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서비스 시설을 갖춘 베트남 카인호아 호텔

체크아웃 후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 상태에서 방에 옷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어요. 늦은 시간이었는데 응대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연락처를 남겼더니 다음날 옷을 찾았다면서 메신저로 알려주더라구요.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면서 약간의 배달비는 발생했지만 제가 있는 곳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로 구매한 옷을 잃어버린다는 걱정에 너무 속상했는데 아미아나의 신속한 확인과 응대로 하루안에 받았어요:) 옷을 수령하고 난 후에도 더블체크로 확인하는 꼼꼼함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작년 12월 17~20일까지 3박 4일 묵었어요.☺️ 2024년에만 알마 3번째 숙박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지난 4월, 11월에 이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최고의 휴양이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어서 리조트 곳곳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 트리들이 잘 꾸며져 있었고 역시나 쾌적한 컨디션의 방에서 여전히 이쁜 조망을 보며 3일 푹 쉬었네요.☺️ 우선 이번에도 리셉션에서 우리를 응대해 주었던 🩵KIM MI💙 직원분의 친절함과 상냥함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지난 11월에도 그랬지만 그녀만큼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동시에 항상 살가운 미소와 진심어린 친절함으로 시작부터 감동을 주는 직원분은 흔치 않아요. 한달 만에 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많은 각각의 수영장들,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매밤마다 정화)수영 할 때 참 좋았고 포토 스팟이 가득한 리조트 조경들 또한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기에 여전히 좋았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최애인, 늘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응대도 훌륭한 라까사에서 3일 조식 모두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연어 베이글, 아보카도샐러드, 코코넛 팬케익 등을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일정이 맞아 이번엔 피자뷔페도 즐길 수 있었네요😉 전속 연주자님의 피아노 연주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산물 식당인 아틀란티스의 저녁도 분위기 좋고 친절, 음식도 정갈해요. 이제 다녀온지 겨우 3개월인데, 잘 먹고 잘자고 신나게 수영하고 신나게 쉬었던 나트랑과 또 알마 리조트에서의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또 다가올 4번째 방문이 기다려집니다.🥰

직원들 아주 친절하고 1층 카페 커피맛있고 룸은 카펫인게 좀 찝찝했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물기있을때 타일바닥이아니라 미끄러짐없어서 더 나았고 대신 바닥에 못앉게했어요ㅎ 화장실3개라 5인가족쓰기정말좋았어요 시내중심가갈땐그랩타고금방이고 저녁엔걸어다녔어요 조식은 원래 간단히먹는거니까 그정도면 괜찮아요 수영장 넓어여 근데저녁7시가 끝인게아쉬움 재방문의향있어요 바로 옆에 편의점,과일파는아저씨,음식점,발마사지 바로 있어서편함 바람이심해 가진않았지만 길건너에분위기좋은비치펍~음료나식사도좋을것같더라고요 5박했는데지루하지않았어요

방 너무 너무 좋은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양쪽 다 창문있어서 탁 트여보였고 사진은 없지만 바다 완전 잘 보여요 !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거고 방 안에 창문 열어보면 진짜 잘보였어요 ! 침구 화장실 방 베란다 다 깨끗해서 좋았고 방 위치 좋은 곳으로 해주셔서 소음 1도 없었어요 ! 저희가 간 날이 운이 좋아서인지 중국인 구경 못했고 한국 관광객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조식은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쌀국수, 요거트, 과일, 빵, 삼겹살,소세지가 제일 맛있고 나머지도 먹을만 합니다 ! 위치는 말모.. 졸라 가까움 ㅠㅠ ♥️ 위치 미쳤음 제일 좋아 진심 ㅠㅠ 침대 너무 편했어요 아미아나리조트 프리미엄 빌라 디럭스 오션뷰 보다 훨씬 편했다는.. 2박했는데 방 잘 치워주셨고 모든 면에서 만족해서 다시 예약하러 들어 온 김에 리뷰 남깁니다 !

