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헨나호텔 서울 명동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교통과 여러가지 봤을때 좋습니다- 특이한 프론트가 있고 간혹 등장하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좋습니다. 욕조가 좁은게 아쉽지만 다른건 다 좋았습니다.

일본체인에 로봇이 직원인 무인호텔이라 예약을 진행했습니다. 기대가 있었기에 실망도 큰 것 같습니다. 처음 체크인도 재미있었고 방에 들어가니 깔끔한 방과 화장실과 욕실이 따로인 일본식 구조가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자세히 살피기 시작하니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침대의 청결도가 가관이더군요. 처음부터 머리카락이 눈에 띄였고, 새 이불커버에는 세탁 시 종이도 같이 세탁이 되었는지 뭉쳐있는 먼지들이 붙어있었습니다. 청소는 했지만 오랫동안 이용하지 않은 방 같았습니다. 늦은시간이라 청소는 못하니 돌돌이라도 보내달라고 하여 직접!! 이불 및 침대 청소했습니다.. (돌돌이는 로봇이 가져다주는게 재밌더군요). 씻기 전 욕조를 한번 헹구는 과정에 욕조마개에 머리카락 발하였습니다... 유난히 예민하게 구는거 아닌가 라고 싶지만 그 가격의 돈을 주고 이러한 청결도는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것 같아 리뷰 남깁니다. 프론트 응대는 친절하였고 빨랐습니다. 방안에 지니로 컨트롤이 되는 것 또한 새로운 경험이였습니다. 청결도에만 더 신경쓴다면 괜찮은 호텔입니다.

호텔 위치, 서비스, 청결도 모두 최상이고 로봇이 체크인이랑 체크아웃 또, 호텔 방 앞으로 로봇이 직접 수건을 배달해주기까지 해서 되게 신기하고 편리했습니다.

로봇들이 반겨주는 무인 체크인 시스템이 신기했습니다. 방도 너무 청결하고 일본식으로 욕실이랑 변기가 나눠진 것과 좁지만 욕조가 있는 것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도 부분은 아주 만족스럽고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였어요 ㅎㅎ 다음 명동 출장에도 애용할거 같습니다 👍

1층 배정받았을때는 안전과 습기가 걱정되었는데 1층 객실 복조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카드키가 별도로 필요하며 걱정없이 잘 머물렀습니다. 넓은 객실을 아니지만 필요한 것은 알차게 다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방이작긴하지만 깨끗합니다. 모든게 무인인시스템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고 로봇도 귀여웠어요 깔끔하고 조용해요~ 티비도 크고 넷플도 이용가늘헤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을 정도요!

신축이라 일단 깨끗하고 무인체크인이 인상적이었어요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는게 만족스럽구요 침구 특히 베개가 아주 편안했습니다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흠잡을게 없네요 ! 명동이라 외국인이 대부분 같은데 이 정도 가격대로 봐서는 제일 괜찮은 거 같아요 ! 주말이라 13만원대가 좀 아쉽긴 해요

일단 호텔 로비가 정말 특이하고 객실상태도 엄청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또 지하에는 세탁실도있어서 편의성도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