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스타시티 나트랑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너무 완벽한 숙소 였습니다! 시설은 노후되어 있었지만, 7번 KBS도 잘나왔구요! 그리고 안내 데스크 직원들의 세심한 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전숙소에서 에어컨문제로 열이나 체크인시 고열에시달렸습니다! 나는 항암중인 환자입니다! 나트랑에 휴식을 취하러 왔고 숙소가 맘에 들지 않고 열이 지속되어 이틀을 급하게 더 머물게 되었습니다! 배려해주신 덕분에 체크인도 빠르게 하였고 하루종일 방에서 쉬어 다음날 컨디션 회복을 하였습니다! 작은 보답을 하고 싶어 방문 드렸으나 괜찮다고 사양하시고 다음번에 재방문하여 꼭 한국의 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안경쓴 입구 왼쪽 첫번재 프런트 직원분께 감사하며, 체크아웃시 조금더 기다렸지만 만나지못하고 떠나게되어 미안한마음이 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의 큰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정말 덕분에 잘 쉬다 떠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가족여행 목적으로 숙박했는데 호텔자체는 연식이 있어 부분부분 낡은 모습이 보였지만 잘 관리되고있어 아쉬운점은 없었으며 특히 청결부분이나 배수가 잘 안되서 아쉽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배수도 잘되서 불편한점도 없었음. 위치도 시내 번화가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딱 적당한 거리여서 번잡스럽지도 않고 좋았음.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고 요청사항에 대해 해결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좋았음. 특히 한국말 잘하는 ''애니"는 매우 친절하고 밝은모습이 인상적이었음 전반적으로 가성비 훌륭하고 만족스러워서 다시 재방문 의사 있음

호텔 도착했을때부터 짐을 챙겨주시고 너무 친절하고 너무 깨끗하고 너무 조용하고 또 방문할게요ㅎ 참 아침조식부페도 맛있었어요~^^ 직원들 친절도 최고♡

Best of best!! 갑자기 잡은 여행 일정으로 숙박 2일 전에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지금까지 6번의 베트남 숙소 중 최고였어요. 직원들의 환대와 섬세한 서비스, 바다뷰 모두가 완벽 그자체! annie 너무 상냥하고 한국말 잘하시고 친절하셔서 감동받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나트랑을 다시 오게 된다면 스타시티로 올거에요~~ Annie~~UYEN +THO~~thank you for your kindness♡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특히 Annie Quan!!😍 벌레도 없었고, 객실도 깔끔했어요~ 위치도 세일링 클럽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았네요ㅎㅎ

빈펄 옆 빈컴플라자 이용하기 용이하고 도보로 어디든 다닐 수 있는거리, 주변에 마서지샵도 많고 해변 코앞이라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작은편이나 유아풀도 있어 아이들 놀기도 좋았으나 선베드가 몇개 없어 아쉽습니다. 체크인 하는 날 단체 관광객들이 많아서 체크인이 늦어졌습니다. 커넥팅룸은 매우 큰편이고 씨뷰 또한 언짢음을 싹 날아가게 했으나, 에어컨이 매우 약한편이고 오래된 호텔이라 욕실 청결도에 있어선 흐린눈 하셔야 합니다...곰팡이 냄새 나고 욕조도 까만 곰팡이 투성이 입니다...하... 그래도 씨뷰는 무시못합니다ㅎ 10만원초반에 커넥팅룸 개쩔긴하는데 조식 불만 안가지는 왠만해선 잘먹는편인 저희가족은 조식도 매우 아쉬웠고.. 뭐 그렇습미다... 로비 직원들은 매우 친절해요!

바로앞이 세일링클럽. 시내 중심이라 위치 좋고 뷰도 좋아요 근처에 마트 카페 해변 다 있어서 추천합니다. 생각보다 소음없고 편안해요

엘리베이터가 아랫층 가는거랑 윗층 가는거로 나뉘어져 있는데 설명 안해주셔서 헤맸는데 몇번 탐험하고 나서 깨달았어요ㅋㅋ 그거빼고는 모든게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요 리셉션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말로 인사도 해주셨어요! 3박 연박했는데 조식먹을 시간에 청소 해주셔요 시트 바꾸는건 침대옆 별모양 종이를 침대위에 놔야한대요 그걸 체크아웃 하기직전에 알아서.... 3박4일간 시트를 못갈았던......ㅋㅋㅋ 안내서같은거 잘 읽어보시는거 추천해요 바로앞에 해변, 빈컴플라자, 스타벅스, 하이랜드커피있고 스파랑 먹을만한곳도 많아서 위치 정말 좋아요

모든것이 만족스러웠다 침대도 베개도 너무 편했다 조식도 종류가 많이 없는지 알았지만 딱 먹을만큼의 구색과 맛을 갖추었다 또 방문할 의사가 크다

처음에 뷰만 보고 좋아서 예약했는데 뷰는 좋았으나 외출 후 돌아오니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호텔 앞 식당에서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아 아기들과 지내기엔 적합하지 않음. 그리고 화장실 조명도 깜빡거림. 수영장 물에 커버업 하얀 옷을 입고 들어갔는데 형광노랑으로 바껴서 나옴 어른들만 가면 중심지라 위치가 좋아 흐린눈 하시면 될거같고 아기랑 같이갈거라면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