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말이 호텔이지 지방의 여관 수준 입니다.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최하위 입니다. 주차비 2만원까지 별도로 결제를 해야 하고 룸에 세면 도구도 프론트에서 별도로 구매를 해야 합니다. 79900원 가격 으로 드블룸 이용 했는데 주차비나 다른 부대 비용까지 생각 한다면 3성급 이나 4성급 호텔에 비용이 더 주더라도 그곳을 선택 하는게 맞을것 같아요. 지방에서 혼자 여행가서 이럴줄 알앗음 이곳을 선택 하지 않을것 같아요.

사진보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좁고 테이블이 없어서 야식먹기 너무 불편했어요. 위생상태가 많이 별로였고, 커튼과 침구에 먼지가 너무 많았습니다. 바닥은 고기 구워먹은 것 마냥 너무 미끄러워서 맨발로 다녀도 삐끗했어요. 숙소 들어가자마자 퀴퀴하고 아두 불쾌한 냄새가 났는데 공기청정기에서 나는 냄새였어요. 공청기있다고 광고하던데 관리를 안해서 없는것보다 못했습니다. 그치만 위치는 아주 좋아요. 청계천, 광화문, 익선동 한옥거리 등등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요.

호텔이라고 말하기에는 민망할 정도의 수준입니다. 모텔보다도 더 시설이 후져 보입니다. 나무 판자로 방을 억지로 나눈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호탤을 원하시는 분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데스트 안내원의 불친절 체크인 시부터 은연 중 드러나는 귀찮음과 불친절이 느껴집니다. 되면 되고 말면 하지마라는 식의 귀찮은 응대가 굉장히 불쾌했고, 특히 여자 안내 직원이었습니다. 2. 분실물 대처 안내 분명히 옷걸이에 옷을 하나 두고 왔는데, 다음날 전화해서 확인 부탁했습니다. 응당 체크아웃 후에는 룸 청소를 하면서 투숙객이 놓친 소지품도 체크 해야합니다. 바로 확인이 가능할텐데 계속 찾아보겠다는 말만 하고 (이미 다른 투숙객 체크인), 택배서비스 없다, 와서 한 달 이내에 찾아가라 등 최악의 대처를 보입니다. 불쾌해서 옷은 그냥 버릴겁니다. 3. 청소 불량 체크인 후 창문을 연 순간부터 창틀과 창문에 더러운 먼지가 가득했습니다. 아예 문을 열어 보지도 않는 느낌까지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청소 상태에만 신경쓰고 구석이나 손이 조금만 닿지 않는 부분엔 청결을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리고 비누조차 없어요. 총평 1.5 위치를 제외하곤 묵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서비스는 진짜 최악이고 가격도 메리트가 없습니다. 시위 때문인지 광화문 근처 남는 숙소가 없어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한 곳인데, 다시는 방문할 예정 없습니다. 특히 여자 데스커는 최악입니다. 당연히 5성급 데스커와는 비교 안되고 동네 모텔 사장님보다 불쾌해요!!!!!!

여기 예약할때 리뉴얼써비스로 여러가지 혜택이 있었는데. 하나도 해준게 없었다 체크인 할때 트립.컴에서 예약하고 체크인 하는거라고 분명 말했는데.먼가 사기당한 기분부터 시작해서 서비스 평가하고 싶지도 않다

외국인이 많은곳 같습니다. 가격대비 깨끗 합니다. 추천해요. 외국인이 많은곳 같습니다. 가격대비 깨끗 합니다. 추천해요.

시설이 생각보다 많이 안좋네요... 내부 문도 제대로 열리지 않고, 욕조 룸을 선택했는데 욕조도 없고, 침구에서 세제 냄새가 납니다! 에어컨도 온도를 알 수 없게 되어있어서 별로 였어요

위치는 좋았지만 복도와 엘레베이터가 막후 되었있었습니다. 방은 시설을 좋았지만, 청결도가 매우 낮아서 불편했어요

무난무난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난방도 잘 되는것같고 좋습니다. 자아아아알 머물다 가요 다음에도 재 방문 의사 있읍니다

지하철 위치, 주차, 시설은 가성비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다만... 룸에 먼지가 너무심해요 공기청정기 방마다 있는듯한데 필터청소 안해주시면 있으나 마나입니다 진공청소기로 청소하고 먼지를 외부로 좀 불어내어야 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