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별점을 보고 가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도 거지 같아서 숙박 예약인데도 그냥 나왔습니다.
일단 여긴 호텔이 아니라 모텔이고 요즘 좋은 모텔만도 못합니다.
방은 들어가자 마자 모텔의 담배가 밴 냄새 가 났고 시간이 흐를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얼마나 오래됐는지 화장실 환풍기, 문, 변기커버 등 끼익끼익 소리가.. 어휴..
게다가 충전기라고 있는거는 완충 까지 10시간 넘게 남았다고 하는 폐급중의 폐급이라 프론트에 문의하니 신분증을 맡겨야 충전기를 빌려준다네요.. 무슨 호텔이.. 어휴.
추천, 재방문의사 0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