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오라 인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방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슬리퍼나 ... 슬리퍼나 .. 사야한다는게 불편했고 룸서비스는 잘 되어있어서 맛있고 편하게 잘 먹었어요 그렇지만 주변에 암것도 음어서 모든것을 미리 사가세요 화장실도 욕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

위치는 2터미널쪽입니다. 깨끗한 편입니다. 욕실이 생각보다 컸어요. 새벽에 시끄러웠는데,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아니라 이웃의 수탉이 새벽부터 9시까지 울더군요 ㅎ 지하 주차장 자리별로 나눠져 있다는 것이 장점이었지만 E 구역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없어서 좀 불편했습니다. A구역 엘리베이터는 주차장 진입해 바로 옆에 있어서 나중에 발견했네요.

공항과 가까워서 비행기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조식도 간단하게 잘 먹었어요 부대시설이 좀 없었지만 급 주말여행으로 잘 놀다 가네요

공항뷰로 예약했는데 비행기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고 소음은 거의 없었어요! 평일에는 무료 샌드위치도 조식으로 받을 수 있는데 맛있는 참치마요였어요! 외관도 특이하고 내부도 엄청 깔끔해서 추천하는 호텔입니다

공항을 볼 수 있고 조건은 선택의 여지가 없으며 창 밖 풍경은 비행기입니다.

어떤 댓글에 생각이상이라해서 예약했는데 정말 생각이상으로 작은 호텔 같지만 깔끔하게 정돈되어 합리적으로 운영되는 호텔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다음 제2터미널 이용할때 또 이용하려합니다.

오전 일찍 비행기를 타기위해 숙박했습니다. 일단 방이 넓고 깨끗해서 지내기에 좋았고요, 침구와 침대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까끌한 카페트바닥인데 슬리퍼가 유료구매인건 아쉽네요

다 좋았는데, 셔틀에 문제가 있었어요. 인수인계가 안되었는지, 예약이 안되어있더라구요. 사실 그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셔틀 이용시에 저희가 무안할만큼 기사님께서 불친절 하셨어요. 동생이 1터미널 가냐는 말을 듣고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무응답 하셨고요, 그 후 제가 다시 물으니 "예약 하셨어요?" 라고 말 하셨어요. 체크인 당시 예약을 리셉션에서 도와줬다고 말했고, 이동중에 인수인계 똑바로 하라며 큰소리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이후 터미널 1 도착시, 기사님께서 캐리어를 도로가에 은근슬쩍 던지다싶이 하셨어요. 저희 가족 모두 느낀거예요. 당시 차량은 거의 빈 상태습니다. 예약 시스템에 차질이 생길 수 있는건 이해가 되지만, 예약확인이 안된다고 하여 사람을 그렇게 대해도 되는건가요? 서비스와 무관하게 본인의 기분이 다 보이는 상태에서 사람을 대하는 그 태도가 맞는건가요? 일단, 저는 다시는 이용하고싶지 않네요. 부디 그 기사님께서 다른 고객분들을 그런식으로 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기본적으로 호텔 공간이 깔끔합니다. 객실, 로비, 주차장, 식당 등이 잘 관리되고 있습니다. 프론트와 식당 직원 분들도 친절하십니다. 객실공간과 화장실 모두 꽤 넓게 만들어진 구조여서 쾌적했습니디. 냉난방도 잘 조절되고 실내 청소 상태도 깔끔합니다. 공항 뷰 방에 있었는데, 비행기 이착륙 소리가 거리 상 어쩔 수 없이 꽤 들리지만, 심야에는 비행편이 적어져서인지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으나 개인차가 있을 듯 합니다. 주말 조식 뷔페는 가격을 충분히 상회하는 맛과 구성이었습니다. 평일 아침 샌드위치는 기본적인 샌드위치였으나 맛있는 식사가 되었습니다.

공항 직선 거래 2KM 보고 이호텔 선택했는데 실제 가보니 차로 11KM로 돌고돌아 갈 수 있어요.게다가 완전 시골…..주변에 다 농밭…. 체크인하고 슬리퍼,면봉 등등 필수품은 하나도 제공하지 않고 물어보더니 로비에서 따로 구매해야한다고…..너무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