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나이아가라 폴스/폴스뷰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6월 말 여행 낮은층은 옆건물+캐나다폭포뷰 체크인 시 200달러 추가하면 정면뷰 준다함 이미 75만원 지불해서 충분히 뷰가 좋을줄알고 업그레이드안함 막상 올라가보니 옆건물 완전 사이드뷰 아침7시부터 위층 공사소음때문에 잠못잠 처음엔 망치질 수준이었지만 점점 커지더만 드릴로 뚫는소리남 조식먹고 8시30분쯤 내려가서 동영상 촬영한거 보여주며 따짐 리셉션 직원 한숨쉬며 미안하다 너는 오늘 체크아웃이기때문에 방못옮겨준다함 체크아웃때까지만이라도 공사멈춰달라요청함 카운터 안쪽들어갔다 나오더만 안된다하고 힐튼마일리지 줄게함 (오늘 확인해보니 15000포인트 들어옴) 이딴곳을 75만원이나 주고 간것도 짜증나고 다른 뷰좋은 호텔많으니 딴곳으로 가세요

룸업글 안해도 나름 괜찮습니다 창이 조금 작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넒어서 좋아오

호텔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소음이 조금 납니다. 위치는 좋은데 피어슨 공항과의 셔틀 버스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외국인이 오기에 렌탈아니면 짐들고 힘들어요 .. 뷰는 좋습니다!

호텔 위치는 나이아가라폭포 앞이었습니다.그러나 빙향이 정확히 폭포를 바라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폭포가 옆으로 보여서 관광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주차장이 좀 불편하였지만 그래도 써틀이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아침식사는 기대하지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아침식사에서.친절하지않고.음식도ㅜ별루었습니다. 그럭저럭만족 스러웠는데 아침식사가 별루였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너무 좋아서 마음에 들었는데 일부러 캐나다폭포뷰로 금액 비싼 방을 예약했는데 체크인직원이 우리가 예약한 방은 아주 조금만 폭포가 보이는 partial view 라고 전체 폭포뷰하려면 75불 캐나다달러로 내고 업그레이드 하라고~~왠지 호구된 느낌이었네요. 주차를 발렛은 하루에 100불, 호텔건물안에 주차는 70불, 무료셔틀 타고 가서 외부주차는 35불이었어요! 무료셔틀 24시간 운영해서 괜찮았어요!

폭포뷰로 예약했는데 측면이라 아쉽지만 좋았습니다 현장에서 디파짓 200불 결제가 좀 놀랍지만 돌려주시는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단 나머지 좋아요

두번째방문 추가 결제 후 업그레이드 해 뷰가 끝내줬다! 더케그 레스토랑이 문을 닫아 너무너무 아쉬웠다 ㅠㅠ

뷰가 좋은 숙소입니다

완전위치가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인할 때 더 좋은방이 있다면서 추가 결제를 요구하더라구요. 제가 예약한방은 좋은 경치가 반반 보인다면서, 전체적으로 보이는 방을 보여줍니다. 저희 일행은 여기를 또 올일이 있겠냐면서 추가 결제후 더 좋은방을 결국 예약했고, 결과적으로 좋은방에 숙박을 했습니다. 폭포가 아주 잘보이고 일출이 정말 멋졌습니다.

나이아가라 폭포 뷰가 정말 최고였어요. 주차비가 너무 비싸고 주차장이 멀어 셔틀로 이동해야 하는게 가장 불만족한 부분이었지만 그 외에는 아주 만족합니다.