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세인트존스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키오스크에서 셀프 체크인하는데 정보가 없다고 떠서 당황했는데 상주 담당 직원이 잘 해결해주셔서 문제없이 잘 체크인하고 푹 쉬고 왔습니당 파셜인데 완전 시야 좋았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기분 짱 체크아웃도 간편하고 패드로 유튜브 연결되서 노래 틀어두기도 좋았어요 ㅎㅎ 다만 스마트티비가 아니라서 채널 돌리는게 쪽꿈 불편쓰..ㅎㅎ

물결 위의 호텔, 강릉의 바다를 품다.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의 하룻밤. 강릉, 그 이름만으로도 마음이 일렁인다. 그 도시의 중심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에 세워진 세인트존스 호텔은 단순한 숙소를 넘어선 경험이다. 발끝에 닿는 파도 소리, 눈을 감으면 코끝을 간지럽히는 소나무 숲 내음. 바다와 숲이 만나는 이곳은 여정의 쉼표로 완벽했다. ■ 여행의 시작과 끝에 서다 세인트존스 호텔은 해변과 맞닿아 있어 산책로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강문해변, 경포해변까지 도보 또는 자전거로 이동 가능하며, 주변 카페와 레스토랑도 다양해 강릉스러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석양이 물드는 해변길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감동적이다. “여행이 일상과 다른 건, 사소한 디테일이 마음을 흔들기 때문이다.” 세인트존스 호텔은 그런 디테일이 모여 있는 곳이다. 편안함과 감성, 그리고 강릉의 바다가 함께 하는 이 공간은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은 ‘도심 속 바다 휴양지’였다.

회사동료들 총 4인 편하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룸컨디션 아주 좋아요~ 침구 청결하고 욕실 청결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키오스크로 체크인,아웃 해서 대기 시간없이 신속하게 이용했어용~ 바다뷰~ 좋은 추억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호텔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에 애견과 같이 탑승한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거 하나는 좀 아쉬웠습니다. 애견동반 엘레베이터와 확실히 구분하여 운행했으면 합니다.

전부터 여기 사장님 유튭을 보고 있어서 기대 가득 안고 방문했어요. 사실 펫룸이라 어느정도는 감안 하는데 진짜 룸컨디션 별로 였어요ㅠㅠ 저희 강아지는 남아고 기저귀 계속 하고 있었는데 가만 있으면 지린내가 은근히 계속 올라옵니다. 낮에는 계속 베란다 열고 있었고 밤엔 마스크 하고 잤어요 ㅠㅠㅠ 심지어 어느개가 갖고 놀았는지 모를 장난감 까지 침대위에 있었고..강아지 앉는 쿠션? 너무 더럽고 선반들? 모두 먼지 수북.. 침대 이불만 깔끔히 정리해주는 느낌? 진짜 룸컨디션 너무 아쉬워요. 다른 부대시설 편했고 룸서비스 회주문해 먹었는데 이것도 맛나고 주막? 거기도 만족스러웠고 조식은 보통입니다. 앙빵에서 먹다가 사장님 봤는데 연예인 본것처럼 사인이라도 받을까 하다가 불편하실것 같아서 말았어요. 암튼 룸컨디션이 젤 문제네요

바닷가 근처 호텔이라 산책하고 식사하기 좋아요 ~호텔내에 편리한 시설 많아 불편없이 지내기가 좋아요~연휴라 업무가 많을텐데도 직원들이 엄청 친절해서 기분좋게 머물다 왔어요

주변에 맛집도 여러곳이 있고 커피도 맛있고 바다에 산책로도 잘 되어 있습니다 호텔 자체도 편안한 분위기면서 깨끗하니 잘 쉴 수 있었습니다

일단 다 너무깨끗하고 시설이 오래되지않아서 넘좋아요 수영장 버블시간이 좀짧아서 아쉬웠지만 뷰가 이뻐서 그걸로 만족하고왔어요 깨끗해서 또오고싶어요 목욕탕안에 샴푸바디 치약 다있어 넘 편하고좋았어요 가시는분들 따로 안챙기셔도 됩니다 잘 놀고가요

언니들하고 조카랑 넷이서 처음 동해안을 돌면서 바로 그날 예약해서 들어갔는데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편의시설도 많아서 편했구요

싱글침대 두개있는 방으로 예약했었는데 더블침대 두개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방 넓고 좋았어요 테이블도 커서 음식 배달시켜 먹기도 편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