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이비스 스타일스 오사카 남바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사카 여행에서 도톰보리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 상권과 도톰보리 강을 인접한 최상의 위치였습니다. 호텔은 일본 특유의 아기자기한 느낌이 물씬 풍겼으며, 위생상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용하고 싶은 만큼 가성비 좋은 숙소 입니다.

위치가 번화가 근처라서 일단 전 맘에 들었고 주위가 시끄럽다고 해서 좀 걱정을 하긴했는데 다행히 10층을 주셔서 그런지 나있는 동안은 밤에 엠블런스소리 한두번쯤 들리는 정도가 다였다 방크기는 일본인거 감안해서 식구둘정도 잠자긴 나름 충분한거 같다. 창문이 있고 그앞에 작은 테이블이랑 쇼파같은의자가 두개정도 있다. 거기서 라면이든 커피든 간단히 간식거리를 먹으면 될것 같고 또 침대옆에는 조금 큰 화장대랑 TV도 있다. 욕실도 비록 작지만 욕탕도 있고 샴푸린스 트리트먼트 다 넉넉히 비치되어 있다. 우린 3연박을 했었는데 청소를 간단히는 해주신것 같다. 욕실 수건은 다 갈ㄱ아주시고 휴지통버려주시고 속비닐 갈아주심

위치가 최고 입니다 편의점이 밑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체크인할때 고층을 원한다고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십니다~

일단 객실에 생수를 안줍니다... ㅠㅠ화장실 들어가면 저렇게 써져있구용... 개인적으로는 화장실물을 식용으로 사용하는게 불편해서 생수 사먹었어요!! 객실이 넓은편은 아니지만 두명이서 사용하기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화장실은 불편...)직원들은 친절하구요~! 오사카 중심에있어서 그런지 밤새 사이렌소리가 들리기는 합니다!! 그리구 겉에는 그렇게 오래되보이지 않는데 객실은 노후가 많이되어있고 화장실은 다 누렇게되어있었어요.... 큰 상관없이 가성비만 찾으신다면 한번 쯤 방문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어요

그냥 관광용호텔 커플들 엄청 많이옴 근데 침구상태도 우리나라 모텔이하고 에어컨이 온도 맞춰놓으면 꺼졌다 켜졌다하는게 시끄러움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따로 모아놓아도 화장실 쓰레기통만 비워줌 위치는 좋음 걸어서 5분 이내에 거의 모든게 있음 저 타코야끼집이 도톤보리에서 유명한곳인데 빠른걸음은 5분도 안걸림

예약만하고 방문했고 현장에서 3층이라길래 리뷰 글들을 보고 혹시 모를 소음 있을까 층 수 올려달라 말하니 9층으로 바꿔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리뷰에서 보고 생각했던 소음? 이런건 못 들었습니다 창문을 아에 닫으니 바깥 소리가 아에 차단 되서 좋았습니다 층간 소음은 좀 있었어요 방간 소음은 괜찮은데 크게 소리지르면 들리는? 방 크기도 홀로 묵는 제 입장에선 크고 좋았습니다. 나쁘지않게 잘 묵다 갑니다.

시끄럽다는 후기 보고 조용한 방으로 요청했더니 시끄럽지 않고 괜찮았어요 1층에 세븐일레븐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친구랑 3박 4일 보냈습니다.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좋네요. 난바 위주로 여행 계획 짜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정말 최고입니다

14층 디럭스4인룸에서 5인가족숙박했어요. 침대 4개 모두 같은사이즈로 덩치엄청큰 성인 아닌이상 2명이서 붙어서 잘수있어요. 싱글사이즈 아니에요. 베개,이불 나름 괜찮았고, 음악소리시끄럽다고해서 미리 메일보내서 입구뒷편으로 배정받았더니 고요했어요. 대신 복도소음은 많이 들리더라구요. 화장실은 변기칸,세면대칸(2개),샤워칸(욕조있음) 으로 나눠져있어서 여러명이서 사용하기에 나쁘지않았어요. 다만 물때나 청소상태는 말끔하지는않아서 별신경 안쓰시는분들은 괜찮을것같아요. 로비에 어메니티 마음껏 가져갈수있게 비치되어있어서 편리했고, 어짜피 청소서비스없어서 저희는 청소안한다고하고 수건만 로비에서 받아서 썼어요. 냉장고는 작지만 냉동실도 제역할 잘해서 아이스크림 안녹았고, 물도 시원해요. 직원분들 엄청 친절해서 좋았어요. 짐보관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위치는 진짜 무조건 최곱니다. 내려가면 그냥 도톤보리 중심이라 아무때나 쇼핑가능해요. 원더크루즈 타는곳도 바로앞, 버스투어집결시간 10분전에 일어나버려서 10분만에 준비하고 나가도 안늦고 도착할정도로 좋은위치입니다. 고,중,초 아이셋인 저희가족은 잘지내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좁음 먼지쌓여있음 5월인데도 습해서 에어컨 21도 24시간가동해야함 3박이상이였음에도 청소안해줌 창문밖 사람지나다닐수있는 난간이있는데 누가 새벽에 들어오진않을지 무서웠음 소음은 별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