첫 베트남 여행. 5인가족 지인의 추천으로 숙소예약. 최대 투숙인원 4인의 제한때문에 방두개로 예약 침대가 더블 두개여서 나랑 막둥이 한침대 조식은 잘먹었어요 삼겹살, 계란후라이도 있어요. 삼겹살은 바삭하게 익힌건 딱딱함.ㅎㅎ 주변에 식당(목식당, 베테랑), 야시장, 마사지 샾, 약국(비싼 느낌) 들이 가까이 있어 편했어요. 호텔앞에 포장마차(?) 꼬치를 파는데 삼겹살, 야채, 애기문어, 한치 등 여러가지 야식겸 술안주로도 좋더라구요. 옆에는 과일도 있어요. 파인애플, 망고등

작년 12월 9일~11일 묵었어요 우선 익히 듣던대로 위치가 시내 중심부라 주요 맛집, 커피숍에 가까워 너무 좋았고, 객실에서 보이는 풍경도, 옥상에 있는 수영장과 무료 음료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아도 음식 하나 하나가 아주 괜찮았어요! 호텔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무척 높았고 특히 로비의 스마일보이 MANH의 친절함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어요☺️👍 2박3일 지내면서 호텔 자체에 불만 없이 대부분 편하게 잘 보냈지만 단 한가지, 호텔 앞에 있는 KIA - The Chill garden 이라는 음식점의 음악 소음이 너무 심했고 그 소음이 평일에도 새벽 1시까지 지속되어 음악이 끝날 때까지 편히 쉬기가 어려웠어요. 시에스타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앞 음식점과 소음 관련 협의를 하는게 시에스타에도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나트랑에 친구들과 3박으로 여행을 와서 1박쯤은 리조트가 욕심이 나는 마음에 여러군데 고민하다가 알리부 리조트를 선택했네요. 아미아나 보다 좀 더 저렴해서 선택한 게 크긴 했습니다. 생각만큼 넓은 리조트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동하기에 편했고, 수영장도 2개가 있어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시내보다 먹을만한 곳이 많이 제한적이라 그게 좀 단점이었지만 다른 좋은 점들이 충분히 커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남자들끼리 갔던터라 사진을 충분히 찍지 않았지만, 커플이나 여성분들끼리 오신다면 인생샷을 충분히 찍으실 수 있는 뷰가 넘쳐나니 아미아나 리조트가 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편안하게 응대해 주시고, 카톡으로 정보를 공유해주어 편하게 문의도 가능하더라고요. 덕분에 여행 마지막 밤을 특별하고 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당분간 자주 기억날 것 같습니다… 알리부^^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위치가 너무 좋아요 유명한곳들은 다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환전 하는 곳도 가까웠고 씀모이가든 안토이 기프트샵들 과일가게 다 가까이 있어서 저희는 선물 살때 짐이 많아지면 호텔들어왔다가 다시 나가고 그랬어요ㅎㅎ 허니문이나 결혼기념일 방문으로 하면 방 컨디션이 좀더 좋은것 같긴 하더라구요 참고 하시면 될것 같고 저희는 0.5박으로 돌아가는 날 잠시 머물 수 있은 숙소 원했던거라서 아주 만족합니다 귀국 날 호핑을 잡았는데 진짜 0.5박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씻고 한숨 자고 쇼핑하고 짐정리하고 나오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밤에 공항 가실때 호텔측에서 불러주는 차 이용해보세요 금액도 나쁘지 않고 편했습니다^^

