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이비스 스타일스 오사카 남바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위치는 좋습니다. 그러나 경악할 수 밖에 없었어요. 소개받은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서 날법한 오줌 찌린내가 났습니다... 호텔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화장실 찌린내가 나는 룸은 진짜 난생 처음 받아봐서 놀랐는데, 보아하니 룸 환기는 전혀 하지 않고 에어컨만 계속 틀어두어 나는 냄새 같았습니다. 바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는데요, 냄새가 빠지려면 시간이 걸릴 듯 싶어 오래 열어두고 싶었지만 창문에 방충망이 없으니 벌레가 들어올까 오래 열어두기도 힘들었습니다. 이틀정도 에어컨은 꺼둔채 환기만 시키니 냄새는 많이 빠졌는데요, 아무튼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에어컨 냄새가 그 정도라면 에어컨 내부는 어떤 상태일지 모르겠네요. 체크아웃 시간도 다른 호텔들에 비해 조금 빠른 오전 10시였는데 안내문에 단 1분이라도 늦으면 하루치 요금이 부과된다는 문구가 있었고 굉장히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일본여행 자주가는 편인데 재방문 의사 없습니다. 처음 들어가자마자 강하게 풍겨오는 화장실 찌린내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사진은 어찌나 환기를 하지 않았는지 습기가 천장에 밴 모습입니다. 룸이 협소한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지만 냄새, 천장 습기등은 정말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습니다. 불쾌했고요.

난바 도톤보리에 위치한 호텔 위치성은 최고인데 프론트 직원 전부 동남아 외국인 일본어해도 못알아듣고 영어해도 못알아들음 ㅈㄴ최악 청결도 개별로고 호스트 ㅈㄴ 많음 밤에 ㅈㄴ 시끄러움 개짜증남. 맘에드는거라곤 위치뿐이지만 청결 서비스 다별로라서 다시는안감 가성비도 최악

참고만하시길 기타 편의시설(로비의자.커피숍.조식식당.등) 없음. 생수 없음 수돗물 먹으라함. 수건 아주 얇음. 그리고 아침10시에 퇴실해야함. 위치는 뛰어남 반대로 밤에 시끄러움 캐리어 보관할수있는 공간있음 .

평일기준 숙박세포함 6만원대에 숙소예약 조식은 없고 문제는 짐보관이 프리라서 짐을 지켜주는 사람이 없어서 짐이 없어질까봐 걱정되었습니다 3년전에는 이비스였는데 주인이 바뀐듯요

오사카 여행에서 도톰보리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 상권과 도톰보리 강을 인접한 최상의 위치였습니다. 호텔은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물씬 풍겼으며, 위생상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용하고 싶은 만큼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위치가 번화가 근처라서 일단 전 맘에 들었고 주위가 시끄럽다고 해서 좀 걱정을 하긴했는데 다행히 10층을 주셔서 그런지 나있는 동안은 밤에 엠블런스소리 한두번쯤 들리는 정도가 다였다 방크기는 일본인거 감안해서 식구둘정도 잠자긴 나름 충분한거 같다. 창문이 있고 그앞에 작은 테이블이랑 쇼파같은의자가 두개정도 있다. 거기서 라면이든 커피든 간단히 간식거리를 먹으면 될것 같고 또 침대옆에는 조금 큰 화장대랑 TV도 있다. 욕실도 비록 작지만 욕탕도 있고 샴푸린스 트리트먼트 다 넉넉히 비치되어 있다. 우린 3연박을 했었는데 청소를 간단히는 해주신것 같다. 욕실 수건은 다 갈ㄱ아주시고 휴지통버려주시고 속비닐 갈아주심

오사카여행 갔을때 도톤보리 앞 숙소로 더 원파이브 이용했어요! 너무 너무너무 만족했고 일부로 후기에 외부 소음 등 으로 불편했다는 후기도 보았지만 높은 층 요구해서 이용했는데 너무 잘 이용했어요 방도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답니다 다음에 가면 또 여기 이용할래요!!❤

위치가 최고 입니다 편의점이 밑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체크인할때 고층을 원한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일단 객실에 생수를 안줍니다... ㅠㅠ화장실 들어가면 저렇게 써져있구용... 개인적으로는 화장실물을 식용으로 사용하는게 불편해서 생수 사먹었어요!! 객실이 넓은편은 아니지만 두명이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화장실은 불편...)직원들은 친절하구요~! 오사카 중심에있어서 그런지 밤새 사이렌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그리구 겉에는 그렇게 오래되보이지 않는데 객실은 노후가 많이되어있고 화장실은 다 누렇게되어있었어요.... 큰 상관없이 가성비만 찾으신다면 한번 쯤 방문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어요

그냥 관광용호텔 커플들 엄청 많이옴 근데 침구상태도 우리나라 모텔이하고 에어컨이 온도 맞춰놓으면 꺼졌다 켜졌다하는게 시끄러움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따로 모아놓아도 화장실 쓰레기통만 비워줌 위치는 좋음 걸어서 5분 이내에 거의 모든게 있음 저 타코야끼집이 도톤보리에서 유명한곳인데 빠른걸음은 5분도 안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