅋ 전 돌돌이 급해서 돌돌이 샀어요ㅠㅠㅠ)교토역 교토타워쪽 방향으로 가는곳에 (지상) 오미야게 전문점들 모여있어서 거기서 한꺼번에 사시는거 추천입니다 종류많고 5000엔이상은 면세되요 일주일동안 호텔 3곳에서 묵었는데 다이와 호텔 따뜻해서 좋앗어요 제일 기억에 남네요 데스크 분들 친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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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포함

Hotel Keihan Kyoto Ekiminami
4.6/5574생생 리뷰

Hotel Keihan Kyoto Ekiminami

교토 역 교토|도심까지 거리: 3.24km
1. 위치 : 많이걷는거 안좋아해서 일단 역과 가장 가깝고 쇼핑하기 좋은 위치 찾아서 예약 - 교토역 하치조쪽으로 나오면 바로보임 대로변에있음 - 주요 관광지랑은 거리가 있어서 택시타고 이동함 걷기 귀찮으면 그게 최고 - 가까운거리에 (걸어서 5분이내) 아반티가 있어서 돈키호테+다이소 쇼핑 편하고 빠르게 가능함 무거워도 괜찮음 왜? 숙소가 가까우니까! 출국날 하루카 타러 갈때도 마음편했음 - 걸어서 2분거리에 편의점있음 다만 편의점에 사람많아서 줄서서 계산해야함 2. 룸 컨디션 : 침대는 싱글사이즈이고 창가에 테이블 있어서 캐리어 펼 자리 나왔음, 둘이간거라서 가방정리하고 바로 잠 침대헤드쪽에 터치형 객실 에어컨, 전등 리모컨 있어서 편리함, 물없음 사가야함, 와이파이 속도 괜찮음, tv매우 느림 한국인 성미에 굉장히 안맞음, 뷰는 기대하지 않아서 그냥 그랬음, 복도구조가 복잡함 화장실+욕실 같이있는데 뭔 캡슐호텔크기임 진짜 좁음 욕조에서 샤워하려다 많이 부딪침, 샤워한번하면 욕실 물난리남 3. 서비스 : 직원분들 친절한데 한국어를 많이 잘하시는건 아님, 영어로 의사소통함, 짐보관서비스는 기본적인거라 쏘쏘 4. 위생 : 솔직히 위생 눈에보이게 더러운거 아니면 좋은게 좋은거다 하고 넘어가는편. 근데 와…침대나 방은 괜찮았으나 욕실이 진짜…냄새가 너무 심함 들어가자마자 뭔 쉰내가 계속 남 어디에서 이런냄새가 나지? 하면서 냄새 쫒아가니 욕실임 냄새 진원지는 바로 욕실 안 커튼이었음 안그래도 욕실 좁은데 변기 내리면서 뚜껑을 안닫으니까 습기+곰팡이+찌린내 섞여서 욕나올정도로 냄새남 이게 욕실이 좀 넓었으면 접어놓고 근처에 안가면 그만인데 욕실이 워낙 좁으니까 욕실 전체에서 찌린내가 진동을 함 씻을때도 커튼에 닿을까봐 내 몸을 구겨서 씻음. 솔직히 욕실만 아니었으면 가격대비 되게 괜찮은 숙소인데 욕실에서 다 깎아먹음… 제발 호텔측에서 리뷰 보면 욕실 커텐 좀 뜯어버렸으면 좋겠음 그게 좋은 이미지 다 망침 결말 : 관광지와는 멀지만 역과 쇼핑몰이 가까운 위치 룸 컨디션과 서비스 가격대비 나쁘지않음 근데 욕실 커튼에서 똥구린내남 그런거 신경 안쓰면 매우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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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 호텔