급하게 숙소를 잡느라 잘 알아보지도 못 하고 잡았는데 숙소가 빌라형식이라 프라이빗하게 너무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ㅎㅎ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까 가족여행으로 오기기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요!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BBQ신청하고 먹었는데 제일 싼코스 했는데도 양이 너무 뿌짐하게 나와서 배터져 먹었습니더 ㅎㅎ 위치를 생각 안하고 숙소를 잡았기에 공항에서는 가깝지만 시내로 자주 나가신 분들이면 택시비가 꽤 나와요 ㅠㅠ 저희는 맨날 시내쪽으로 나와서 택시비 생각 하면 아싸리 시내쪽에 숙소 잡을걸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하루에 한번 호텔에서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신청하시면 택시비 아낄 수 있어요! 근데 예약제 이니 전날 부터 예약하셔야해요ㅠㅠ

시설도 너무 괜찮고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당.. 🥹 호텔 내 풀장도 좋고 비치클럽,해변가 등 정말 휴양지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룸 서비스도 하루 시켰는데 가격과 맛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빈원더스 가실 분들은 여기 숙소 꼬옥 잡으세요.. 놀고 와서 숙소랑 가까워서 너무 조았습니다!!

체크아웃 후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 상태에서 방에 옷을 두고 온 것이 생각났어요. 늦은 시간이었는데 응대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연락처를 남겼더니 다음날 옷을 찾았다면서 메신저로 알려주더라구요.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능하다면서 약간의 배달비는 발생했지만 제가 있는 곳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새로 구매한 옷을 잃어버린다는 걱정에 너무 속상했는데 아미아나의 신속한 확인과 응대로 하루안에 받았어요:) 옷을 수령하고 난 후에도 더블체크로 확인하는 꼼꼼함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직원들 아주 친절하고 1층 카페 커피맛있고 룸은 카펫인게 좀 찝찝했지만 아이들이 있어서 물기있을때 타일바닥이아니라 미끄러짐없어서 더 나았고 대신 바닥에 못앉게했어요ㅎ 화장실3개라 5인가족쓰기정말좋았어요 시내중심가갈땐그랩타고금방이고 저녁엔걸어다녔어요 조식은 원래 간단히먹는거니까 그정도면 괜찮아요 수영장 넓어여 근데저녁7시가 끝인게아쉬움 재방문의향있어요 바로 옆에 편의점,과일파는아저씨,음식점,발마사지 바로 있어서편함 바람이심해 가진않았지만 길건너에분위기좋은비치펍~음료나식사도좋을것같더라고요 5박했는데지루하지않았어요

방 너무 너무 좋은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양쪽 다 창문있어서 탁 트여보였고 사진은 없지만 바다 완전 잘 보여요 ! 사진은 베란다에서 찍은거고 방 안에 창문 열어보면 진짜 잘보였어요 ! 침구 화장실 방 베란다 다 깨끗해서 좋았고 방 위치 좋은 곳으로 해주셔서 소음 1도 없었어요 ! 저희가 간 날이 운이 좋아서인지 중국인 구경 못했고 한국 관광객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 조식은 계란후라이, 스크램블, 쌀국수, 요거트, 과일, 빵, 삼겹살,소세지가 제일 맛있고 나머지도 먹을만 합니다 ! 위치는 말모.. 졸라 가까움 ㅠㅠ ♥️ 위치 미쳤음 제일 좋아 진심 ㅠㅠ 침대 너무 편했어요 아미아나리조트 프리미엄 빌라 디럭스 오션뷰 보다 훨씬 편했다는.. 2박했는데 방 잘 치워주셨고 모든 면에서 만족해서 다시 예약하러 들어 온 김에 리뷰 남깁니다 !

