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스테이 인 서울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서울역 인접 위치라서 이용에 편리합니다. 오르막길이 있어서 약간 힘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포트가 없어 불편하지만 정수기로 대체할 수 있었어요. 청결도 면에서는 비추입니다. 화장실에서 집게벌레? 두 마리를 잡았어요. 탁자 외 곳곳에서 머리카락이 있었어요. 제일 심한 부분은 에어컨 주위 청결 상태입니다. 거미줄이 있었고 에어컨 아랫부분에 이물질이 있었는데 바로 머리 위라서 신경쓰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어요. 욕실에 환풍기 없어요. 욕실 곰팡이 관리안되고 샤워기 고정도 안되요. 서울역 위치는 좋아요

이 호텔의 위치는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 매우 편리하며 관광 명소 나 도시로 여행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있으며 생활이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환경은 비교적 깨끗하고 깔끔하며 프론트 데스크 직원은 친절하며 체크인 및 체크 아웃 속도가 비교적 빠르므로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그러나 방 자체는 작고 공간이 약간 비좁습니다. 여행 가방을 가지고 체크인하면 짐을 열면 약간 혼잡해 보입니다. 방의 침대 유형은 2 ~ 3 명에게 적합한 큰 침대와 작은 침대이지만 편안함은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큰 공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조금 우울할 수 있습니다. 위생은 일반적으로 깨끗하고 침구는 깔끔하며 욕실 용품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시설은 비교적 기본적이며 추가 구성이 많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단기 체류의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의 교통 장점은 분명하며 편의성이 높고 체류 시간이 길지 않은 손님에게 적합합니다.

방은 작고 건강은 괜찮습니다. 지하철역 12 번 출구와 매우 가깝습니다. 지하철은 장벽이없는 엘리베이터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왼쪽 경사면을 조금 걸어 나와 몇 걸음 걸어 가면 호텔을 볼 수 있습니다. 문에는 셀프 서비스 기계가 있으며 프론트 데스크는 일반적으로 누군가입니다.

위치가 서울역 바로 앞이여서 좋음. 셀프 체크인이라 편리함. 하지만 방에 들어갔을때 왠 쿰쿰한 냄새가 화장실에서 부터 올라오는데 진짜 최악의 하룻밤이였음. 에어컨은 곰팡이가 많이 껴있어서 키지않았음. 그냥 내가 머물렀던 호실만 그럴수도있겠으나,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숙소

참새는 작지만 모든 내장이 난산 타워와 매우 가깝습니다. 전환은 괜찮습니다.

이른 아침에 서울역의 도심공항 이용을 위해 주변 숙소를 찾던 중 저렴한 가격으로 발견하여 예약했었는데- (트리플 룸) 서울역 12번 출구에서 가까워요.하지만 숙소까지의 길형태가 경사가 있어서 캐리어가 무겁다면 땀이 좀 날 수 있어요ㅋㅋ 뭐,잠깐동안의 운동을 하는 의미로도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키오스크로 예약확인하고 카드키가 발급되는 형태로 체크인하는거고 엘베가 없는 좁은 계단으로 이동하셔야 하며 소음은 안 생길 수가 없는데 서로 배려만 한다면 더 조용히 묵을 수 있어요.아,남직원분이 캐리어 들어 주셨어요^^ 그리고,화장실은 그나마 넓지만 방은 진짜 좁습니다. 문 열면 바로 신발 벗고 침대와 마주하는! 캐리어 하나 바닥에 펼 공간은 없고 침대 위에 두고 정리하시는 것이..ㅎㅎ 잠만 자기에는 좋고 티비가 커서 불끄고 보면 미니영화관 느낌도 살짝?!그래도 가성비로 따지면 한두번은 더 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울 여행 후 아침 첫차를 타기 위해 서울역과 가까운 숙소를 찾던 중 발견했습니다. 위치는 서울역에서 걸어서 10분 보다 가까웠습니다. 숙소 앞으로 2분정도 걸어가면 지하철이 나오는데 그 지하철역을 통해 서울역 역사까지 한번에 갈 수 있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 편의점이 하나 있었고 조금 떨어진 주변에 몇개 더 있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셨고 체크인도 쉽게 진행되었습니다. 저는 3층 방을 받았고 엘리베이터는 없었습니다. 계단은 짐을 들고 올라가기에 약간 작고 좁았습니다. 방은 문을 열면 바로 화장실과 침대가 보이는 작은 방입니다. 캐리어를 펼쳐도 약간은 걸어다닐 길이 있을것 같았습니다. 혼자 사용하기에는 괜찮은 크기였습니다. 방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구석에는 먼지가 있었습니다. 방에는 에어컨, TV, 냉장고, 드라이기, 금고 등이 있었습니다. 침대는 푹신했지만 이불과 베개 시트에 약간의 오염이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청결은 그저그랬습니다. 하루 사용하기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일회용품도 전부 구비되어있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수건 4장이 있었습니다. 모기와 날파리는 있었지만 그 외 다른 벌레는 못봤습니다. 다음날 첫차를 위해 하루 묵거나 출장 등 일 때문에 서울역 근처에 온다면 다음에도 방문하겠습니다.

호텔내 엘레베이터가 없고 계단이 좁아 큰 짐 있을때 불편함. 방크기가 너무 작고 기본 비치품이 없음. 물 한병이 전부입니다. 빗 커피 이런거 없습니다. 난방히터도 되지않음. 정말 비추합니다

서울역4호선에서 호텔까지 거리는 그렇게 멀지 않은데 가는길이 오르막길이 좀 깁니다 호텔에 계단이 없습니다 2층이상이면 불편합니다 직원분이 있긴 한데...있는듯 없는듯 합니다 객실은 좀 싸보이지만 그냥 잘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