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프론트 데스크나 사우나를 이용했는데 직원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사우나는 요금이 다소 비싼것같습니다. 투숙객 기준 12000원 전후라면 매우 만족스러웠겠지만, 시설은 호텔답게 좋았습니다. 온천은 없는 것 같고 이벤트 탕으로 라벤더 탕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냉탕 온탕 열탕이 있습니다. 서서 씻는 곳, 앉아서 씻는 곳 모두 있고 20명은 넘게 사용가능합니다. 다만, 계단으로 라커룸에 올라가고 계단으로 사우나에 내려가기 때문에 다리가 불편하신 분은 이용하지 않으셔야합니다. 7-21시까지 운영합니다. 객실도 혼자 있기에 충분히 넓고 쾌적했습니다. 창문도 열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 올라온다는 리뷰를 봤었는데 진짜로 올라오긴합니다. 냄새에 민감하신분들은 프론트에 조치를 부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전등이 침대 양측에 하나씩, 책상에 하나 있는데 끄는 법은 전등에 연결된 선에 버튼이 있으니 그거 누르면 됩니다. 에어컨은 추울 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코인세탁기와 건조기는 지하 2층에 다 있습니다. 언제까지인지는 모르나 호텔 레스토랑에서 화덕피자1판+생맥2잔 29500원에 판매합니다. 전 술을 안마시기때문에 안먹었어서 아쉬웠습니다.

청결하고 위치 접근성 좋고 친절합니다 조식두 맛있어여 먼족합니다

가성비는 좋아요 수겅도 정밀 새것같은 뽀송함 하지만 경비절감으로 만들었는지 샤ㅝ시설이나 벽 콘센트등 벌써 낡았네요 ㅎㅎㅎ 강남에 위치한 가성지 호텔닙니다^^

우연찮게 검색해서 가게되었는데 시설이 깨끗하고 넘 좋았어요.

5월 하순, 비 오는 날에 숙박했는데 중앙제어식 냉난방 시스템으로 인해 객실이 추웠습니다. 에어컨만 나와 히터를 별도로 요청해야 했습니다. 호텔은 아파트와 도로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건너편 ‘레온’ 간판의 블루라이트가 밤새 비춰 숙면에 방해가 됐습니다. 코인세탁소가 있고, 건물은 네모난 구조로 가운데 정원이 있어 숙소 위치에 따라 뷰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는 낮은 편이었고, 차량을 이용해 방문했지만 체크아웃 후 출차 관련 서비스도 아쉬웠습니다. 일반적으로 다른 호텔은 체크아웃 시 출차 시간을 넉넉히 배려해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곳은 요청 후에야 30분 연장을 제공했습니다. 청계산과 가까워 등산 후 여유 있는 출차를 기대했지만, 재방문하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습니다.

위치좋고 깔끔하고 편안하고 친절하고... 강남에 일이 있어서 이 호텔에 투숙하고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너무 편안함.

친구와 함께하는 호캉스 잘 즐기고 왔습니다. 정밀 푹쉬고 오기에 좋았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위치도 가깝고 주차가 편합니다 근처에 롯데리아가 있고 편의 시설들도 많이 있어서 이용하기가 좋습니다

생각보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고 지하철역과 바로가까이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사우나 운영시간이 9시까지로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호텔 체크인이 수월했고 객실도 깨끗해서 딱 잠자기 좋았어요. 킹사이즈 침대도 넓고 자기 편했습니다. 티비도 시청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좀 애매했지만 합리적인 가격에 투숙하기 원하시는 분들에게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