첫 베트남 여행. 5인가족 지인의 추천으로 숙소예약. 최대 투숙인원 4인의 제한때문에 방두개로 예약 침대가 더블 두개여서 나랑 막둥이 한침대 조식은 잘먹었어요 삼겹살, 계란후라이도 있어요. 삼겹살은 바삭하게 익힌건 딱딱함.ㅎㅎ 주변에 식당(목식당, 베테랑), 야시장, 마사지 샾, 약국(비싼 느낌) 들이 가까이 있어 편했어요. 호텔앞에 포장마차(?) 꼬치를 파는데 삼겹살, 야채, 애기문어, 한치 등 여러가지 야식겸 술안주로도 좋더라구요. 옆에는 과일도 있어요. 파인애플, 망고등

작년 12월 9일~11일 묵었어요 우선 익히 듣던대로 위치가 시내 중심부라 주요 맛집, 커피숍에 가까워 너무 좋았고, 객실에서 보이는 풍경도, 옥상에 있는 수영장과 무료 음료까지 모두 좋았습니다. 또한 조식도 종류는 많지 않아도 음식 하나 하나가 아주 괜찮았어요! 호텔 직원분들의 친절도가 무척 높았고 특히 로비의 스마일보이 MANH의 친절함은 덩달아 기분이 좋아질 정도였어요☺️👍 2박3일 지내면서 호텔 자체에 불만 없이 대부분 편하게 잘 보냈지만 단 한가지, 호텔 앞에 있는 KIA - The Chill garden 이라는 음식점의 음악 소음이 너무 심했고 그 소음이 평일에도 새벽 1시까지 지속되어 음악이 끝날 때까지 편히 쉬기가 어려웠어요. 시에스타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앞 음식점과 소음 관련 협의를 하는게 시에스타에도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나트랑에 친구들과 3박으로 여행을 와서 1박쯤은 리조트가 욕심이 나는 마음에 여러군데 고민하다가 알리부 리조트를 선택했네요. 아미아나 보다 좀 더 저렴해서 선택한 게 크긴 했습니다. 생각만큼 넓은 리조트는 아니었지만 오히려 이동하기에 편했고, 수영장도 2개가 있어 편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시내보다 먹을만한 곳이 많이 제한적이라 그게 좀 단점이었지만 다른 좋은 점들이 충분히 커버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남자들끼리 갔던터라 사진을 충분히 찍지 않았지만, 커플이나 여성분들끼리 오신다면 인생샷을 충분히 찍으실 수 있는 뷰가 넘쳐나니 아미아나 리조트가 좀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겐 좋은 선택이 될 수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편안하게 응대해 주시고, 카톡으로 정보를 공유해주어 편하게 문의도 가능하더라고요. 덕분에 여행 마지막 밤을 특별하고 편안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당분간 자주 기억날 것 같습니다… 알리부^^

일단 다른거 다 떠나서 위치가 너무 좋아요 유명한곳들은 다 근처에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환전 하는 곳도 가까웠고 씀모이가든 안토이 기프트샵들 과일가게 다 가까이 있어서 저희는 선물 살때 짐이 많아지면 호텔들어왔다가 다시 나가고 그랬어요ㅎㅎ 허니문이나 결혼기념일 방문으로 하면 방 컨디션이 좀더 좋은것 같긴 하더라구요 참고 하시면 될것 같고 저희는 0.5박으로 돌아가는 날 잠시 머물 수 있은 숙소 원했던거라서 아주 만족합니다 귀국 날 호핑을 잡았는데 진짜 0.5박 아니였으면 큰일날뻔했어요 씻고 한숨 자고 쇼핑하고 짐정리하고 나오기 딱 좋았습니다 그리고 밤에 공항 가실때 호텔측에서 불러주는 차 이용해보세요 금액도 나쁘지 않고 편했습니다^^

시설도 너무 괜찮고 정말 하루하루 행복했습니당.. 🥹 호텔 내 풀장도 좋고 비치클럽,해변가 등 정말 휴양지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조식도 맛있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룸 서비스도 하루 시켰는데 가격과 맛 부분에 있어서도 괜찮았습니다!! 특히 빈원더스 가실 분들은 여기 숙소 꼬옥 잡으세요.. 놀고 와서 숙소랑 가까워서 너무 조았습니다!!

