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제주로얄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신대로12길 45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701개)
2.4/5

검증된 리뷰

43% 추천
동영상 리뷰(6)
사진/동영상 리뷰(119)
포토 리뷰(116)
시설 괜찮음(125)
훌륭한 가성비(41)
친절한 호스트(37)
추천하는 숙소(34)
편리한 교통(16)
공항과 가까움(16)
쇼핑하기 편리함(8)

익명 사용자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9-01 00:00:00

기타

7리뷰 개
2/5
작성일: 2025-09-18 15:14:34
아주 길게 리뷰를 작성하던 중에 사진 파일 올리려다가 글이 사라졌네요.
서비스는 무엇을 묻는 것인지 몰라서 일단 가운데로 표했습니다만: 저가라서 음료수는 준비해주지 않는다고 체크인 때 알려주었습니다. 입실해보니 선풍기가 켜져서 돌아가고 있었고 역시나 냉방시설이 안되는 곳이었어요. 낮의 온도가 32-34도나 되는 한여름같은 날씨였는데…ㅠㅠ
모든 것이 낡고 어두컴컴한 방에 작은 냉장고와 헤어드라이어가 비치되어 있는 것이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커피포트 같은 것은 없고요.
너무나 오래되고 낙후된, 이대론 손님을 받으면 안될 곳 같은 숙소였어요. 공항 가깝고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걸려들었는데, 미리 지불완료하고 취소하면 refund 받을 수 없는 것이어서 울며겨자먹기로 두밤 자고 나왔어요.
오래된 집애서 나는 악취의 종합판, 환기를 할 수 없는 시설이에요.
첨부한 사진 1은 욕실 천정에 있는 환기구이고(죽은지 오래된), 2. 방 내부 천정에 달려있던 환기시템인 듯한데, 이것도 기능이 죽은지 오래로 보였고.
3. 하도 오래 사용해서 낡아서 닳고 찍어진 매트리스 사진인데, 저 위에 아주 얇은 천 하나가 깔려있어서, 다이소에서 비닐커튼 하나 사서 메트리스를 덮고 이불 위에서 잤어요. 다행히도 냉방이 되지 않아 이불은 덮을 필요가 없더군요.
트립닷컴은 소개자로 소개만 할 뿐이긴 하지만, 우리 속담에 소개 잘 못하면 뺨이 석대라는 말을 들려주고 싶네요. 아니, 이런 곳을 소개만하고 소개료(얼마되지 않겠지만)만 챙기면 다인가요?
이번 경험을 통해, 절대로 숙소 예약은 미리 왼불하지 말고 확인하고 정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제주 10박의 여행이 이
마지막 숙소로 인해 망쳐진 기분입니다.
경비 조금 아끼려다가 큰 코 다친 경험자가 당부합니다. 절대 이곳엔 오지 마세요.




리뷰어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8-01 00:00:00

커플

1리뷰 개
1/5
작성일: 2025-08-24 14:41:36
최악이네요 물도 안내려가서 몇시간 기다려서 뚫어주고 왜그러냐했더니 막혔자나요 이러고 쳐다봄 연세있는분들이운영하는곳인데 청결도도 드럽고 오래된건물이라 나무에 살쩜도 떨어져나가고 첫날 늦은시간이라 싼방에 간단히 자다갈 생각에 개망했습니다 카운터 가서 관리제대로 안된거 때문에 다쳤으니 약달라니까 없다고 약국간다더니 몇시간지나도 안오고 남편이 열받아서 내려가니 그제서 사오고 피 철철나는거 휴지로 감고 갔더니 바세린을 사주더니 재생테이프 사다 달라니까 약국서 6개들은거 6천원이던데 2개 딸랑주고 아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내가 담날 다시주고 사고 돈을떠나서 각에들은거 그냥그걸주지 드러워서 병원비 청구하려다 참았습니다 이런거 어디다 신고 안되나요?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08-01 00:00:00