Resi Stay Nishijin
4.4/512생생 리뷰

Resi Stay Nishijin

교토 고쇼-가라스마 교토|도심까지 거리: 2.83km
우리는이 숙박 시설에 대한 혼합 리뷰를 가지고있었습니다. Pros - 매우 큰 방 2 개의 작은 더블과 가족에게 완벽한 이층이었습니다. 편의 시설은 Wi-Fi, 많은 주방 용품, 스토브, 차와 커피 제공, 칫솔 이용 가능, 세탁기 및 태블릿에는 욕실에 내장된 건조기 시스템이 제공됩니다. 욕실과 샤워실도 넓었습니다. 침대는 괜찮은 편이지만 더 부드러울 수 있습니다. 지역 자체는 우리가 매일 이용했던 버스 정류장이 바로 옆에 있어 조용하고 좋습니다. 슈퍼마켓과 Lawsons는 길 건너편에 있으며 매우 안전하다고 느낍니다.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단점 - 체크인은 택시로 20분 거리에 있는 다른 위치에 있으므로 오사카에서 교토에 도착했을 때 체크인 사무실까지 기차를 타야 했고, 이 후 택시로 숙박 시설까지 몇 시간을 었습니다. 45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사무실의 분주함으로 인해 체크인하십시오. 이 지역은 다음에 상점 등과 같은 명소와 시설에 가까운 다른 숙박 시설에 머무르는 것을 고려할 때 모든 것에서 약간 벗어났습니다. 이 지역의 모든 레스토랑은 오전 11시까지 아침 식사를 위해 문을 열지 않는 것 같아서 유아(이른 리저)가 있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위해 너무 멀리 요리하거나 여행하고 싶지 않다면 맥도날드를 먹어야 했습니다. 저녁 식사 시간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많은 레스토랑이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문을 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가 거기에 있었거나 우리에게 너무 늦게 문을 열었습니다 (우리는 4 살짜리와 함께 여행했습니다). 우리의 마지막 실망은 resi 숙박은 분명히 야간 정책에 엄격한 소음이 없지만 다른 방은 약 3am까지 파티를 열었지만 불평 / 소음을 멈추기 위해 전화 할 프론트 데스크 또는 시간 이후에 전화 번호가 없다는 것입니다. 벽이 매우 얇아서 매우 실망 스러웠으므로 잘 자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우리는 Resi Stay와 다시 머물 것이지만 Nishijin이 우리에게 너무 방해가되기 때문에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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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관광지 주변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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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가와라마치

Mitsui Garden Hotel Kyoto Kawaramachi Jokyoji
4.5/5102생생 리뷰

Mitsui Garden Hotel Kyoto Kawaramachi Jokyoji

교토|시조가와라마치까지 거리: 0.1km

23시간전 예약됨

올해 들어 서면 교토에서 3 번째가되는 미츠이 가든스 호텔의 숙박입니다. 호텔 각 호텔에 개념이있어 이번에는 사원과 협력이었습니다. 또한 매우 코스 파의 장점도 매력으로 숙박을 반복하면 색 々 인 쿠폰도 발행 해 주시는 것도 기쁩니다. 이번에는 ”조식 무료”쿠폰을 이용했습니다. 또한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게하는 서비스입니다. 전체적으로 컴팩트하고, 단체 객도 없기 때문에 매우 조용하고 침착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라운지 서비스와 대욕장도 휴식을 할 수있었습니다.시조가와라마치 역에서 도보로 가까운 입지이지만, 큰길에서 하나 들어 있기 때문에 매우 조용합니다. 당일은 기온제가 시작되어 우연히 稚児 씨의 행렬을 만날 수있었습니다.내가 미츠이 계열의 호텔을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가 ”기대되는 아침 식사”입니다. 호텔에 의해 특징이 이번에는 ”승가 칠라시”라는 일식을 플레이트로 주셨습니다. 이런 고집도 기쁩니다. 그리고 직원 여러분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체크 아웃 후 객실 내에 우산을 잊은 것에 대해 알게 전면에 이야기하면 웃는 얼굴로 응대 해 주셔서 즉시 가지에 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정교사의 아침 근무에 참여할 수 없었지만 다음에는 꼭 참여해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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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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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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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호텔 후기