가족 4명이 편하게 쉴 수 있음. 오션뷰라 조망이 정말 좋음. 자다가 눈을 뜨면 바로 일출을 볼 수 있음. 호텔 전용비치도 있고, 비치에서 타월을 제공해줌. 비치는 이용을 못 해서 아쉬움. 호텔수영장도 타월을 제공해줌. 호텔수영장은 놀기 좋았음. 어린이 전용풀과 수심 1.2m 풀이 있음. 구며조끼를 달라고 하면 줌. 호텔 프론트 직원분들이 다 친절함. 콘도텔이라 객실 내에 인덕션이 있지만 조리를 하면 안 된다고 함. 객실 내 욕실이 두 개여서 편했음. 객실에서 빈펄섬이 보임. 패키지에 빈펄섬 가는 케이블카 왕복권이 포함되어 있었으나, 실제 타러 갔을 때 얼굴인식이 되지 않아 5분정도 대기했다가 탑승했음. 체크인 시 확인이 필요함. 조식 먹을 때도 얼굴인식해서 입장했는데, 케이블카는 되지 않았음. 조식은 쌀국수, 반미, 베트남 커피 등 먹을 수 있고, 오믈렛, 수란 등 직접 조리해 주셔서 골라서 먹을 수 있음.

사진빨이 진짜 안받은 호텔이네요😂 실제가 훨씬 좋아요!!! 어던 리뷰에서 봤는데, 진짜였어요. 가성비는 살짝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야 가성비인데, 넓고, 쾌적하고, 수영장이 진짜 편하고 좋습니다. 물론 완전 특5성 호텔보다는 덜 할 수 있겠으나, 쪼끄맣게 만들어서 탕 같은 수영장 있는 곳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어른들이 딱 놀기 좋은 루프탑 수영장입니다. 좀 깊어요. 개인적으로 앞에 대박 높은 그 건물만 아니라면 여기 수영장 때문에 예약 했어도 될 정도인.. 뷰였을텐데 아쉽 ㅜ 그리고 침대가 진짜 좋아요! 적당히 탄탄한 스프링이라, 단단한 측에 속하는 침대입니다. 디스크 환자라서 침대 예민한데, 바쁜 일정 때문에 제대로 잠 못잔게 아쉬울 정도로 좋아요. 직원분들 다 친절하고, 여권으로 디파짓 맡기면 됩니다. 좋은 건 걸어서 해변산책 가능하고, 특특 시내 한가운데는 아니라서 오히려 좀 조용해서 좋습니다. 5분 정도 걸으면 다 있고, 그랩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전체적으로 위치도 크게 나쁘지 않았어요. 조식은 안먹어봐서 패스! 아, 그리고 드라이기 헤드가 없어서 조금 불편한데, 머리 말리기만 하실 분이면 괜찮아요. 바람 자체는 묵직하게 쎕니다. 가벼운 개인 드라이기 들고 가시면 헤어셋팅시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맞은편 코코넛 음료 파는 분들 사이에 초록색 벽이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au spa가 있는데, 이틀 연속 여기서 받았어요. 첫날 여기서 핫스톤 꼭꼭 받고 여행시작 하시길.. 여행을 시작할 몸을 만들어줘요 ㅎㅎ 피로 리셋!

