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제주로얄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749개)
2.3/5
Trip
검증된 리뷰
2.1
1.9
2.9
2.3
43% 추천
동영상 리뷰(6)
사진/동영상 리뷰(135)
포토 리뷰(132)
시설 괜찮음(143)
훌륭한 가성비(37)
추천하는 숙소(27)
편리한 교통(21)
공항과 가까움(20)
쇼핑하기 편리함(7)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5)
리뷰어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11-01 00:00:00
기타
2리뷰 개
1/5
작성일: 2025-11-13 23:31:08
담배 쩐내가 복도 방 전체 진동을 합니다. 아무리 그냥 잠만 자고 가려고 저렴하게 예약한다지만 나무 엘베가 너무 위험하고 비상버튼은 부셔저 있고 겉에는 고장이라고 붙어있는데 그거 타고 올라가야해요ㅋㅋㅋ 철거 직전 건물 컨디션이에요 변기가 흔들리고 아무튼 차라리 근처 모텔 가세여~
리뷰어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11-01 00:00:00
기타
1리뷰 개
1/5
작성일: 2025-11-03 14:57:45
60평생 이런 .. 쌍팔년에나 자던 여인숙 보다 못한 숙박을 했습니다. 저는 그렇다 치더라도 외국 관광에 분들도 있던데.. 부끄럽고 챙피한 수준입니다. 제발 저렴하게 숙박을 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minpark tour tv
minpark tour tv
트윈룸
투숙일: 2025-10-01 00:00:00
출장
23리뷰 개
2/5
작성일: 2025-11-02 22:46:31
다음날 아침 첫 비행기라 공항에서 15분 거리로 매우 가깝고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시설은 많이 떨어지는데 제주시에서 가격따지고보면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돈 더 보태서 좋은곳 가서 주무세요. 하루 잘 쉬고 갑니다.
마카오정
마카오정
트윈룸
투숙일: 2025-11-01 00:00:00
친구
18리뷰 개
2/5
작성일: 2025-11-19 12:24:47
한라산 등정하기 위해서 싼가격에 군대같다온 남자끼리 잠만 자려면 기능.그렇지 않으면 비추천 제주에서 일하시는 중국인들을 위한 호텔 같음.
익명 사용자
익명 사용자
트윈룸
투숙일: 2025-10-01 00:00:00
친구
12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10-19 15:21:35
호텔은 공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차로 약 10 분이 소요되지만 아침 비행이 일찍 출발해야하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의 아저씨는 매우 좋았습니다. 아침에 공항에 차를 부르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리뷰어
리뷰어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10-01 00:00:00
개인
1리뷰 개
2.5/5
작성일: 2025-10-22 08:51:41
수건 냄새나고 한장만 있음 가격이 저렴할뿐 시설은 좋지않음 투배드라 넓은편이지만 객실 안엔 물이 없고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에는 종이컵이 없어서 마실수가 없네요
익명 사용자
익명 사용자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9-01 00:00:00
개인
1리뷰 개
1/5
작성일: 2025-10-02 18:16:14
결정하지 마십시오! ! ! 국내 게스트 하우스처럼 거대한 차이는 곰팡이 냄새가 나고 매우 더럽습니다. 도착 후 체크아웃하고 환불하지 않습니다. 동북부 언니입니다. 경험은 정말 나쁩니다. 중국인은 중국인을 속이는다. 같은 가격에 다른 집을 볼 수 있고 나중에 다른 호텔로 갈아타면 훨씬 좋습니다. 퀴퀴한 냄새가 엄청 크고 침구가 더러워지고 습하고 이불이 젖어 있습니다.
7
한성규작가
한성규작가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11-01 00:00:00
개인
85리뷰 개
2.7/5
작성일: 2025-11-05 07:15:27
좀 귀신 나올거 같습니다 하지만 잠은 의외로 잘왔고 리셉션 아주머니도 친절하셨어요 여자분들은 예약안하시는게 아저씨들은 도전해보세요
리뷰어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09-01 00:00:00
가족
3리뷰 개
1.5/5
작성일: 2025-09-26 14:09:17
정말 이렇게 돈버시면 안됩니다 노숙이 나아요 일단 방에 들어갔는데 천장이 열려있음 선풍기가 켜져있고 불도 켜져있음 누군가 있다가 금방 잠시 나간거같은 비쥬얼 에어컨은 진짜 만지기도 싫음 화장실에 씻기도 싫게 생김 곰팡이 천국 지옥이 따로 없음 잠만자려고 후기 안보고 예약한 내 잘못이 큼 진짜 비위상함 엘리베이터는 끽긱 소리 공포 그 자체 담배냄새 곰팡이냄새 코를 찌른다 도망치세요 진짜 여기는 아닙니다!!!!!
익명 사용자
익명 사용자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9-01 00:00:00
기타
14리뷰 개
2/5
작성일: 2025-09-18 15:14:34
아주 길게 리뷰를 작성하던 중에 사진 파일 올리려다가 글이 사라졌네요. 서비스는 무엇을 묻는 것인지 몰라서 일단 가운데로 표했습니다만: 저가라서 음료수는 준비해주지 않는다고 체크인 때 알려주었습니다. 입실해보니 선풍기가 켜져서 돌아가고 있었고 역시나 냉방시설이 안되는 곳이었어요. 낮의 온도가 32-34도나 되는 한여름같은 날씨였는데…ㅠㅠ 모든 것이 낡고 어두컴컴한 방에 작은 냉장고와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커피포트 같은 것은 없고요. 너무나 오래되고 낙후된, 이대론 손님을 받으면 안될 곳 같은 숙소였어요. 공항 가깝고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걸려들었는데, 미리 지불완료하고 취소하면 refund 받을 수 없는 것이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두밤 자고 나왔어요. 오래된 집애서 나는 악취의 종합판, 환기를 할 수 없는 시설이에요. 첨부한 사진 1은 욕실 천정에 있는 환기구이고(죽은지 오래된), 2. 방 내부 천정에 달려있던 환기시템인 듯한데, 이것도 기능이 죽은지 오래로 보였고. 3. 하도 오래 사용해서 낡아서 닳고 찍어진 매트리스 사진인데, 저 위에 아주 얇은 천 하나가 깔려있어서, 다이소에서 비닐커튼 하나 사서 메트리스를 덮고 이불 위에서 잤어요. 다행히도 냉방이 되지 않아 이불은 덮을 필요가 없더군요. 트립닷컴은 소개자로 소개만 할 뿐이긴 하지만, 우리 속담에 소개 잘 못하면 뺨이 석대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네요. 아니, 이런 곳을 소개만하고 소개료(얼마되지 않겠지만)만 챙기면 다인가요? 이번 경험을 통해, 절대로 숙소 예약은 미리 왼불하지 말고 확인하고 정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제주 10박의 여행이 이 마지막 숙소로 인해 망쳐진 기분입니다. 경비 조금 아끼려다가 큰 코 다친 경험자가 당부합니다. 절대 이곳엔 오지 마세요.
리뷰 749개 모두보기
>>>
제주로얄호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