커플

2리뷰 개
1.5/5
작성일: 2025-08-08 16:37:03
이호텔은 후기를 안보고간 제가 미친놈이였네요
2시20분 캐리어 맞기러 일찍간 호텔의 첫인상은 망한 폐건물의 모습과 비슷해서 예약 잘못했는지 의심했어요
프론트나 로비는 조명도 없고 프론트테이블은 다 망가지고 엉망이고...
나이드신 여성분이 오셔서 3시부터 체크인하니 그때오라고 하여 캐리어 맞길수없냐고 물어보니 그냥 그앞놓고가라고...
다른사람도 놓고갔다고 하면서 보관증도 없이 그냥 놓고 잠시 일보고 3시에 갔는데 다행히 짐은 그대로 있어서 안심...ㅠ
숙소배정받을때 저가호텔이라 생수서비스도 없고 중잉냉방이라 에어콘 조절기만지면 고장난다고 주의주심
엘리베이터 탑승하고 다시 놀람
내부는 흠집에 냄새에 관리가 전혀안됨(솔직히 정상 가동되는지 무서웠음)
객실은 80년대 룸컨디션에 모든게 노후되고 엉망이라 침대에 눞기도 걱정되고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고 화장실 문은 아래부분이 썩어서 불결하고 욕실은 곰팡이....ㅠ
에어컨디셔너 입구는 망가져서 시꺼먼 먼지가쌓인 내부가 다보여서 무서웠고 밖에서 중국사람들 소리지르고 다투는소리도 그대로 들려오고 냉방도 잘 안되어 더워지기시작해서 고민을 하기시작 했지요..
여기서 하루밤이지만 무사히, 안심하고 잘수있을까?
결론은 5분도 안되서 나왔죠
무식한 중국사람의 괴성으로 인해 바로 캐리어들고 프론트로 가서 퇴실한다고 이야기하니 15분만에 퇴실이라 놀라시고 근처에 다른 숙소가 있는데 그리로 옮기라고 하셨지만 그냥 1박 숙박비 포기하고 입실15분만에 체크아웃했어요
나이드신분이 대표님같으신데 친절은 하셨지만 도저히 잘수가없는 숙소였어요
특히 제주도가 중국화되었다고해서 4일동안 돌아다니면서 보니 진짜 중국사람 엄처 많고 특히 제주시 신제주는 걸어다니는 사람 70%이상 중국사람이예요
무단횡단은 기본, 어깨빵, 길거리 걸으면서 흡연, 길막...
모두 엉망이였어요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09-01 00:00:00

가족

2리뷰 개
1/5
작성일: 2025-09-15 20:53:46
가격저렴해서 했는데 정말 취소하고 싶을만큼 최악이었습니다 샤워도 안하고 잠만자고나옴


리뷰어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7-01 00:00:00

개인

4리뷰 개
1.7/5
작성일: 2025-07-25 09:46:23
여기는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받고 가야 합니다.
너무 더러워서 몸을 댈 수도 없고 잠을 잘 수도 없습니다.
그냥 공포영화입니다.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05-01 00:00:00

개인

1리뷰 개
3.2/5
작성일: 2025-05-30 10:48:33
오래된 호텔 입니다. 시설도 노후화 되었구요. 어매니티 없습니다. 화장실 휴지도 없습니다. 냉장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 용서 됩니다. 더블베드 한개 싱슬베드 한개 있습니다. 침구는 깨끗했습니다. 잠만 잘거면 추천 합니다.
신제주 번화가에 있습니다.



Suil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9-01 00:00:00

기타

2리뷰 개
2/5
작성일: 2025-09-21 22:18:56
오래된 호텔인데 관리가 너무 안되어있네요



Stefano Johnson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7-01 00:00:00

개인

2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5-07-19 13:09:42
친절하고 무료 사우나도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다소 노후된 시설은 감안해야 합니다.



Ray Han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8-01 00:00:00

출장

26리뷰 개
3.5/5
작성일: 2025-08-21 21:09:21
연식이 오래된 호텔이다보니 시설/어매니티등이 기존 제주의 호텔에 비해 차이가 나긴 했지만 해당 기간 그 정도 가격이라면 하루 정도 잠만 자는 정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제주도의 식당들이 일찍 닫는데 호텔 인근에 술집/식당/주점들이 다 늦게 열어서 일찍 잠들기 아쉬운 분들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가 될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병철


슈페리어 더블

투숙일: 2025-08-01 00:00:00

개인

17리뷰 개
2.5/5
작성일: 2025-08-21 16:10:07
어차피 잠만자고나올거라서 예약했지만
정작 잠들기가힘들어서 고생좀 했네요
4~50년전에 훌륭하던 호텔이 왜 이렇게
됐는지 아쉽기도하지만 새벽비행기 타려면
이만한위치도 없는터라 싼값에 하루묵고
갑니다. 싸니까 모든게용서(?)된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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