작년 12월 17~20일까지 3박 4일 묵었어요.☺️ 2024년에만 알마 3번째 숙박이었고 결과적으로 이번에도 지난 4월, 11월에 이어 너무나 만족스러운, 최고의 휴양이었어요.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점이어서 리조트 곳곳에 예쁜 크리스마스 장식들, 트리들이 잘 꾸며져 있었고 역시나 쾌적한 컨디션의 방에서 여전히 이쁜 조망을 보며 3일 푹 쉬었네요.☺️ 우선 이번에도 리셉션에서 우리를 응대해 주었던 🩵KIM MI💙 직원분의 친절함과 상냥함이 매우 인상 깊었어요. 지난 11월에도 그랬지만 그녀만큼 프로페셔널하면서도, 동시에 항상 살가운 미소와 진심어린 친절함으로 시작부터 감동을 주는 직원분은 흔치 않아요. 한달 만에 또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넉넉하고 많은 각각의 수영장들, 수질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매밤마다 정화)수영 할 때 참 좋았고 포토 스팟이 가득한 리조트 조경들 또한 낮이나 밤이나 산책하기에 여전히 좋았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우리의 최애인, 늘 분위기 좋고 음식 맛있고 응대도 훌륭한 라까사에서 3일 조식 모두 먹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연어 베이글, 아보카도샐러드, 코코넛 팬케익 등을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일정이 맞아 이번엔 피자뷔페도 즐길 수 있었네요😉 전속 연주자님의 피아노 연주 이번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해산물 식당인 아틀란티스의 저녁도 분위기 좋고 친절, 음식도 정갈해요. 이제 다녀온지 겨우 3개월인데, 잘 먹고 잘자고 신나게 수영하고 신나게 쉬었던 나트랑과 또 알마 리조트에서의 순간들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또 다가올 4번째 방문이 기다려집니다.🥰

급하게 숙소를 잡느라 잘 알아보지도 못 하고 잡았는데 숙소가 빌라형식이라 프라이빗하게 너무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ㅎㅎ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까 가족여행으로 오기기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요!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BBQ신청하고 먹었는데 제일 싼코스 했는데도 양이 너무 뿌짐하게 나와서 배터져 먹었습니더 ㅎㅎ 위치를 생각 안하고 숙소를 잡았기에 공항에서는 가깝지만 시내로 자주 나가신 분들이면 택시비가 꽤 나와요 ㅠㅠ 저희는 맨날 시내쪽으로 나와서 택시비 생각 하면 아싸리 시내쪽에 숙소 잡을걸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하루에 한번 호텔에서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신청하시면 택시비 아낄 수 있어요! 근데 예약제 이니 전날 부터 예약하셔야해요ㅠㅠ

한국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오는 가족에게 딱 맞춤형 리조트이고 특히 물놀이를 좋아하는 있는 가족이라면 4종류의 슬라이드, 수영풀이 정말 좋습니다ㅎㅎ 조금 아이가 크면 유아풀은 조금 심심할 순 있을것 같은데 그래도 구별되어 있어서 좋았고 초콜렛 아워 시간이나 조식 공간 옆 키즈룸도 좋았습니다!

아가랑 함께하는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더아남, 아미아나중에 고르고 고르다가 뒤늦게 미아리조트를 알게되었는데요,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물론 한국인이 대부분이긴한데 조식때 빼면 어딜가도 북적거리지도 않구요, 라비아나 레스토랑은 정말 최고입니다ㅠㅠ 일정상 한 번만 이용한게 아쉬울정도에요, 시내 접근성까지 생각하면 미아가 최고입니다. 다음에 또 올거같아요!

여행 다녀와서도 계속 아나만다라 생각만 나네요... 꿈속 아님 다른 세계에 와 있는듯한 신비한 느낌에 정원이 너무 예쁘고 공항픽업 서비스 신청해 놓고 한시간 지연됐는대도 웃으며 맞아주시고 감동이에요 다만 저녁 해산물뷔페는 가격에 비해 맛이 비추천이이요,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식당이 크고 다른호텔처럼 북적이지 않게 여유를 만끽, 아침에 먹는 아아는 진짜 꿀맛, 망고 요거트 맛있어여