교토 호텔에서 투숙객이 남긴 리뷰를 참고해 숙소를 예약해 보세요!
교토 크리스탈 호텔 III
4.3/572생생 리뷰
교토 역
내 아이들 중 3 명(모든 성인)과 나는 2023년 4월 초에 교토 크리스탈 호텔 III에 4박을 묵었습니다. 교토 크리스탈 호텔 III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버스를 타든 기차를 타든 교토의 교통의 중심지인 교토역까지 도보로 짧고 쾌적합니다. 교토역을 오가는 길에 Lawson's Convenience Store를 지나면 물, 세면도구(그리고 아이스크림까지 많이!)와 같은 용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손 바로 옆에 교토역에 도착하기 전에 교토 아반티 몰이 있으며 훌륭한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중 4 명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2 개의 방 (1 개의 방당 2 명)에 머물 렀습니다. 각 호텔 객실은 대부분의 일본 호텔에서 예상대로 작은쪽에 있으며 호텔 객실당 2개의 침대가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침대당 베개가 하나만 제공되어야 했기 때문에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제 요청에 감사했습니다. 두 개의 호텔 객실이 서로 옆에 있다는 것은 -- 같은 층에 있는 호텔 객실이 서로 바로 옆에 있다는 것이죠. 각 호텔 객실의 욕실은 마찬가지로 작지만 잘 배치되어 모든 것이 적합합니다. 호텔 객실과 욕실은 잘 관리되고 깨끗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모두 매우 친절하며 특히 방향을 알려주는 데 항상 기꺼이 도와줍니다.
Travelodge Kyoto Shijo Kawaramachi
4.5/5571생생 리뷰
청결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데 매우 깨끗합니다. 좀 일찍 도착해서 짐을 둘곳이 없었는데 짐 보관이 가능한점도 좋았어요. 제가 일본어를 전혀 못했지만 직원분중에 영어 할수있는분이 있어서 저의 부족한 영어로 의사소통을 했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직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코인세탁기가 있는점도 저는 좋은 점수를 주고싶어요.
Wander Kyoto Nanajo -Former Hotel M's Est Nanajo-
4.6/5162생생 리뷰
교토 역
아이 학교 관련 4인 숙박이었는데 1층룸 2개를 연결해주셔서 너무 편했구요. 데스크에서 한국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너무 편했어요. 가격대비 훈훈한 호텔입니다. 교토 중심지에서 걸어서 15분. 거리감은 조금있지만 가는길에 맛집들이 있어 👍 호텔주변은 현지인보다 외국인이 더 많다는... 시치조역 맥도날드 옆 줄안서는 로컬 우동집도 한적하고 맛있어요^^
교토 다카세가와 벳테이
4.7/536생생 리뷰
교토 역
기차역, 상점 및 레스토랑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교토의 조용한 장소인 이 료칸은 보석입니다. 객실은 아름답고 간소하게 꾸며져 있으며 커피/차 메이커를 갖추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요금에 포함되어 있었고 채식 옵션이 있었지만 표준 서양식 또는 일본식 아침 식사도 가능합니다. 침대는 바닥까지 낮고 고급 리넨으로 매우 편안합니다. 욕실은 깨끗하고 밝았으며 별도의 화장실이 있습니다. 별도의 공간에는 깊은 편백나무 욕조와 샤워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내 방은 북쪽 건물에 있었고 거리를 마주하고 있었지만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 빛이 들어올 수 있도록 불투명한 스크린이 있었습니다. 다카세가와 베테이로 돌아가겠습니다!
Suiran, a Luxury Collection Hotel, Kyoto
4.8/559생생 리뷰
아라시마야-사가노-다카오
6월18일에 예약을 했지만, 솔직히 가기도전에 스이란쿄토에 대해 짜증만 납니다 무료 픽업서비스가 있다고 홈페이지에 적어놓았는데, 어떻게 예약하는지는 자세히 없어서 픽업서비스외에 다른 궁금증을 적어서 3월27일, 3월28일, 3월30일, 3월31일에 4번을 같은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제가 일본어와 영어를 못하기때문에, 제목은 영어로 내용은 한국어로 보냈으나 답변이없어서, 다시 2번째로 보냈는데, 답변이 없었습니다. 3번째는 구글번역기를 사용해서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보냈고, 마지막에는 호텔의 다른이메일로 4번을 보낸결과 간신히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나마 일본어로 제목과 일부내용을 적은 이메일 작성한것에만 답변이 오더군요. 