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하얏트 그랜드 센트럴 뉴욕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프론트 데스크도 친절하시고 위치도 정말좋아요. 청결하고 샤워시설도 좋았습니다. 청소도 깨끗하게해주시고 요청사항도 잘들어주셨어요 첫여행이라 도심에 잡았는데, 정말만족스러웠어요 또가고싶네요 뉴욕!

직원들 친절교육만 시키면 좋겠습니다 보증금 최악

아이둘 어른둘 4명이 묵기에 확실히 공간은 여유롭습니다. 공간이 여유있고 위치가 좋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는데 지하철역 바로옆이어서 지하철로 이동하기는 편하구요, 브라이언트 파크, 홀푸드 등은 10분, 메이시 백화점, 코리아 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등은 15분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예요. 가서 보니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로 예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구요, 욕실 샤워커튼에서 쉰냄새가 나서 괴로웠습니다. 커피머신도 없고, 종이컵도 없고, 테이블도 없습니다. 뷰는 꽝이고 넓은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슬리퍼는 재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했어요.( 보스턴, DC호텔은 제공했었거든요. 당연히 줄줄 알고 버리고 갔더니 파는곳도 못찾고..TT) 꼭 챙겨가세요. 우리나라 하얏트 호텔 생각하심 안됩니다. 😂 Trip.com 결제한거 외에 destinatio fee등 1박에 45불 정도 추가결제 있습니다.

좋아요! 위치 좋고 가격 좋고 시설도 나쁘지 않습니다. 뉴욕에 다시오면 또 이용하겠습니다.

다 좋았지만 리조트피가 좀 비싼편입니다. 하얏트치고 가격은 싸지만 그래도 하얏트인데 위생이 좀 별로 였어요. 화장실이 그닥 깨끗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갈 의향은 있어요.

직원들의 태도가 너무 불순했습니다. 다시 가면 안지낼 거 같아요ㅜㅜ.. 다만 위치는 센터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總體不錯， 服務、 乾淨、設施都不錯。 衹是沒有國內同等價格水平好。 照例沒有洗漱用具、沒有拖鞋、 沒純凈水， 也不送水果。 早餐也是標準的咖啡、培根、火腿腸等。 唯一創新是給15美金零花錢可以買點吃的。

A beautiful hotel with amazing service and amazing staff, housekeeping was great.

位置好 是這間酒店唯一優點！花這價格 卻給了一間有**煙味的房間 雖然後來幫忙換到比較好樓層的房間 卻又發生浴室龍頭打不開的問題⋯房間不提供熱水壺 咖啡或茶、水等全沒有！口渴要下一樓去餐廳買水喝⋯

Check in to room 2109 and ac was blowing 85….turned it on and left for an hour…hoping it would work….but it was broken. Engineering came up and after spending a whole lot of time in our room….it started working. But next our tv remote control didn’t work. So we couldn’t get ready because the hotel was in such bad shape…..and crazy add on charges like a $4 hold bag fee. The low price is deceptive. The worst thing about the whole experience was the front desk staff said there was absolutely nothing they would do for me. The manager would even speak to me…and the desk staff was told to do nothing. …..not even the courtesy to tell Me “we’re sorry”. So clearly there is a pervasive attitude of “get their money and deal with it”. The hotel feels very old and dark….and with all the options…..select somewhere else. And to that manager….you’ve cost Hyatt my business because I’ll never stay in a Hyat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