호캉스 하고싶어서 예약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리조트 내부 시설이 매우 잘 되어있고, 직원들이 다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줘서 좋았어요. 특히, Nhat Uyen이 리조트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카톡으로 케어해줘서 고마웠습니다. 또한, 조식이 너무 맛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여행다닐 때 자느라 조식을 잘 안 먹는 편인데 하루정도 시간 내서 먹어봤는데 진짜 맛있더라구요! 다만, 아침에 야외 요가를 위해 5시 30분에 일어나서 참여하려고 했는데 아무런 언질없이 실내 요가로 바뀐 점, 기대했던 해산물 바베큐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가성비가 떨어졌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그 외 모든 시설과 서비스가 만족스러워서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숙소가 정말 너무너무 예뻣고 청결했어요. 휴양으로 가시면 후회없으실거예요. 나트랑시내랑은 거리가 좀있었지만 그것빼고는 다 좋았어요. 바다앞 수영장은 그림같았고 수질도 정말 깨끗했어요. 종일 숙소안에서 있어도 시간가는줄모르겠더라구요. 너무 넓어 다 구경도 못했어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스파도 아주좋았습니다.

겁쟁이 어린이들 슬라이드 태워보려고 예약했습니다. 썰매 같은 슬라이드 재밌지만 안 무서워서 30번 넘게 탄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그리고 2인용 슬라이드도 안 무서워서 좋았습니다. 버블파티까지 하는 덕분에 어린이들이 아주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식에서 솜사탕 주는건 어린이들 취향 저격이었습니다. 이번여행에서 갔던 다른 어떤 호텔보다 애들이 좋아해서 부모로서 행복했습니다.

마지막날 투숙했습니다! 공항 근처라 괜찮았습니다. 한국인의 비율은 40%정도인 것 같아요. 더 아남도 1박했는데 룸컨디션이나 시설 청결도 모두 비슷할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가성비있는 고급리조트라 저는 더 아남, 래디슨블루 다음에 다시 투숙할 의향 있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튜브, 배쓰타올, 구명조끼 모두 대여 가능해서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건 마사지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사지 자주 받는데 평생 받은 마사지 중 손에 꼽게 좋았습니다. 다만 예약이 다 차있기도 해서 미리 예약해 가십쇼 그나마 단점은 1) **트와 로비가 거리가 좀 있어서 배달 받기 곤란 2) 룸슬리퍼가 없었음 3) 체크아웃에 시간이 오래 걸림 4) 영어가 능통하진 않은듯! 5) 조식 쏘쏘

우리는 2025년 2월 13일부터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17.02.25까지 호텔 신규 2024 객실에서 수영장이 보이는데, 전망이 정말 좋아요! 두 개의 큰 수영장. 모든 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깨끗하고 아늑했어요! 근처에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이 있는 해변이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항상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레스토랑은 정말 아름답고, 음식도 정말 맛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포함한 숙박 형태로 생활했습니다. 하루 종일 먹고 마실 수 있었죠. 우리는 꼭 다시 올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트랑 여행 마지막 숙소로 공항 가까운 깜란지역 리조트를 알아보다가 스완도르에 숙박하게 되었는데, 올 인클루시브라고 해서 풀보드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2박 3일을 넘어서 체크아웃하고 점심/저녁 공항가기 전까지 배터지게 먹고 마시다가 왔습니다.ㅎㅎ 24시간 먹고 마실게 항시 준비되어있는 휴양 천국입니다ㅎ 와이프가 다음에 나트랑 스완도르만 한번 더오자네요ㅎ

리뷰보면 극과극인거 같아서 걱정을 했는데 저는 좋았어요 우선 공항이랑 가까워서 지친 컨디션에서 숼수 있어 좋았구요 침대도 먼지도 많이 보이지 않고 가려운 거 없이 잘 잤어요 조용했고 배수도 잘 되었구요 스낵바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맥주2개 누들 1개먹어서 80,000동 추가로 냈었어요 다음에 나트랑와도 재방문의사 있어요~

기념일로 방문했는데 위치 숙소 조식 다 좋았어요 다만 레이트체크아웃이 제가결제한 비용의 50퍼가아니라 거의 정가의 50퍼라서 1박금액이랑 별 다를게 없었던게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체크인할때 서비스도 약간 문제가있었어요. 트레이너 분이 체크인을 받아주셨는데 금액안내 실수있으셨고 전체적으로 호텔안내사항이나 가이드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다른 건 다 괜찮았어요