질문이 있으면 언제든지 주저말고 연락하라고 답변이 왔던데, 영어도 한국어로 질문하면 무시하고, 일본어로 적어야지만 답변을 하는 이해할수없는 호텔입니다. 럭셔리콜렉션이면 한국의 조선호텔과 동급인데, 간단한 질문이메일도 4번이나 보내야 답변이 오고, 그것도 한국어와 영어는 무시를 하고, 일본어로 질문해야 답변이 오니, 여행가기도 전에 짜증이 납니다. 호시노야의경우는 한국어로 이메일을 보내면 바로 다음날 답변이오고, 답변도 상세히 오는데비해서, 스이란 교토는 답변도 늦으면서 정보도 오류가 나는것을 보내주었습니다. 솔직히 호시노야 쿄토를 가고싶지만, 집사람때문에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로 가지만, 다른 블로그와 여기에도 후기글을 읽어보니 리셉션도 무례하고, 시설도 낡았고, 홈페이지도 일본인들 위주로 전화만 하라고 되어있으니 답답하네요. 스이란교토 가기도 전에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는 직원들이 근무하는것 같습니다. 후기가 칭찬일색이지만 안좋은 글들도 확인해보세요. 특히 저도 한국인지만... 이호텔은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민족차별주의자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어쩔수없이 스이란교토 가지만, 다른 한국분들은 이금액이면 아라시야마에 호시노야 교토를 선택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인포메이션이나 예약담당자가 일본어만 좋아하거나 아니면 한국어를 싫어하거나, 한국인을 무시하는 그런 직원들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솔직히 혐한도 일본에 있다고 하는데, 스이란교토도 그런곳이 아닌지 걱정스럽네요... 겉으로는 친절한척하지만 속으로 무시하는... 아울러 절대 스이란교토에 이메일 보낼때 한국어로 제목을보내지말고, 일본어로 보내셔야해요. 가능한 내용도 저처럼 구글번역기를 서서 일본어로 보내셔야합니다. 특급중에 특급호텔인데, 직원들의 접객태도가 원래 느린것인지, 아니면 일본인이 아니라고 무시하는것인지..... 우리나라 블로그에는 좋은이야기만 적어놓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것 유의하셔야 할것입니다.... 스이란 교토갈 비용이면 교토의 다른곳에 선택지가 많으니 잘 고려해보셔요....
Insomnia Kyoto Oike
4.7/535생생 리뷰
Cet hôtel tout neuf qui a ouvert le 29 septembre 2023 est bien localisé à un coin de rue du croisement des deux lignes de métro de Kyoto. Son nom étonnant réfère sans doute au « lounge » du rez-de-chaussée ouvert 24 heures par jour où on offre du café et des jus de fruit à volonté en plus d’une dizaine de types de pain différents (variant selon l’heure, des croissants étant par exemple offerts le matin et des feuilletés au fromage en fin de journée). Une agréable musique d’ambiance y est diffusée et les fauteuils et sofas y sont très confortables. Soulignons de plus les éléments suivants : • les chambres sont de taille très moyenne mais bien aménagées et lumineuses; • une bouteille de plastique réutilisable est offerte à l’arrivée pour qu’on puisse garder de l’eau au frais dans le petit frigo de la chambre; • le personnel est avenant, parlant toutefois peu l’anglais ou d’autres langues que le japonais; • l’hôtel est encore en rodage et il est arrivé un matin (sur 11) que le lounge était à l’abandon, dépourvu de pains et de jus, les glaçons ayant fondu dans le bac; il n’y avait personne au comptoir de réception; • le ménage des chambres est fait à fond quotidiennement avec changement des draps à la demande; • la buanderie (payante) offre une seule lessiveuse et une seule sécheuse.

