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아이 총 3명 가격대비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국 죽 수프 빵 쥬스 밥 여러 반찬 소세지 아메리카노 씨리얼
아이는 조식 4접시 먹었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 없어서....슬펐어요 그리고 클렌징폼 없어서 편의점에서 사왔어요
방도 깔끔하고 54개월 아이라 욕조없이 샤워가능해서 욕조 없이도 샤워 할 수 있었어용
아이와 둘이 여행을 떠나기전 1박을 했구요. 역에서 너무 가까워 깜놀랬고 깨끗한편이라 좋았어요. 아침일찍 나서는데 새벽5시. 태워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공항까지 이동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다만 좀 어두운 분위라 좀 그러기는 했지만 이가격에 이정도면 최고인듯. 다음에 또 이용할 일이 있으면 갈거같네요
1박 후 다시 가고 싶어서 검색하는 호텔이 됐어요.
룸도 깨끗하고 시설 좋고 프론트 직원들도 늦은 시간임에도 자세하게 설명해서 좋았어요. 시티뷰인데 넘 예뻐 담에 다른 타입 예약하려고요. 오후에 해변에서 시간 보내도 좋고 파도가 잔잔해서 여름에 애들 델고 물놀이하기 좋을거 같아요.
깨끗하고 조용하고 따뜻했습니다. 여행 목적지와 매우 가까워 편리했고 직원들이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도 넓직하니 아일랜드 식탁도 있고 간단한 취사가 가능한 환경이었으나 우리는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모두 깨끗해보였으나 욕조는 혼자 세월을 맞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청소 상태는 좋아 반신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편히 잘 쉬었고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엄마와 여행으로 일박했는데 이전 출장때 묵었던 라마다를 다시 선택하였어요. 위치도 주변맛집도 많은 곳이라 너무 편하게 잘 묵고갑니다. 다만 이제 추워져서 난방이 필요한데 아직 난방을 시작하지 읺았다는 말에 좀 당황스러웠네요. 그래도 온풍기 대여해주셔서 따뜻하게 잤습니다. 전기포트가 구비되어 있지 않아 요청으로 받은 점도 아쉬웠습니다. 방을 내어주기 전에 마지막 점검만 한번 더 하신다면 훌륭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