공항 근처로 출국전까지 휴식을 위해 예약했는데 너무 좋네요. 조식과 풀장은 사용 못했지만 숙소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옌하 리조트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하여 감동받아 내 생애 극빈 대접을 받은 리조트였다. 사장님부터 모든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해서 만날 때마다 행복감을 누렸다. 그들은 진심을 다해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오늘은 다른 리조트에 숙박하고 있는데 계속 나도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된다. 주옌하 리조트에서는 나 한사람을 태우려고 비행기 지연이 40분씩이나 됐음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면서 나를 환영했고 내 숙소 앞까지 짐을 들어다 주었다. 그리고 다친 나를 세심하게 치료해 주고 과일 서비스까지 제공 해 주었으며 리셥션 직원분도 나를 진심으로 걱정해 주어 감동적이었다. 모든 직원들이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하여서 소통하는데 수월했으며 번역 앱을 이용하여 나를 도와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좋은 추억을 제공한 리조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다음 번에 여행 온다면 무조건 이 곳에서 숙박할것이다. 벌써부터 주옌하 리조트의 인간미 넘치는 직원분들과 아름다운 풍경이 그립다. 주옌 하 리조트에서 행복한 꿈을 꾼듯하다 앞으로도 계속 번창하기를 기원한다

호텔은 정말 훌륭하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마지막 단어까지 고객의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이 객실에는 숙박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음식은 양이 많아서 놀랐는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꽤 합리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지역에는 거품 위에서 떠다닐 수 있는 큰 수영장과 강이 있습니다. 서핑보드를 가지고 해변에 갈 수 있는데, 정말 인상적이에요. 해변을 따라 일광욕 의자, 방갈로, 배구 네트가 있습니다. 저녁(오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에는 노래하는 분수 쇼와 서로 지나가는 조각상 퍼포먼스가 펼쳐졌습니다. 구내에는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그곳의 가격은 도시 자체와 거의 같습니다. 편안한. 스파는 동상 근처에 있어요. 나트랑의 스파 살롱에 이어 이곳의 가격은 비싼 편입니다. 30분 발 마사지는 55만 VND입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단점은 전망입니다(다른 건물의 벽이 보여서 인상이 나빴습니다)

깜난공항에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리조트 정문에서 리셉션까지 차로 10분정도거리 리조트의 부지가 엄청나네요.^^ 4베드룸 풀빌라였는데 조용하고 깨끗해서 너무좋았어요.추워서 개인 풀을 이용하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조식도 너무맛있었구요.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어요.^^

이 지역의 모든 호텔을 조사해 본 결과 Hammy가 0.5박 동안 찾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호텔이었습니다. 엠피리언, 빅터, 오션뷰 등이 모두 같은 건물에 있는데 함미가 가격이 가장 저렴해요.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카톡으로 메시지를 남겼는데 매우 빠르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객실도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지만, 이때는 파도가 꽤 센 편이라 수영보다는 비행기 타기 전 리조트 스파에서 산책도 하고 마사지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출국전 잠시 0.5박 으로 잡았어요. 룸은 혼자 지내기에 편할정도 뷰는 수영장이랑 바다보이고 좋네요. 수영장 이용은 안해봤는데 사이즈는 꽤 큽니다. 멀리 바다근처에 유수풀 같은게 있는거 같은데 이용하는사람은 안보였어요. 주변이 아직 활성화 안되서 그런가 분위기가 한적합니다. 주변상점 공실이 대부분입니다. 푸꾸옥 빈펄 가는길느낌이에요. 주변만 좋아진다면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리셉션은 열정적이며 호텔 캠퍼스에는 매우 넓은 정원이 있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화장실에서 냄새가 좀 나고 에어컨이 새는 바람에 좀 불운했습니다. 그런데 호텔 측에서 방을 바꿔주겠다고 하더군요.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