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오라 인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기본적으로 호텔 공간이 깔끔합니다. 객실, 로비, 주차장, 식당 등이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프론트와 식당 직원 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객실공간과 화장실 모두 꽤 넓게 만들어진 구조여서 쾌적했습니디. 냉난방도 잘 조절되고 실내 청소 상태도 깔끔합니다. 공항 뷰 방에 있었는데,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거리 상 어쩔 수 없이 꽤 들리지만, 심야에는 비행편이 적어져서인지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으나 개인차가 있을 듯 합니다. 주말 조식 뷔페는 가격을 충분히 상회하는 맛과 구성이었습니다. 평일 아침 샌드위치는 기본적인 샌드위치였으나 맛있는 식사가 되었습니다.

공항 직선 거래 2KM 보고 이호텔 선택했는데 실제 가보니 차로 11KM로 돌고돌아 갈 수 있어요.게다가 완전 시골…..주변에 다 농밭…. 체크인하고 슬리퍼,면봉 등등 필수품은 하나도 제공하지 않고 물어보더니 로비에서 따로 구매해야한다고…..너무하지않아요????

뷰맛집! 인천공항 2터미널 바로 보이고 밤에 도착해서 보니까 진짜 이쁘더라구요 객실도 깨끗하고 욕실도 굿 지하주차장도 넓고 지상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 편했습니다. 늦게 도착해서 룸서비스 이용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 재방문 의사×100000

로비에 계신 남직원분 셔틀버스 차량 기사님보다도 불친절하시네요, 셔틀탔을땐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았는데 셔틀예약할때나 체크인할때나 같은 남직원인진 모르겠지만 남직원분은 친절하단 느낌 전혀 못받고 인사도 없고 정말; 그에비해 여자 직원분 친절하시구 하나라도 더 알려주려고 하셔서 더 비교됐네요, 객실은 넓고 깨끗하지만 오래된 느낌과 제 창문 뷰는 너무 무서웠어요, 가성비로는 괜찮은 숙소입니다

출국하기 전 날 밤에 숙박했어요. 룸이 크고 쾌적합니다. 편의점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룸서비스도 평일 오후 10시면 끝납니다. 공항까지 셔틀 운행되고 여행하는동안 주차할 수 있어서 좋아요.

까다로운 친어머니와 함께 떠나는 일본여행의 첫 숙소였습니다.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 호텔이 2터미널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몰라서 공항 셔틀을 이용할 수 있는지 전화로 물어보았습니다. 홈페이지에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했는데, 당일 저녁에 전화한 거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프론트 직원분이 친절하게 예약을 잡아주고 타는 곳도 알려주셨습니다. 결과적으로 버스가 너무 연착해서 셔틀을 못타고 택시를 탔는데 요금은 12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무섭게 운전하는 총알택시여서 외국인 분들이라면 좀 놀랐을 듯) 로비 직원분이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근처에 식당이나 편의점은 없지만 로비에서 파는 간편식 양념치킨이랑 불고기 덮밥이 맛있었습니다. 로비에서 잔자렌지로 데워서 객실에서 먹으면 되구요! 방은 엄청 넓고 깨끗하고 이불도 거위털에 원단도 정말 좋구요~ 욕실이 엄청 크고 욕조도 있고, 룸서비스로 라면, 치킨, 파스타 등 먹을 수 있는데 가격이 합리적인 것 같아요. 조식 뷔페 음식이 정성스럽고 맛깔납니다. 한국에서 출발해서, 가족과 함께 여행 떠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전망이 엄청좋아요..조식먹으러 레스토랑 갔더니 엄청춥고 식사도 엄청 차갑고 별로이네요.

이른 비행기라 공항근처 숙박하게되었어요 샤워실이 넓고 침구가 깨끗합니다. 슬리퍼 치약 칫솔 챙겨오시거나 로비에서 구매해야합니다

직원분들도 착하셨고 나이스 했습니다. 호텔위치는 공항과 가까워서 좋았으며 뷰도 좋았네요, 시끄러운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조용해서 잠도 잘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일찍 도착했더니 친절히 배려해 주셔서 좋은 방을 지정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담당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욕실 변기는 청결에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린내가 나서 불쾌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오라는 여전히 애정하는 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