FAQ (자주하는질문)

교토 여행 기본 정보

요금 (높은 순)2,474,780원
요금 (낮은 순)42,363원
리뷰 수41,866개
호텔 수7,940개
평균 요금(주중)389,365원
평균 요금(주말)432,461원

교토 호텔 투숙과 개별 여행 가이드

교토는 약 1200년 전에 본래 일본의 수도였던 도시인만큼 역사가 오래된 문화 유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기요미즈데라(Kiyomizu-dera), 니조 성(Nijo Castle), 금각사(Kinkaku-ji)를 포함하여 17개나 되는 곳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교토의 문화는 아주 특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토시에 기온(Gion) 지역으로 가면 전통음악 연주, 무용 공연, 시 짓기 같은 예술에 종사하는 일본의 전통 기생으로 알려진 게이샤를 볼 수 있으며 또한 일본의 전통 의상을 입고 가모가와강(Kamo River)을 거닐며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교토는 특별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적 요인들이 참으로 다양합니다. 따라서 교토에는 주요 관광 명소만 돌아보기 위해 하루에서 이틀 정도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여행객들과 4일에서 5일정도 다소 여유있는 여행 일정을 계획하여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는 관광객들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일주일 이상 머물며 교토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교토는 계절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자아내기 때문에 봄에는 벗꽃을 여름에는 고잔노 오쿠리비 축제(Gozan no Okuribi festival)를 가을에는 숲을 겨울에는 함박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 유산과 100년 이상 유지되어 온 노포들이 계속해서 잘 보존 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여행의 풍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교토에는 일반적으로 수준 높은 숙박 시설들이 료칸이라고 불리우는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시설들은 "카모, 교토에 가다. 노포여관의 여장일기"와 같은 일본 드라마를 보시면 더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일본 전통의 명맥을 잘 이어가고 있는 특징을 갖고 있는 도시인 만큼 길거리를 거닐다 보면 종종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교토에서는 이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 외에도 나이트 라이프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니 하룻밤은 꼭 교토에서 머물러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교토시가 있는 긴키(Kansai) 지방의 날씨는 대체로 도쿄와 비슷하며 계절과 관계없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곳을 방문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역시 봄과 가을을 더욱 선호하는 편입니다. 연중 평균 기온은 10-20°C 이고 겨울은 4-12°C 사이를 맴돕니다. 그리고 장마철은 대체로 6월에 시작해서 8월에 끝납니다. 2월 마지막주에서 3월 초부터는 봄이 시작되며 3월 마지막주에서 4월 중순에는 긴키 지방 이곳 저곳에서 체리 열매가 활짝 열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져 있는 교토시의 붉은 단풍잎의 색은 11월 중순에서 12월초가 되면 겨울을 알리듯 색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교토의 숙박 시설은 대체로 내부에는 일본의 전통 그림들이 그려져 있고 외형은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있으며 교토 기차역 근처에는 백패커 여행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쉴 수 있는 캡슐 호텔 또는 비즈니스 호텔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연히 기차역 근처에 있는 만큼 이곳 숙박시설들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 인프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와라마치 역과 오미야구 사이로 이동하면 교토의 중심가라고 할 수 있는 번화가가 나오는데 이곳에는 체인 호텔과 료칸처럼 일본 전통 가옥의 형태로 되어 있는 숙박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계절을 고려하여 만약 봄과 가을에 각각 체리 열매 또는 단풍을 구경하기 위해 교토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은 교토의 히가시야마구(Higashiyama-ku) 혹은 아라시야마 (Arashiyama) 지역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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