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이비스 스타일스 오사카 남바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위치는 번화가 중심에 있어서 어딜 가던 움직이기 편하고 좋았어요. 규모는 큰편이지만 객실은 좁은편이고 수도꼭지를 비롯한 시설은 후진것 같아요. 새벽 6시경 체크아웃 시 후른트에는 사람이 없고 키만 두고 가라는 안내뿐이였음.

도톤보리가 바로 앞이라서 구경하기에 너무 편하고 숙소 주변에 편의점도 바로 있어서 새벽에도 편의점 들리기 너무 편했어요! 수건이랑 쓰레기통은 매일 아침마다 정리해주셨고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로비에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필요한 만큼 가져와서 사용했습니다! 옆방 소음은 전혀 들리지 않았는데 숙소 바로 앞이 한신포차와 유흥가라 중독성있는 그 음이 여행이 끝나도 계속 기억납니다 ㅋㅋㅋㅋ 푹 잘 쉬다가 즐겁게 여행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호빠가 많아서 좀 그렇긴 햇는데, 위치는 진짜 대박이었음. 도톤보리 돈키 뒷문이랑 3분거리임.. 글리코상이랑도 가깝고, 버스투어 했는데 그 곳 집합하는 곳이랑도 가까웠음＞＜ 다음에 또 갈게요

체크인전부터 리뷰 및 블로그에 바깥소음 장난 아니라는 내용을 많이 봤어요 잠귀가 밝지 않아 크게 걱정은 없었지만 혹시 몰라 호텔측으로 메일을 써서 최대한 고층으로 배정을 해달라고 요청을 했어요 그랬더니 12층을 주셔서 너무 만족스러웠고 감사했지만 12층까지도 소음 장난아니네요... 도톤보리 근처고 근처에 술집같은게 많아서 어느정도는 감안했지만 같은 노래 소리 밤새도록 무한반복에.. 진짜 너무 괴로웠어요ㅠ.ㅠ 그리고 4박 이용했는데 청소는 딱 하루만 해준답니당 ~ 그 마저도 깨끗하게 안해주시고 다 먹은 물병 저희 가방 사이에 끼워두고 가셨네요 ^-^ ㅋ 청결에 예민하신분은 너무너무 비추에요 대신 매일 쓰레기통 비워주시고 수건 새로 다 채워넣어주세요 근데 쓰레기통도 바로 옆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는 절~~~~대로 안치워주시니 꼭 쓰레기통 안에 넣어주셔야해요 다음 오사카 방문때는 절때로 여기 숙소 이용 안할 것 같아요ㅠ

호텔 위치는 시내에 있어서 움직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다만 시내에 있는 만큼 매우 시끄럽고 특히 앞에 호스트바에서 24시간 노래나오는건 미쳐버립니다.

최고입니다 진짜 좋아요 모든관광지가 다 5분거리 이내입니다 수압 최고입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 접근성이라니 진짜 대박입니다 강추입니다!!!

앞에 호스트바 음악이 너무 뚱땅거려요 ㅠㅠ 3일동안 머리속에서 그 뚱땅거리는 음악이 떠나질 않아요. 그리고 흡연실이 없어요. 창문은 크고 넓어서 바깥구경하기 좋았어요

숙소 크기는 아주 협소하지만… 위치가 다한 숙소였다 주변에서 공사를 하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아침마다 모닝콜이됐다 ㅎㅎ 도톤보리 주변 많이 놀러갈 사람은 추천합니다

정말 도톤보리 투어집합장소 최고에요!? 돌아다니다가 화장실거고싶으면 슝~ 가면됩니다 다소 소음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고층배정 요청으로 전혀 소음피해는 없었습니다 또다시 가게된다면 이숙소로 정할거에요! 친절하고 일회용품도 로비앞에 구비되어있어서 편히 쓰기좋았어요 아쉬운점이 있다면 잘때 냉장고소리가 좀 거슬렸다는정도!? 전채적으로 괜찮았습니더~^^

위치도 좋고 가격대비해서 너무 좋지만 제가 가기전에 고층으로 배정해달라고 했지만 4층으로 배정해주셔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